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화내는 남편얘기..

작성일 : 2012-05-14 15:46:52

글 쓰신 새댁님.. 왠지 이미 언어 폭력에 길들여지신 듯 하네요.

상대방이 너무도 이유없이 화를 자주 내면, 어느샌가, 상대방을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내 잘못을 찾고  소심해지는 그 증상...

저도 예전에 겪은적이 있어요.

안타깝네요.

그 남자 정말 안변할 것 같은데...

IP : 147.6.xxx.2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849 남편이 애데리고 결혼식갔어요 8 자유주인 2012/05/26 2,594
    110848 김정훈<UN>,팬분 계시나요? 7 바보엄마 2012/05/26 2,418
    110847 남들과 머리 빗는 빗.. 같이쓰실수 있으세요? 15 다들 2012/05/26 2,288
    110846 소심한 초등4, 검도, 합기도, 특공무술, 택견... 5 흥미 갖고 .. 2012/05/26 2,051
    110845 뇌내망상, 그 무서움의 폐해를 진단한다 1 호박덩쿨 2012/05/26 1,524
    110844 전광렬씨 연기 물 올랐네요 4 지나가다 2012/05/26 2,316
    110843 토요일인데도 집에 아무도 없네. 바쁜 토요일.. 2012/05/26 1,165
    110842 세금 펑펑 쓰느라 신났네요. 헐 1 위조스민 2012/05/26 1,123
    110841 남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건 부인 인데, 남의 남편을 높여 부르는.. 9 ... 2012/05/26 14,537
    110840 중학생딸과 봉사활동 하고싶은데요 6 봉사 2012/05/26 1,853
    110839 경기도 문화의 전당 부근 맛있는 집 추천해주세요.. 1 맛있는집어디.. 2012/05/26 1,447
    110838 잠깐 쓰러졌다가 일어났는데 병원 가봐야 할까요? 7 ... 2012/05/26 2,342
    110837 사랑과전쟁에 시어머니..백수련님~ 7 맨인블랙 2012/05/26 4,079
    110836 육아하면서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근무..어떨까요? 5 장미 2012/05/26 1,504
    110835 방금 은행갔다가 다른 사람이 돈봉투 놓아두고 있는걸 은행에 전화.. 15 .... 2012/05/26 10,199
    110834 요즘 광고중에 박칼린씨가 부르는 노래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20 이유를 모르.. 2012/05/26 3,504
    110833 제주도여행 항공료 3 늘감사 2012/05/26 1,338
    110832 [132회]김두관, 김한길과 연대한 이유 -김태일의 정치야놀자(.. 3 사월의눈동자.. 2012/05/26 1,368
    110831 홈텍스 신고 시 건강보험료 관련(프리랜서) 도와주세요!! 3 ** 2012/05/26 2,019
    110830 콩쥐가 "올해는 이게 유행할 거아" 라고 하죠.. 2 요새 왜 2012/05/26 1,100
    110829 Mc 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죠 7 ... 2012/05/26 2,665
    110828 이증상이 우울증인지...... 1 이벤트 2012/05/26 1,302
    110827 귀향길보다 막히는 고속도로 2 행복한생각 2012/05/26 1,808
    110826 기억이 안나요 유석마미 2012/05/26 709
    110825 비싸다고 애들만 먹이지는 마세요... 29 저기아래 2012/05/26 14,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