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촌의 딸을 호적에 올려놓고 7년간 성폭행 해온 목사님

호박덩쿨 조회수 : 2,730
작성일 : 2012-05-15 16:30:17
사촌의 딸을 호적에 올려놓고 7년간 성폭행 해온 목사님


오늘은 왜 목사님들에게 성범죄가 많냐? 를, 좋은음식 잘먹어서 소비할데가 없어서 그런다!
이런 논점이 아닌 개선적이고 근본적 처방의 길을 제시하는 측면에서 한번 논해보겠습니다!
그러니까 단순비난 아닌 문제해결의 길을 가르쳐 주겠다는 겁니다. 구약에 보면 모든생명은


피(血)에 있다고 합니다(신12;23) 실제로 피가 막히면 동맥경화등이 걸리고 호흡을 못하면
피에 산소가 공급되지않기 때문에 질식사 합니다. 고지혈이 되면 성격도 급해진다고 합니다!
우리가 성생활을 하는데도 피가 몰리기땜에 가능합니다. 이정도면 피가 생명이라할수있겠죠


그런데 피가 생명이기땜에 惡氣도 피를 타고옵니다 언성을 높이거나 증오심을 강하게품으면
혈기란게 역사합니다. 음란기운 역시 혈기타고 오는것이기 때문에, 사촌의 딸을 호적에 올려
놓고 7년간 성폭행등이 가능하게하는등 이게 유달리 목사들이 성문제에 취약한 이유입니다!


이걸 어떤분은 주의종이 능력자라서 마귀가 자주역사한다는 헛소리 늘어놓기도 합니다만은
궤변이죠. 그렇다면 원인이 무엇일까요? 참고로 목사들은 설교할 때 고성방가 하듯,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야만 잘하는줄 압니다... 하지만 끝나고 나면 바로 성생활이 하고 싶어집니다! 


반면에 천주교 신부님들은 미사할 때 영성있는 소리를 냅니다. ‘고성방가’하지 않는단 얘기!
그러므로 혈기를 타고 음란한 기운이 역사할리 없습니다.... 오히려 영성있는 목자의 음성을
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신령함이 깃들지요 미사 끝나고 성생활이 하고 싶어질 이유도 없죠!



누구든지 차분하고 조용하게 말하면 이성적이되고 따라서 혈기낼일도 범죄할일도 없어지죠!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5/h2012051019142421950.htm ..

IP : 61.102.xxx.1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2.5.15 4:30 PM (61.102.xxx.160)

    답변 받아요^^

  • 2. 호박덩쿨
    '12.5.15 4:31 PM (61.102.xxx.160)

    맞습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719 정부부처 식당에서 맛좋고 질좋은 소고기를 안먹는 이유~!! 참맛 2012/05/15 1,328
109718 82cook에 들어오면 그루폰 코리아 사이트가 따라붙어요. 1 왜 이렇지?.. 2012/05/15 1,392
109717 반영구 아이라이너 12월에 했는데요. 좀 더 진하게 다시해도 될.. 2 반영구 2012/05/15 1,946
109716 살돋에 실온에서 플레인요구르트 만들기보고 했는데 아직도 물이네요.. 7 에효 2012/05/15 3,897
109715 심리상담받고있는데 상담샘의 반응에 실망했어요 7 00 2012/05/15 3,348
109714 초등학교1학년때 직장맘들 어떻게 하시나요? 1 직장맘 2012/05/15 1,460
109713 변리사 직업으로서 어떤가요? 5 ~.~ 2012/05/15 7,241
109712 입원시 필요한 물품은 뭔가요? 5 수술 2012/05/15 5,817
109711 어린이보험 관련 질문인데 도움 부탁드릴께요 5 .. 2012/05/15 1,064
109710 문자에 답 없으면 기분이 별로 안 좋아요 3 문자.. 2012/05/15 1,751
109709 좋다해야할 지... 유시민 지지율 상승했네요 3 통진당 2012/05/15 2,241
109708 백화점 상품권 구입 ..참..! 2 혜택 노 2012/05/15 1,640
109707 팻션의고수님들 봐 주세요. 2 궁금 2012/05/15 958
109706 경리일을 보는데 돈 쓰고 영수증을 안줘요. 6 2012/05/15 1,587
109705 '용인 3살여아 사고' 휴대폰 사진찍기 바빴던 청소년들 4 참맛 2012/05/15 12,374
109704 혼자 야근하는데 음란전화가 왔어요 5 ㅇㅇ 2012/05/15 1,892
109703 011 -000-???? 아직 사용하시는분들? 7 폰 폰 폰 2012/05/15 1,505
109702 조용한 ADHD인가 싶은데 검사하려니 비용이 45만원이라고 합니.. 5 아이걱정 2012/05/15 4,779
109701 준비없이 특목고 가는 건 힘들까요? 13 고입 2012/05/15 3,052
109700 금식하는 친구 문병에.. 3 바보엄마 2012/05/15 1,239
109699 곰팡이를 먹었는데 괜찮은가요?... 2 철없는 언니.. 2012/05/15 1,860
109698 2g유저가 노트북핑크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 2012/05/15 704
109697 7세vs초1 육아휴직시기 조언 부탁드려요 7 육아휴직 2012/05/15 2,650
109696 의사들이 더 이혼율이 높은가요 16 아둥둥 2012/05/15 10,981
109695 남편분들 낮에 전화하세요? 33 주부 2012/05/15 3,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