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른 아홉..
작년까디도 낮잠이란거 모르고 살았어요.
아주 피곤하면 한 30분 누워 있긴해도 잠은 안 잤는데
올해 들어 낮잠 안자면 피곤해서 죽을거 같아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 밤에 잠도 일찍 자는 편인데...
왜 그럴까요?
체력이 떨어져서 그럴까요? 아님 나이 들어서 그런걸까요?
예전과 달리 자다가 화장실도 가네요..에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낮잠 주무시나요?
바느질하는 엄마 조회수 : 1,494
작성일 : 2012-05-14 00:39:36
IP : 211.246.xxx.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ass
'12.5.14 12:41 AM (121.166.xxx.226)저도그러네요~아시는분~~^^
2. ..
'12.5.14 1:01 AM (180.66.xxx.86)나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