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읽던 책...

ㅣㅣ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12-05-11 14:00:24

애들이 크니 이게 짐이네요.

어찌 처리해야 하나..내다 버릴수도 없고..

아주 비싸거나 좋은것들도 아니고..

네오키드 세계명작전집, 50권 옛멋전통과학,두손 세계위인,한국위인,,뭐 이런건데

이런건 어디서 처분할수 있나요?단행본도 있고...

 

전 어릴적 읽던 계몽사 붉은색 세계명작?노란색20권짜리 등이 아직도 친정집에 있어요.

엄마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계속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집이 아예 헐리고 나라땅에 들어가면서 이것들을 다 처분해야하게 되었어요.

 

그책들 재밌게 읽었던 기억땜에 집에 갈때마다 이층서 몇권씩 내려다가 아래층서 읽다가

오기전에 다시 올려다 놓고 했었어요.

화려한 그림등을 보면 기억이 생생해지고 그랬어요.

내용이 좋아서 우리 애들한테도 읽히고 싶었는데 철자법이 달라져서 강권은 못하고

집으로 몇권 들고 와보기도 했는데 읽진 않더라구요.

 

이런건 정말 버리는 수밖에 없겠지요

IP : 58.143.xxx.2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경우는
    '12.5.11 2:15 PM (58.225.xxx.5)

    중고나라에서 검색해보시고 가격 좀 저렴하게 내놓으시면 잘 팔릴 거예요.짐으로 끌어안고 사는 것보다, 버리기보다 낫잖아요.

  • 2. 모스키노
    '12.5.11 2:15 PM (203.90.xxx.72)

    제가 어릴적 책에 한이 맺혀서 지금도 장터에 책 나온거 없나 기웃거려요...
    집이 너무 가난해서였죠

    새학기가 되어 교과서를 받는날이 젤 행복했어요
    집에오면서 책을 읽으며 걸어왔어요....
    저 왜 갑자기 눈물이 나죠??

    지금 딸아이가초등 1학년인데
    역시 같은 이유로 책을 많이 못 접해주네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책들 .....읽어보고싶네요
    부럽습니다^^

  • 3. 꽃보다..
    '12.5.11 2:30 PM (116.89.xxx.10) - 삭제된댓글

    계몽사 전집은 전권 다 갖고 계신가요?
    제가 사고 싶습니다.

  • 4. 발랄한기쁨
    '12.5.11 3:01 PM (175.112.xxx.97)

    아름다운가게에 기증 신청하시면 가지러오거나 택배로도 받아요.(택배비무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769 부모의 극성은 자기 감정 해소에요 15:33:32 42
1793768 아이 새터가기 일주일 전에 라식 해 줄려고 하는데요 3 ㅇㅇ 15:26:10 211
1793767 김냉 맛김치 강 모드에서 얼어요 주토피아 15:21:14 73
1793766 순두부 후루룩 끓여먹는 게 제일 편하네요 3 ㅇㅇ 15:20:38 290
1793765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 냉동해두고 먹으면 어떨까요? 8 ... 15:16:41 277
1793764 오늘 산책 하기 어때요? 2 15:14:20 298
1793763 오랫만에 다스뵈이다 이광수 박시동ㅎ 2 ㄱㄴ 15:13:49 230
1793762 남편이 매일 시어머니께 가는데 34 ... 15:10:56 1,370
1793761 혹시라도 차에서 자게 될 경우엔 1 .. 15:08:04 562
1793760 설 선물로 한우육포 어떠세요? 16 급해요 15:01:58 674
1793759 요즘 청바지 8 15:01:32 652
1793758 아파트 너무 올라서 노동의 가치가 12 ㅓㅗ호 14:57:21 779
1793757 윈터 기숙 끝나고 데려왔는데요 아이들 울었나요 8 14:56:16 795
1793756 여대생 쉐어하우스 어떤가요? 6 ... 14:53:16 501
1793755 저도 대학동기들과 연락 안하네요 2 대학 14:53:13 667
1793754 Ai판사 검사로 돌려라 1 26만장 14:46:21 128
1793753 어제 19세기 서양평민 옷 찾으시던 분 9 이거요이거 14:45:52 920
1793752 프랑스와이탈리아한곳만 8 유럽 14:42:30 377
1793751 주린이) 공모주 청약 재밌나요? 9 ㅇㄹ 14:41:17 580
1793750 나이든 미혼들이 부모와 함께사는것 29 ㅇㅇ 14:38:24 2,052
1793749 자랑은 인간의 종특 같아요 13 ... 14:36:51 876
1793748 딸 사진 보정이라고 엄마 홍진경이 라엘이 현재사진 공개 ㅋ 7 ㅋㅋㅋ 14:35:25 1,827
1793747 천국의 계단에서 신현준 역 소름 끼쳐요 5 ㅇㅇㅇ 14:34:57 1,232
1793746 저는 카톡으로 올리는거 좋아요ㅎㅎ 12 14:33:16 975
1793745 공부잘하는 아이 둔 엄마들의 여유 11 14:33:14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