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떻게 공부 시켜야 할까요?

초등4사회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12-05-15 12:00:35

초등4학년 아들아이 다른 과목은 한두개 틀리는데 사회 점수가 70점대 입니다.

평소 단원평가에 대비해서 따로 공부하진 않은데 ....

책을 많이 읽는 아이라 별 걱정은 안했고 저도 아이 점수는 딴 아이와 비교도 안하고

아이도 제가 관대하니 점수에는 스트레스 받지 않는데 사실 이번 점수 보고 좀 걱정되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IP : 114.203.xxx.1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학년 사회
    '12.5.15 12:04 PM (121.148.xxx.172)

    지방자치제도 나오고 지도 등고선 나오는데
    저도 한땀 나네요.
    소축적지도와 대축적지도 보다가 나도 이해가 잘안되는데...
    4학년 사회시험 좀 잘안나와도 그냥 넘어가자 그럽니다.

  • 2. 은새엄마
    '12.5.15 12:07 PM (116.46.xxx.51)

    요번 성취도평가에서 한개 틀렸더라구요.
    평소에는 사회를 잘풀지 못하구요.
    수학위주로 하네요.
    사회는 시험기간에만 좀 하는편인데요.
    단어 자체가 넘 어려워요.
    저는 백점맞는사회를 풀리는데요(전과도같이)
    같이 풀면서 단어를 하나하나 이해 시켜야할듯해요.
    넘 어렵더라구요.
    엄마표로 전부 가르키고 있어요.

  • 3. 와!
    '12.5.15 12:08 PM (114.203.xxx.124)

    제가 넘 무신경 했나봐요 ㅠㅠ

  • 4. 웃음조각*^^*
    '12.5.15 12:18 PM (210.97.xxx.59)

    초등 3학년이 있는 제게도 참 좋은 정보네요.
    지난 단원평가때 생각하면..ㅠ.ㅠ

  • 5. 엄마가
    '12.5.15 12:18 PM (110.9.xxx.125)

    엄마가 같이 공부해야 해요
    설명도 함께 해주면서
    그리고 4학년 사회는 지역사회에 대해서 나오는데 기말 시험에도 몇문제 나올거예요
    그지역에 유명한곳 ,특산품 등등
    해법이나 교학사 사이트에 가면 지역대비 문제집 프린트 할수 있어요
    참고하세요 ~*

  • 6. 햇볕쬐자.
    '12.5.15 12:23 PM (121.155.xxx.64)

    저희 아이 지금 4학년인데요...저도 3학년 첫 시험때 알아서 공부하게 했더니
    딱 70점대였어요...그 이후로 전과로 용어설명해 가면서 한번 이해시키고 문제집
    풀게했더니 그 뒤로는 항상 잘 봐요.

  • 7. 넝쿨
    '12.5.15 12:29 PM (115.140.xxx.84)

    사회는 고딩되서도 어려워해요^^

  • 8. 우리만 그런가
    '12.5.15 1:14 PM (112.148.xxx.78)

    저는?(아이가 아니고) 3학년 사회가 정말 무슨 말인지 정말 형이상학적이더라고요;;;;;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하나도 모르겠고.ㅠ
    1학기에 3개 틀리고, 2학기에 겨우 100점.
    오히려
    4학년 사회는 제가?(아이가 아니고) 무슨 말인지 잘 알겠더라고요.
    아이도 잘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512 한국어,일본어코치를 하고 싶은데요... 1 좋은 하루 2012/05/16 1,044
110511 수유동이나 우이동 살기 어떤가요? 9 궁금해요.... 2012/05/16 6,644
110510 위층 세탁기 물빠지는 배관에서 물이 떨어지네요. 3 아파트 2012/05/16 1,999
110509 타니아의 작은 집,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읽었는데요 7 우무 2012/05/15 4,467
110508 연수안받으면 운전하기 힘들지요? 11 바부 2012/05/15 2,542
110507 이석기 김재연 도대체 왜 저럴까요? 7 자연과나 2012/05/15 2,557
110506 19금)야동 안보는 남자는 없는걸까요? 17 ㅡ.ㅡ; 2012/05/15 13,247
110505 장조림을 했어요 그런데 이제서야 알았는데 9 쇠고기 장조.. 2012/05/15 5,057
110504 미분양된 빌라보니 안됐네요...어째.. 5 .. 2012/05/15 4,006
110503 패션왕넘넘 재밌는데.. 13 패션왕 2012/05/15 2,261
110502 국어 강사 추천 좀... 1 국어가 어렵.. 2012/05/15 1,340
110501 엉덩이가 너무 볼품이 없네요?보정속옷 써보신분? 5 납작녀 2012/05/15 1,748
110500 신랑이 프리랜서인데 대출받을수 있나요? 3 무보증 2012/05/15 1,397
110499 절에서 시주하라구 오는 스님이나 사람들 너무 무섭고 싫어요ㅠㅠ.. 11 종교 2012/05/15 5,034
110498 빛과 그림자에 주기자나온거들으셨음? 2 빛그 잼나 2012/05/15 2,271
110497 패션왕, 한시간내내 재밌다가 막판에 사랑이 뭔지 8 사랑 2012/05/15 2,720
110496 초보 운전자 고속도로를 달려야하는데 8 아.. 운전.. 2012/05/15 2,952
110495 다음주에 미국가서 2달 있다 온다는데 그런게 어학연수인가요 3 초등아이 친.. 2012/05/15 2,062
110494 안 다니면 어느정도 영어학원 2012/05/15 729
110493 결혼식 한복 여쭙니다.. 9 한복.. 2012/05/15 2,395
110492 인간관계 참 힘드네요. 5 속상해요. 2012/05/15 2,850
110491 디아블로가 그렇게 재미있나요? 3 아줌마도 가.. 2012/05/15 1,622
110490 제주도 신라호텔 투숙객 7 부럽 2012/05/15 3,731
110489 대학생들 연수가는 거요 3 ... 2012/05/15 937
110488 볶음고추장 진짜 유용한듯.. 204 .. 2012/05/15 16,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