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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골집에 개맡기면 다 죽어나오는........ㅠㅠ

초무심?? 조회수 : 6,888
작성일 : 2012-05-14 19:59:27

어머니혼자 시골살고 계세요

저희 가게에 마당이 있어 강아지를 키우다가

개가 커지고 냄새나고(진돗개)해서

시골 어머님집에 맡겼지요

아, 근데 며칠전 시골가보니

개가 죽어서..............

어머니가 대체로 인색하신편이라

농사도 지어 쌀이 나오는데 아깝다고 개 밥을 안줘요 ㅠㅠㅠ

설마설마했는데........ 이번에도 또 그러고보니

정말 화도 나고 정떨어지네요

전에도 시누이집에 개가생겨 시골맡겼었는데

삐쩍말라가더니 어느날............. 죽었다고

나이드신분 성정이 사랑이 없는건 참, 뭐라 할수없어요

손주낳았어도 한번도 안아준적없던 시어머니

(오히려 동네아줌마가 안아주었다면 말다했죠)

근디, 어제 울집에 오셨는데.............

주식해서 50마넌 번것

20만원 드렸어요 제가 벌었다고

(물론 남편이 한달 용돈 드립니다)

드리고나서 결심했지요

돈 드리고 잘보이려는것, 이번이 마지막이다!!!

그동안 죽어나간 개 생각하면

속이 너무상해요........................... 어머님이밉구요!!!

IP : 1.247.xxx.2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5.14 8:04 PM (222.233.xxx.217) - 삭제된댓글

    울 외할머니는 저것들(개) 밥 줘야 된다.며 멀리 놀러도 잘 안가시는데
    심지어 집안 바퀴벌레들도 잡아다가 안죽이고 걍 밭에 놔주더라는.
    도대체 한집 짐승을 굶겨! 죽인다는게
    오가며 그 꼴을 우찌 본다는 건지

  • 2. ..
    '12.5.14 8:06 PM (116.120.xxx.126)

    허이구!! 정떨어지네요

    제 친구중 하나가 족보있는 개 키운다고 물고 빨고 하다가 털날린다고 지 아버지 개소주 내려 먹이고
    또 진돗개 어린것 거두더니 몇년있다 짖어댄다고 개소주 내려먹었다길래
    사람같이 안보이더라구요

    죄 짓는 방법도 여러가지네요

  • 3. 아니왜
    '12.5.14 8:06 PM (1.252.xxx.11)

    처음이 아닌데 그런 분께 왜 개를 맡기신건지...
    맡겨두고 넘 무심하셨네요.
    사료 매달 보내드렸으면 굶어죽진 않았을텐데.
    설마하는 동안 왜 그 개를 그냥 두셨는지 개만 불쌍하네요.
    강아지때부터 키웠으면 정도 많이 들었을텐데.
    눈에 밟히지 않으셨나요? 시누이 개 경우도 봤는데

  • 4.
    '12.5.14 8:06 PM (222.233.xxx.217) - 삭제된댓글

    아니 그럼 안 받아야죠
    그 무슨 말도 안되는

  • 5. ㅇㅇ
    '12.5.14 8:07 PM (211.237.xxx.51)

    아니 근데 그런 전적이 있는 데 왜 맡기셨어요????????

  • 6. 에이그
    '12.5.14 8:08 PM (125.185.xxx.153)

    시골이 무슨 개 위탁소도 아니고 자꾸 뭐만 생기면 들고오는 아들딸들네때문에 힘든 분들 많으십니다.
    우리 주위만해도 무슨 손자들이 키우다 던져놓은 기니피그에 햄스터에 토끼에 개에 어휴.....
    노인들이 그걸 어떻게 감당해요!
    시골도 여름이면 더 힘들어요. 농번기에 그것까지 어찌 신경씁니까?
    자기 입에 끼니 넣기도 피곤한 노인분들 많네요.

    그렇게 동물을 사랑하면 시골까지 들고 오지 말고 자기 집에서 해결들 좀 하세요!
    떡하니 자의로 집에 들여놨다가 커지고 냄새난다고 시골에 떼 보내는 양반들은 세련되고
    자기가 원하지도 않는데 어느날 갑자기 떠맡게 된 동물 죽인 시골어른들은 무심하고 사랑이 없다?
    거 참 이상한 사고방식이군요.
    아 진짜 애완동물 기르는 것도 자격증 따고 등록제로 해야합니다. 이런거보면.....
    개념없는 도시인간들덕분에 제가 아는 어른들도 아주 미추어버리겠다더군요.

  • 7.
    '12.5.14 8:11 PM (211.172.xxx.11)

    님도 똑같아요.

    어머님 원망하시기 전에..
    개를 들이셨으면 끝까지 책임지셨어야죠
    강아지 때는 귀엽다고 키우다가 커지니까 냄새난다고 보내셔놓고....
    어머님만 원망하는 것도 좀 그렇군요222222222222222222

  • 8. 초무심??
    '12.5.14 8:12 PM (1.247.xxx.21)

    글쵸?? 설마설마하다가.............

    끝을 예측을 하고 안맡겼어야옳은데
    윗분댓글에서처럼 사정이 있었네요
    그리울때면 핸폰사진꺼내서 봐요 ㅠ
    기를땐 정말좋은데
    끝을 생각하면 음..... 뭐라할까 ㅠㅠ

  • 9. 정말
    '12.5.14 8:12 PM (1.252.xxx.11)

    개 좋아하지도 않는 혼자 사는 노인에게 왜 버립니까
    맡긴게 아니고 버린거잖아요, 잘 거둘 분도 아닌데

    개사료 얼마하지도 않는데 그거라도 보내주셨나요?????

  • 10. 에이그
    '12.5.14 8:12 PM (125.185.xxx.153)

    이거 악플 부르려고 일부러 쓴 글 아니라면 정말 제가 빡 돌아버릴 지경이군요.
    개를 억지로 어머님께 떠 맡겼으면 사료정도는 양심상 사드려야하는거 아닌가요?
    노인 혼자 살며 개 몫 밥까지 해서 바치라는거죠?
    제대로 키우자면 동물병원같은것도 가야할텐데 노인분이 그걸 데리고 가라구요? 하하하
    님하 정신차리세요.
    진짜 동물사랑하는 분들 까페에 이 글 올리면 시어머니가 아니라 님이 초토화지경일겁니다.
    저 개 되게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책임감없는 님한테 너무 화가 나네요.

  • 11. 어이없다
    '12.5.14 8:15 PM (1.252.xxx.11)

    와, 댓글보니 더 화가...
    강아지때 잠시 좋아서 키울려면 동물 아예 들이지마세요!!!
    설마는 무슨, 님 손으로 처리 못하는 것 떠넘긴거잖아요!

  • 12. ..
    '12.5.14 8:17 PM (39.121.xxx.58)

    그런집에 맡긴 원글님이 더 나빠요..
    두번째는 아예 죽으라고 보내신거네요..
    왜 끝까지 책임도 못질거 자꾸 키우세요?
    진짜 원글님같은 사람 재수없습니다.
    남탓하지마세요.
    원글어머니나 원글이나 나쁜인간인건 같네요.
    진짜 욕이 쳐나와서..
    사정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천벌받습니다..아시겠어요??

  • 13. ...
    '12.5.14 8:21 PM (219.240.xxx.67)

    그 어머니에 그 며느리네요.
    시골에 맡겼으면 사료 떨어지지 않게
    관리하고 신경쓰는게 주인으로서 자세입니다.
    시골 노인이 개에게 흰쌀밥 주실 것 같습니까?
    노인분들 개란 식구들 먹고 남은 거 주는
    존재인데 노인 혼자 계시면 남는 음식이
    별로 없고 짐승 한두끼 굶어도 안죽는다
    생갃나십니다.
    개를 죽인건 시어머니가 아니라 당신입니다.
    앞으로 각 키우지 마세요.

  • 14.
    '12.5.14 8:24 PM (211.245.xxx.234)

    시골에다가 지들이 못키우는개 좀 맡기지 마세요...

  • 15. ,,
    '12.5.14 8:26 PM (121.145.xxx.172)

    외삼촌이란 사람이 지딸 임신했다고
    시골에 있는 울엄마한테 강아지 맡기러 왔다가
    거절당했다고 온동네방네 욕하고 다니다
    지 답답하니 찾아오던데...
    농촌에 얼마나 일도 많고 개밥챙기고 똥치우는 것도
    보통 신경쓰이는 게 아니죠
    즈그 좋을때 키우다 귀찮으면 버림받는 개들 다른데 가면
    좋은 대접 받을 줄 아나요

  • 16. 본인이나돌아보길...
    '12.5.14 8:38 PM (211.223.xxx.24)

    저런 성정인 거 알면서 또 개 보낸 글쓴분이야말로 개를 실질적으로 사지로 보낸 사람 아닌가요.
    글 읽다가 이건 뭔가 싶네요.
    커지고 냄새 나니까 시골 보낸 글쓴분도
    만만치 않게 진상인 듯.
    그렇게 굶어죽을까 걱정되면 수시로 내려가서 밥이라도 챙겨주고 사료라도 사주었어야죠.
    자기가 개 버려놓고 누구한테 탓이에요.

  • 17. ....
    '12.5.14 8:38 PM (182.218.xxx.10)

    어머님이 죽인게 아니라 원글님이 죽인거에요

  • 18. ......
    '12.5.14 8:38 PM (112.156.xxx.3)

    전 원글님이나 시어머니나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어머니에게 투사하고 있는 거죠.

  • 19. 얼음동동감주
    '12.5.14 8:40 PM (114.205.xxx.191)

    끝까지 책임못진 님도 잘못이고,
    님 어머님 진짜 모질고 무서운분..ㄷㄷ
    어찌 굶겨죽이나요...ㅠㅠ

  • 20.
    '12.5.14 8:40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욕드시려고 올린 글인가요?

    인정머리없는 시어머니인줄 뻔히 알면서 보낸건 뭔가요.
    담부터는 기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 21. ..
    '12.5.14 8:41 PM (39.121.xxx.58)

    지가 죽여놓고는 남탓은..
    죗값 받을거니 기다리세요..

  • 22. 성냥갑
    '12.5.14 8:47 PM (121.184.xxx.80)

    댓글보니 더 열받네...기가 차서... 개 죽어 나가게 한 전적있는 시어머니한테 맡겨 놓고 사료 한포대 안보내고 굶어 죽을 때까지 몰랐으면서 시어머니 탓합니까? 사진을 꺼내 보신다구요...그 사진 보면 자기가 죽였다는 생각이 안드나보죠 에라 이 사람아 다시는 생명있는 것 거두지마쇼....시어머니보다 당신이 더 모진 것 같소....

  • 23. 짜증
    '12.5.14 8:49 PM (1.252.xxx.11)

    아, 괜히 흥분해서 댓글달았다.
    여태 욕먹고도 글이 살아있는걸 보니
    낚시질이구나

  • 24. -_-^
    '12.5.14 8:52 PM (125.185.xxx.153)

    차라리 낚시라면 죽은 개라도 없으니 다행이고..............................
    진짜라면 천벌받는다!!!!!

  • 25. 그걸
    '12.5.14 9:03 PM (61.102.xxx.184)

    지나갔던 유행어 빗대 써봅니다.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

  • 26. 예전 우리
    '12.5.14 9:03 PM (180.67.xxx.23)

    시골에선 못먹고 못입고 살았을때는 그리 친하게 가족같이 지내던 개도 ....드셨다는데
    요즘은 어찌 그럴수있을까요.
    예전에라도 생명 귀히 여기는 집에선 절대 그러질 않았는데
    다 사람 인심 나름이라 할 지라도.. 사실
    맡기는 분은 뭐 어느정도 생사책임을 어머님께 맡기신거라 봐도 되겠지만..좀 너무하네요;;;

  • 27. ..
    '12.5.14 9:17 PM (121.186.xxx.147)

    시골에는 도시에서 못 키우는 개 키워주는 법이라도 있나
    자기들도 못 키워서 보내놓고

    제일 나쁜건 키우다가 못 키우겠다고
    나몰라라한 원글님이 제일 나빠요

  • 28. .....
    '12.5.14 9:17 PM (203.248.xxx.65)

    댓글보니 원글도 그 시어머니 만큼이나 못된 사람이네요
    어쩜 고부가 다 저럴수가 있는지...

  • 29. 안수연
    '12.5.14 9:50 PM (110.70.xxx.169)

    어머님이 죽인게 아니라 원글님이 죽인거에요222222222

  • 30. 플럼스카페
    '12.5.14 11:30 PM (122.32.xxx.11)

    제가 이래서 개를 못 들입니다.
    끝까지 책임 못 지실 상황이면 그런 걸로 인색하신 줄 알면 사료는 꼬박꼬박 보내드렸어야죠.
    시어머니는 무슨 귀찮은 개 떠맡은 죄래요.
    원글님이 더 나빠요....

  • 31. 너무
    '12.5.15 12:15 AM (180.67.xxx.23)

    원글님 나무라지 마세요.
    저도 닭 을 키워봤어요. 6개월 키우다 ..못키워서 결국 어디 시골에 보낼까..했었어요.
    그 말은 결국..맘속엔 더 잘 살수있는 환경이면 좋고..아니어도 내가어 쩔수 없고..
    하는 맘이 내재되어 있어요.어머님도 싫어하는 개 키우기 쉽지 않으셨을테고 원글님은 또 그정도 까진
    아니었을거라 생각했을 거고.. 그래서 제가 생명있는 것을 사람뺴고는 집에서 키우기가 절대 꺼려지는 거랍니다. 누구보다 동물 좋아라 하지만 이별이 싫어서요.;;;

  • 32. ..
    '12.5.15 5:05 AM (39.121.xxx.58)

    생명을 둘이나 죽였는데 나무라지말라니요??
    이거 낚시라면 원글도 욕 좀 쳐먹고 속이라도 쓰려야죠..
    고의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 33. 참나
    '12.5.15 10:24 AM (112.168.xxx.63)

    끝까지 키울 자신 없으면 들이지를 말던가
    덩치 커지고 냄새 나니까 시골로 보내놓고
    이제와서 이렇네 저렇네

    원글같은 사람이 제일 문제에요!
    어디 지가 저질러 놓은 일 다른 사람이 해결하게 만들어 놓고
    뒤에서 욕하고 있는 겁니까 지금!

    진짜 사람같지도 않은 인간이 어디서 ..

  • 34. ...
    '12.5.15 5:09 PM (175.253.xxx.37)

    어머님이 죽인게 아니라 원글님이 죽인거에요 333333333

  • 35. 으쌰쌰
    '12.5.15 5:18 PM (112.217.xxx.51)

    미친X소리가 절로 나오는 글이네요..

    아 정말 욕 안하고 싶은데 ,, 이거 낚시죠?

    개가 커지고 냄새나고(진돗개)??
    개가 커지고 냄새나고(진돗개)??
    개가 커지고 냄새나고(진돗개)??

    다커도 진돗개가 무슨 손바닥위에 올려놓을만큼 사이즈인줄 아셨나, 데려올때부터 새끼강아지라도 덩치가 있었을텐데 결국 지가 귀찮아서 내다 버린 주제에 어따대고 남탓을 하는건지.

  • 36.
    '12.5.15 5:27 PM (121.190.xxx.242)

    키우다 어디 보낸 사람들이
    사진 꺼내보고 이뻐했다고 야단이더라구요.

  • 37. 이상해요
    '12.5.15 5:30 PM (203.142.xxx.231)

    원글도 그렇고 시어머니도 그렇고 싸이코 아닌가요?
    굶겨죽이다니요? 차라리 못키우면 개줄 풀어놓으면 지가 뭐라도 찾아먹고 최소한 굶어 죽진않죠.
    그리고 원글도 이상하고. 그런 시어머니인거 알면서도 시골에 개를 보내다니요? 차라리 다른데 입양을 보내지.
    아니면, 사료는 사다줘야죠.
    그리고 저런 시어머니한테 용돈은 왜주나요?
    온집안식구가 싸이코 같아요

  • 38. 아이고..
    '12.5.15 6:31 PM (118.43.xxx.132)

    그런 전적이 있는 분인걸 알면서도 보낸 님이 잘못이죠...

  • 39.  
    '12.5.15 7:16 PM (58.124.xxx.175)

    시어머니는 잘못 없습니다. 님이 잘못이죠.
    저도 개 많이 키웠고 지금은 길냥이 두 마리 키우고 있는데
    님의 마인드에 더 화가 납니다.
    하하하....
    님, 욕하고 싶은데 게시판이라 못하겠네요.
    죽은 개 핸드폰 사진 보신다구요?
    사진에선 냄새 안 나죠? 먹이 안 줘도 되고?
    어우, 진짜 열받네.... 욕하고 싶은데 안 되고...
    그냥
    님이 제일 나쁜 사람이라는 말만 합니다.
    개가 정말 불쌍하네요.
    부탁인데
    다시는 다시는 개나 짐승 키우지 마세요.
    님은 자격이 없어요.
    자격 없는 사람이 키우는 건 죄에요.
    그 개 좋은 곳에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님네 같은 집 말구요.

    정말 열받네요.

    게시판엔 안 올리고, 혼자 모니터에 님 닉네임 보고 욕하렵니다.
    에잇!

  • 40. 본인이키우지
    '12.5.15 7:43 PM (121.139.xxx.89)

    본인은 키우기 귀찮아지고 곤란해지니 맡겨놓고
    어머님은 키우기 좋을거라고 왜 생각하는지

    이뻐서 키우다 귀찮아지면
    자식들이 돌아가 맡기나본데

    개 키우기 싫은 어머님은 ?

  • 41. 님도 똑같아요.
    '12.5.15 7:55 PM (222.101.xxx.230)

    뭐 묻은 개가 뭐 묻은개 나무라는 격이네요

  • 42. ZZAN
    '12.5.15 11:25 PM (110.70.xxx.120)

    이런 미친 여자같으니.
    댓글 달아놓은 꼬라지를 보니 더 소름끼쳐.
    커져서 냄새난다고 맡겼다고? 알면서???

    난 당신 성정이 더 잔인하고 무책임해.
    그런 주제에 본인은 인정과 사랑이 넘친다고 하겠지?

    이걸 바로 미쳤다고 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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