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거죠?^^;;
저같은분 계신가요?
대체 원인이 뭘까요?
- 1. ...'12.5.15 4:17 PM (115.126.xxx.16)- 얼핏 듣기로 몸에 기생충이 많으면 그렇다고;;;쿨럭~ 
 우스개 소리로 그런 소리 했었어요. ㅎㅎㅎ 과학적 근거는 전혀 없음요~
- 2. 저도 기생충이 생각났다는'12.5.15 4:19 PM (112.153.xxx.36)- 신문지 인쇄냄새 좋아하는 것도 그렇다는데... 사실여부는 모름. 
- 3. ...'12.5.15 4:20 PM (211.234.xxx.142)- 헉 ... 저랑 똑같은분이 계셨네요 
 저도 그랬어요
 생쌀도 자주 씹어먹었구요
 어릴적에 군것질거리가 없어서 그랬던듯해요ㅎㅎ
- 4. 제가 아는 언니는'12.5.15 4:21 PM (112.168.xxx.63)- 안티프라민 냄새를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ㅎㅎㅎ 
- 5. KoRn'12.5.15 4:23 PM (122.203.xxx.250)- 석유냄새, 지하실 차가운 곰팡이 냄새 좋아합니다....ㅎㅎㅎ 
- 6. ...'12.5.15 4:26 PM (211.40.xxx.139)- 저도 지하실냄새 좋아요. 새 책 냄새 환장하고... 
- 7. loveahm'12.5.15 4:28 PM (175.210.xxx.34)- 저는 새 콘크리트냄새.. 그당시 자하철 새로 개통하고 그럴때 였는데 새 지하철역 냄새가 그리 좋더라구요 ㅋㅋ 
- 8. 우리아들이'12.5.15 4:30 PM (180.68.xxx.154)- 그래요 주유소가면 맨날 아~~냄새좋다 그래요 ...ㅋㅋ 
- 9. 음'12.5.15 4:31 PM (175.112.xxx.103)- 특이한분들 많으시네...^^ 
 전 좀약 냄새 좋아해요~ㅎ
- 10. 저요..'12.5.15 4:34 PM (59.28.xxx.221)- 쌀통에 머리박고..냄새 가끔 맡아요~ 너무 좋아서 ㅡ.ㅡ 
 신문에 나는 석유냄새도 좋구요.
- 11. 전...'12.5.15 4:40 PM (39.121.xxx.58)- 우리강아지 발꼬랑네가 그리 좋아요.. 
 구~수한것이 ㅎㅎㅎ
- 12. 손 번쩍!'12.5.15 4:40 PM (222.107.xxx.202)- 저두요~~!! 
 신문지 냄새. 휘발유 냄새 좋아했어요.^^
- 13. ..'12.5.15 4:41 PM (1.225.xxx.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냄새가 이상한 냄새라고 다들 인정하시네요. 
- 14. ,,'12.5.15 4:42 PM (175.192.xxx.14)- 전 락스냄새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수영장 냄새 다들 싫어하는데 
 너무 좋다는..
- 15. ...'12.5.15 4:42 PM (61.73.xxx.12)- 전... 님.. 저랑 똑같다는..ㅎㅎㅎ 
 저만의 길티플레져??라고 생각했는데..
- 16. 이식증'12.5.15 4:43 PM (125.240.xxx.58)- 그거 이식증이라고 몸에 어떤 병이 있으면 일어나는 증상인데요..정확히 어떤 병이었는지 잘 기억이 ㅠㅠ; 예전 하우스에서도 봤고 의사인분한테도 들었었는데;; 이 기억력이 참;; 
- 17. 충'12.5.15 4:47 PM (218.232.xxx.2)- 회충있으면 그래요.. 회충약 드셈... 
- 18. 와'12.5.15 4:48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저도 좋아하는 냄새지만 요즘엔 통 못 맡아봤어요. 
 오리지날(?) 석유냄새와 차 배기까스 냄새는 버스 안내양 있던 시절 나던 냄새.
 특히나 차 맨 뒷자리에 앉으면 더 진하게 맡을 수 있었어요.
- 19. dddd'12.5.15 4:54 PM (121.130.xxx.7)- 자동차에서 나는 그 석유냄새.. 저 그거 너무 좋아했어요. 어릴적에 
 기생충은 무슨. 저 기생충 한번도 없었어요.
 예전에 배변 검사 하던 시절에 깨끗했어요 ㅋ
 커피 냄새가 좋듯이 석유냄새 (그 배기가스 냄새?) 좋아하는 것도 취향이죠. ^ ^
 동지 만나 반가워요 ~~~
 
 저 어릴 때는 서울이지만 경운기 지나다기도 했는데
 경운기 지나가면 그 냄새가 특히 잘 났던 것 같아요.
 신문 오면 코 박고 냄새 맡기도 했구요.
 커서는 잊고 지냈는데 임신 하고 입덧하니 막 그 냄새 맡고 싶어 죽겠더라구요.
 
 근데 저는 생쌀은 전혀 안먹습니다.
- 20. 콜비츠'12.5.15 4:55 PM (119.193.xxx.179)- 여기 한사람 추가요. ㅎㅎ 
- 21. zzzzz'12.5.15 4:56 PM (211.36.xxx.166)- 지하실 쾌쾌냄새. 락스냄새 좋아해요. 
 생쌀...환장함...
- 22. ...저도요!!'12.5.15 4:58 PM (1.176.xxx.151)- 버스배기가스 석유냄새... 
 석유냄새 너무 좋아서 지포라이터 사서 맡으려 했는데
 건강에 안좋다는 말 듣고 포기했어요..ㅠㅠ
 또 맡고 싶네요
- 23. 버터링'12.5.15 5:09 PM (211.104.xxx.148)- 저는 옛날 골목마다 다니던 소독약차 냄새에 환장합니다. 요즘은 못보지만 혹여나 마주친다면 너무 좋아서 따라다닐지도.;; 
- 24. 커피'12.5.15 5:16 PM (211.182.xxx.2)- 저도 소독약차 냄새에 한 표 ~~~ 
 온 동네아이들과 개가 소독약차 뒤따라다니며 뛰어댕기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 25. ...'12.5.15 5:20 PM (175.253.xxx.37)- 전 락스 넘 사랑해여~ 
 매일 락스 희석한 물로 청소하고,수영장 가면 그 냄새가 너무 좋아서 심호흡까지 한다능...^^;
- 26. 검은나비'12.5.15 5:31 PM (125.7.xxx.25)- 생쌀 씹어 먹으면 엄마 죽는다고 울엄마가 못하게 했어요. ㅠㅠ 
- 27. 하니'12.5.15 6:04 PM (125.143.xxx.207)- 저는 세상에서 갓찧은 생쌀이 제일 맛나요. 정말 너무너무. 그리고 시골마당에 여름에 더워서 물뿌리면 나는 
 
 흙냄새 너무좋구요 붓글씨쓰면 나는 묵향이 완전좋아요. 물론 낙엽타는냄새도 진짜좋아하고요
- 28. 음'12.5.15 6:20 PM (175.213.xxx.61)- 전 딱풀냄새 너무너무 좋아해요 ㅋㅋㅋㅋ 
- 29. ㅋㅋㅋ'12.5.15 6:51 PM (121.166.xxx.70)- 포스트잇냄새..ㅋㅋ 좋음. 
- 30. 저두'12.5.15 7:16 PM (114.200.xxx.229)- 지하실 냄새, 여름에 소나기 내릴 때 흙냄새 
- 31. 톰'12.5.15 8:09 PM (115.136.xxx.24)- 휘발유냄새까지는 그렇다치고 
 배기가스 냄새 좋아하시는 분 왜케 많아요.. 몸에 너무 안좋을텐데!
 전 배기가스 냄새 너무너무 싫어하는데다 민감하기까지 해서
 운전하다가도 순간적으로 외기차단하거나 창문을 닫아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배기가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럴 필요 없어서 운전하기 너무 좋으시겠어요!!
- 32. 딸기파이'12.5.15 8:56 PM (124.5.xxx.146)- 전 지하실냄새, 다락방냄새 좋아해요 
 
 생쌀냄새도 좋아요
- 33. 비우고 살다'12.5.15 9:13 PM (175.210.xxx.158)- 새차 냄새 
- 34. 최'12.5.15 9:14 PM (118.223.xxx.172)- 어머!! 저랑 같아요... 
 어릴적에 생쌀 많이 먹었어요... 들큰한 맛이 좋았죠...
- 35. 음'12.5.15 9:25 PM (147.46.xxx.47)- 전 상고 다녔는데.. 학원엔 마라톤, 집엔 클로버가 있었어요. 
 타자기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인쇄향이라고 해야하나요?그게 참 좋았어요.
 
 그리고 휘발류 냄새 좋아하고.. 절에 가면 맡을수있는 향냄새.. 아로마향 완전 좋아해요.
- 36. ...'12.5.15 9:38 PM (1.252.xxx.26)- 저도 새 차 탔을 때나 새 전자제품 뜯을 때 나는 화학냄새가 좋아요. 이것도 석유냄새의 일종이겠죠? 
- 37. 제비꽃'12.5.15 9:55 PM (112.151.xxx.18)- 저는 지푸라기 태우는 냄새 엄청 좋아해서 
 차타고 지나가다 창문 열고 냄새 맡으면서
 가는데 인제 우리집 얘들이 저처럼 좋아하더라구요~^^
- 38. 편의점'12.5.15 10:12 PM (118.218.xxx.104)- 저도 새로바른 시멘트냄새 나무냄새 는 집짓는곳에가면 세트로 맏을수있어 좋았어요 ㅎㅎ 
 장판들면 바닥에서 나는 냄새.
 다락방. 새책. 중고책냄새. 안티푸라민. 새제품냄새
 근데 요즘제품들은 특히 중국산들은 냄새가 지독해서 버리기도해요
- 39. 그리워'12.5.15 10:27 PM (112.156.xxx.67)- 전 초등학교때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친구가 꺼낸 크레파스에서 너무 달콤하고 정말 맛있는 향기가 났어요. 아직도 그 향기가 가끔 떠올라요.. 크레파스 색깔도 알록달록 향기도 달콤달콤 했는데, 지금은 그런 크레파스 없더라구요. 
- 40. ..'12.5.15 11:10 PM (203.100.xxx.141)- 풀 냄새가 좋던데.... 
 
 그리고....새책 냄새........좋아요.
 
 지하실 냄새...좋아하는 아들(초딩) 친구(여) 참 특이 하다 했더니.......여긴 특이하신 너무 많네요...ㅋㅋㅋㅋㅋ
- 41. 어흥'12.5.15 11:35 PM (110.70.xxx.53)- 전 성냥키고 난 뒤 냄새요! 햇볕에 바싹 마른 빨래 냄새. 그리고 새책 잉크냄새. 
- 42. ㅋㅋㅋㅋ'12.5.15 11:36 PM (112.156.xxx.60)- 어릴 적 소독차가 동네에 지나가면 아이들이 벌떼처럼 쫓아다녔죠. 
 소독차만 나타나면 집으로 숨어들어가던 저는 저 숨막히는 차를 왜들 저렇게 쫓아다니나 했었네요.
 제 친구 중 하나도 오토바이만 지나가면 '아~ 좋은 냄새. 너무 좋다~' 그러면서 킁킁거리대요;;;
- 43. 유키지'12.5.16 12:12 AM (182.211.xxx.53)- ㅎㅎ 이상한 냄새 좋아하는 사람이 일케 많다니 넘 조으네요 커밍아웃한 기념으로 모두 휘발유한잔ㅋ 
 전 추가로 생밀가루 반죽한 냄새도좋인요
 아주사족을못쓰게좋아요
- 44. 11'12.5.16 1:07 AM (218.155.xxx.186)- 생쌀 먹는 게 치아에 그렇게 안 좋대요. 
- 45. 동감'12.5.16 1:34 AM (203.100.xxx.52)- 전 초,중학교때 바닥청소할때 쓰는 왁스 냄새가 좋았어요^^; 
 중학교때부터 생쌀 한줌씩 씹어 먹었는데 고등학교까지... 지금은 그 맛이 안나요.
 치아는 어금니 크라운 2개 씌우고 충치 없어요...치열도 고르고...헐
- 46. ㅎㅎ'12.5.16 4:05 AM (124.51.xxx.157)- 곰팡이냄새좋아하시는분도있군요~ 지하방은 vip룸이겠군요 ㅋ ^^ 
- 47. 성냥'12.5.16 10:21 AM (211.109.xxx.184)- 전 성냥 끄고 나오는 향냄새를 좋아해요;;; 
 친구들이 이상하다고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8. 성냥'12.5.16 10:37 AM (211.109.xxx.184)- 그리고 한가지더 ㅋㅋㅋ 강아지 발냄새 너무 좋아요 ㅠㅠ 중독성 짱이에요 
- 49. 컥!!'12.5.16 10:37 AM (112.160.xxx.37)- 이모든 댓글들에 놀라고 갑니다... 
 전 생각하기도 싫은 냄새라서요....
 개인 취향이 이럴수도 있구나 하고요....
- 50. 철분결핍'12.5.16 10:53 AM (68.4.xxx.111)- 위에 분 말씀처럼 
 피검사 해보세요.
 
 헤모그로빈 낮으면 이명증 생쌀 먹는 버릇....등 등이 있어요.
- 51. ..'12.5.16 10:54 AM (147.46.xxx.47)- 궁금~~ 
 
 강쥐 발바닥 냄새..누가 설명좀...그냥 피부향인거죠?
 전 강쥐 발바닥 닿는 그 감촉이 너무 좋은데..
- 52. 강쥐발바닥꼬숩돠'12.5.16 11:11 AM (211.109.xxx.184)- 강쥐발바닥 냄새는 그냥 구수한 냄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3. 아마도'12.5.16 11:27 AM (108.6.xxx.34)- 향기에는 기억이 함께 하기 때문일겁니다. 
 분명 몸에 어떤 생리적 반응이나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향에는 그 향을 맡으며 행해졌던 일들이나 습관들
 예를 들어 어머니 냄새 : 엄마가 포근히 안아줄때 맡음
 자동차매연냄새: 아침에 일찍일어나 상쾌함을 느낄때 맡음
 
 기억이 저장되며 향이 같이 기억되는 그런 등등의 상황에
 그 향을 맡으면 다시 그 때의 좋은 쾌를 느끼고 싶어하는 본능때문이겠지요
 
 위에 강아지 발바닥 꼬숩다는 것 저도 동감해요.
 특히나 이쁜짓을 하던 그녀석의 발바닥은 늘 꼬수웠어요.
 
 향은 결국 기억이 아닐까 하네요.
- 54. 킹맘'12.5.16 12:07 PM (211.181.xxx.161)- 저는요 어릴적 집에서 장다리고 젓갈다리는 
 냄새가 그리 좋았어요
 집이 시골은 아니였지만 제가 자랄적에는
 집에서 다 그렇게 했거든요
 다른형제들은 다 질색을 했지만 전 너무 좋았어요
 지금은 맡을래야 맡을수없는 우리 엄마내음같은
 그리운 냄새예요......
- 55. 전'12.5.16 12:25 PM (14.52.xxx.59)- 냄새는 다 싫어요 
 특히 싫은건 방향제 향수 샴푸잔향 이런거구요(남들이 좋다는거)
 제일 좋은건 무향이요 ㅠ
- 56. 속삭임'12.5.16 2:07 PM (14.39.xxx.243)- 주유소와 신문 냄새 진짜 좋아하는데...이냄새 좋아하는 사람들이 중독 성향이 강하다는 걸 
 
 전 어디서 주워 들은듯. 아 그리고 보니 방역 차량도 따라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 57. 진짜 특이하시네'12.5.16 2:43 PM (112.158.xxx.111)- 윗분들이 말한거 딱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게 많지만 특히 이해할 수 없는건 배기가스냄새나 
 소독약 냄새가 좋다는건 쫌 ...-_-,,,전 심하지 않은 은은한 발꼬랑내 ㅋㅋㅋ
- 58. //'12.5.16 3:14 PM (125.185.xxx.153)- 제가 아는 어떤 오빠는 여름에 같이 길을 걷는데 
 뭐랄까....톡 쏘는 냄새가 나는데 후추 비슷하기도 하고..
 그런데 그 몸냄새가 정말 뭐랄까...자꾸 야한 생각이 들게 하는 겁니다 ㅠㅠ
 아 좀 더 맡고싶다 그런 거?
 제 친구한테 그 오빠 냄새 좋지 않냐고 말하니까 야 걸레썩은 냄새 나 ㅠㅠ 완전 암내 작렬 ㅠㅠ 너 미침?
 그러는거에요.
 아 근데...저도 암내가 뭔지는 아는데.....이상하게 그 사람은 역하지 않더라구요.
 뭐...이상한 관계로 진전될 상황도 아니고 그 오빠 취향이 절대 제가 아닌걸 알아서
 (저도 그오빠 외모는 전혀 취향 아님 ㅠㅠ)
 차 한잔 안해보긴 했는데 ㅋㅋㅋㅋ그렇더라구요.
 
 지금 남편은 생우유냄새나요....성욕? 불러일으키는 냄새는 아니고 그냥 편안한냄새 ㅋㅋ
 근데 그 오빠 체취만 어떻게 얻어서 한 번 남편한테 뿌려주고 싶은 생각은 듭니다. ㅋㅋㅋ
- 59. 뭘미'12.5.16 3:18 PM (222.117.xxx.195)- 으~~~~~~ 전 토할거같아요. 그런데 진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하나요? 놀랍네요 
 방향제도 커피향 외엔 모두 두통과 구토욕구에 시달립니다
 
 제 남편은 신던 양말 벗어서 킁킁킁, 배꼽 후벼파고 킁킁킁.
 제게까지 맡으라고 쫓아댕겨서리 드러워 죽겠습니다
- 60. 그만!'12.5.16 4:31 PM (112.170.xxx.137)- 죄송치만...쫌... 
 82횐님의 깔끔살림 요리이미지 다 깨지고 있는 중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0488 | 오늘 좀 불편한 일을 겪었어요 | 흠.. | 2012/05/15 | 1,359 | 
| 110487 | 남편과 동등하려면 똑같이 벌어야 한다는 분들 31 | 한 며느리 | 2012/05/15 | 3,757 | 
| 110486 | 관광버스타고 단체골프 5 | 답답 | 2012/05/15 | 1,359 | 
| 110485 | 김치 사먹기 십수년....나름의 어설픈 요령. 55 | ........ | 2012/05/15 | 11,050 | 
| 110484 | 채소수프 꾸준히 한달 드셔본 분?? 7 | 채소수프 | 2012/05/15 | 2,925 | 
| 110483 | 결혼할사람은 느낌이 팍 오나요? 6 | 궁금궁금 | 2012/05/15 | 5,236 | 
| 110482 | 요즘 볼만한 영화? 5 | ♥ | 2012/05/15 | 1,746 | 
| 110481 | 하루종일 배가 고파요 ㅠㅠ 8 | ㅋㅋ | 2012/05/15 | 2,118 | 
| 110480 | 애정표현 좀 해달라는 남편 24 | .. | 2012/05/15 | 4,852 | 
| 110479 | 영어해석부탁드립니다^^ 2 | 아들셋 | 2012/05/15 | 977 | 
| 110478 | ebs 좀 전 뉴스보셨나요? 고등학교 선생님이 애들 저녁을 매일.. 12 | .. | 2012/05/15 | 4,148 | 
| 110477 | 혹시 저 같이 드라마가 재미없으신 분들 계신가요? 11 | 바느질하는 .. | 2012/05/15 | 2,005 | 
| 110476 | 소극적인 아이..어찌할까요.. 3 | .. | 2012/05/15 | 1,585 | 
| 110475 | 근데 인천은 왜그리 집값이 47 | ... | 2012/05/15 | 13,458 | 
| 110474 | EBS 달라졌어요..방금 끝난 이번주거 보면서 안 변하는 사람도.. 6 | 음 | 2012/05/15 | 2,934 | 
| 110473 | 몸에 사마귀 같은게 자꾸 나는데요.....ㅠㅜㅠㅜ;;;;;; 5 | 흠냐 | 2012/05/15 | 4,974 | 
| 110472 | 82쿡 시사IN 노무현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광고 14 | 참맛 | 2012/05/15 | 1,761 | 
| 110471 | 고백성사,성체성사 알려주세요. 2 | 성당 | 2012/05/15 | 2,543 | 
| 110470 | 건축학 개론을 지금에서야 봤는데요 6 | ㅎㅎ | 2012/05/15 | 2,889 | 
| 110469 | 보약먹으면 몸이 좀 나은가요? 13 | 골골맘 | 2012/05/15 | 2,473 | 
| 110468 | 돈빌리는 꿈 뭔가요? 2 | 꿈해몽 | 2012/05/15 | 17,720 | 
| 110467 | 락앤락글라스 어떤 사이즈가 ??? 1 | 궁금 | 2012/05/15 | 1,041 | 
| 110466 | 선배의 소개팅 4 | 9회말2아웃.. | 2012/05/15 | 1,845 | 
| 110465 | 보스턴으로 가는 비행기 예약요령 3 | 코알라 | 2012/05/15 | 1,305 | 
| 110464 | <조선><동아>, 촛불집회에‘색깔론’ 덧씌.. 1 | yjsdm | 2012/05/15 | 8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