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쑥찰떡이~죽도 아니고, 풀쑤어 놓은것도 아닌 이런맛~~~

쑥떡쑥떡 조회수 : 1,170
작성일 : 2012-05-17 10:15:49

찹쌀쑥떡 원래 이런 걸까요.

요즘 나는 쑥을 보고 그냥지나칠순 없지요.

찹쌀로 쑥찰떡을 만들어 달라고 방앗간에 맡겼어요.

바쁘다고 다음날 오라고 하길래

하루 지난 다음날 오후 떡을 찾으러 갔습니다.

떡을 받아 들고 기절은 아니어도  이럴수가~~~

풀쑤어 놓은것도 아니고 죽도 아니고
십을수록 입에 달라붙어 퍼지는 맛이  떡이라고 하긴

 너무 질고 퍼지고 달라붙어 맛이 안납니다.

이걸 쑥찰떡이라고  만들어 주네요.

그것도 한되 안된다기에 2되나~~~

냉장고에 버티고 있는데

남편과 아이들에게 내밀때마다 미칠지경입니다.

이젠 저혼자 억지로 먹어요.

쑥뜯느라 너무 고생해서 그렇지요.

시험 기간을 앞둔 녀석들 데리고

산언저리에서 온가족이 뜯었거든요..

IP : 221.157.xxx.1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동네떡집....
    '12.5.17 1:06 PM (116.122.xxx.92)

    열심히 깨끗한 곳에서 쑥 뜯어서 소금물에 삶아서
    떡집에 가져가면 현미찹쌀떡 반말에 40,000원입니다.
    쑥 삶을때 베이킹소다 조금 넣으면 쑥색이 더 예쁜 초록색입니다.
    달게 하는것과 달지 않게 하는 2종류가 있는데요
    안달아서 더 좋은데요.
    울동네 떡집은 쑥현미찰떡이 인기상승입니다.
    저도 벌써 올해에도 몇번 했습니다.

  • 2. 울동네떡집....
    '12.5.17 1:10 PM (116.122.xxx.92)

    쑥의 양이 음.....마트에서 파는 재활용봉지 하나 가득
    정도...필요합니다.
    그런데 떡도 밥처럼 잘하는 사람의 요령이 필요합니다.
    울동네 떡집은 소금 간도 잘 맞고
    작게 개별 포장해 주는데 그 작은 낱개 포장이 맘에 들어요.

  • 3. 원글
    '12.5.17 2:39 PM (221.157.xxx.122)

    떡이 너무 질고 입에서 퍼지는게 느낌이 이상해요.
    막 달라붙기도 하는것이~

    어떤분은 덜 쪄지면 이렇다는데
    그런걸까요.

    쑥떡 하려니 겁이 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502 했제 ... 13:15:21 91
1810501 매매할 집 대부업체 대출 껴 있는 경우 ... 13:13:55 75
1810500 재봉틀 살건데 추천 좀 해주세요. 3 0 0 0 .. 13:13:10 54
1810499 비오면 무릎이 콕콕 쑤시는데.. 미리 대비하면 좋을꺼 있을까요?.. 2 무릎 13:11:03 82
1810498 삼전·닉스 담은 美 메모리 ETF, 출시 6주만에 ARKK 추월.. 13:10:52 435
1810497 엄정화 고현정 황신혜 젊게 사는거 A 13:10:19 213
1810496 와 하닉 1 ㅇㅇ 13:07:48 805
1810495 잔소리 하는 친정엄마 보기 싫다고 얘기했어요. 2 . . . .. 13:05:59 261
1810494 전력주 etf 너무 내리는데요 4 초여름 해질.. 13:05:55 539
1810493 오동나무 꽃을 이제야 알게 되었는데 7 오동 13:00:11 325
1810492 포모 견디다 못해 오늘 좀 샀습니다. 4 ... 12:56:38 747
1810491 드디어 카프리 팬츠 유행이 돌아왔군요!! 2 ooo 12:55:10 660
1810490 4045만명의 고객 정보를 중국 알리페이에 넘긴 혐의를 받는 카.. 7 투자주의 12:52:13 362
1810489 D-6, 삼성전자 노사 평행선 계속…노조 “파업한 뒤 협의하겠다.. 8 ㅇㅇ 12:46:28 678
1810488 무주택자들 현재 근황 19 했제 12:44:46 1,513
1810487 아까시 꽃이 툭 툭 툭. 2 여름 12:43:42 312
1810486 애들이 회 맛을 알았어요 6 ... 12:38:05 677
1810485 자식입장에서 아닌 부모는 끝까지 아닌 거 같아요 6 .. 12:37:40 670
1810484 10세 자폐 아동, 순천 사찰 계곡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7 2년전기사 12:37:08 1,433
1810483 덥네요 오늘도 1 서울 12:30:15 268
1810482 50대 연애도 이제 좋아보여요 8 ... 12:28:05 985
1810481 주식으로 포모가 오신 분들께 (etf 추천) 18 수급 12:25:34 1,982
1810480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효도에 대한 생각 26 ㅇㅇ 12:22:26 1,316
1810479 곽상언 노정연(노무현따님 사위) 김용남캠프 방문 30 대박 12:19:42 1,034
1810478 크록스신고 좀 많이 걸었더니 무릎이 붓고 아파요 7 ㅜㅜ 12:19:22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