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오빠같이 든든하게 푸근하게 느껴진다를 영어로 어떤 표현을 쓰나요?

작업 아닙니당 조회수 : 1,524
작성일 : 2012-05-12 19:09:33

누구에게 작업거는거 아니구요

사촌오빠랑 딸래미가 펜팔하는데 이런 표현을 써야 한대요

저도 모르겟네요~

오랫만에 만났지만 여전히 친오빠처럼 푸근하고 든든하게 느껴딘다...

요문장인데 검색을 많이 ㅣ마쳤는데고 그렇다할 표현을 모르겠어요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IP : 114.203.xxx.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2 9:59 PM (218.234.xxx.74)

    죄송하지만 영어표현은 잘 모르겠고요..
    영어권 사람들은 '친오빠처럼 든든하다'는 표현 자체를 잘 안 쓰지 않을까요? 형제끼리 서열화가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오빠/언니-동생 관계가 우리랑 많이 달라서요.

  • 2. .....
    '12.5.13 9:53 PM (66.183.xxx.111)

    So-and-so is like the brother I never had.

    -- 친오빠,친형같다의 의미에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739 (컴앞대기) 코스트코 새우 펜네 저장법 여쭈어요 2 우째요 2012/06/19 2,817
121738 종신보험가입하려구요!! 2 보험 2012/06/19 1,504
121737 대문에도 책얘기가 있지만은요.. 5 책.. 2012/06/19 1,373
121736 술 얼마나 자주 드세요? 9 알코오오오올.. 2012/06/19 1,655
121735 저희집 남향인가요? 2 방향이 2012/06/19 2,076
121734 기사/14억가던 압구정 현대3차 이젠 9억에도 살사람 없어 매일경제 2012/06/19 3,592
121733 아까 자영업 하면 못배운 사람 같나요 글 읽고서 완전 공감..... 1 실제로 2012/06/19 2,170
121732 "주인 있어요"라는 낙서 지우고파요.ㅠㅠ 3 부탁해도 되.. 2012/06/19 1,875
121731 댜큐3일에 나온 떡마을 있잖아요~ 5 2012/06/19 2,551
121730 안스럽던 친구가 부러워졌네요 1 한심맘 2012/06/19 2,561
121729 책후기도 믿을거 못되더라구요 3 00 2012/06/19 1,714
121728 토마토 주스 9 아침 2012/06/19 2,865
121727 라틴계 미인, 페르시아계열 외모 특징 12 미인특징 2012/06/19 8,533
121726 오이지에 골마지가 안 껴요 1 넘짠가..?.. 2012/06/19 2,426
121725 비수술적 치료로 척추관 협착증 치료하신분 계신가요? 2 2012/06/19 2,876
121724 지금 진중권씨 트위터 ㅋㅋ 6 ㅋㅋㅋ 2012/06/19 3,269
121723 스마트 폰하고 넷북 4 별빛누리 2012/06/19 1,157
121722 영어공부 손놓은지 20년입니다. 영어공부 2012/06/19 2,282
121721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을 가려는데요 3 ?? 2012/06/19 1,759
121720 30대 중반..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답글 부탁드려요.. 2 임용 2012/06/19 1,532
121719 "네가 그렇니까 이혼을 두번이나 하지.." 라.. 53 친구란.. 2012/06/19 19,169
121718 불규칙하게 심장이 욱조이는 느낌 4 왜이러는 걸.. 2012/06/19 4,544
121717 급질문] 전복죽 내장이 파란색이예요 1 단추 2012/06/19 3,668
121716 공부비법 쓴 원글자에요 57 공부비법 2012/06/19 5,695
121715 이렇게 고마울수가~ 단비가 내리네요 7 마사 2012/06/19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