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는 하나로 마트는 고급 아파트 단지에 인접한 마트인데도..
그래서 물건 질도 좋습니다만,
요즘 와서 제가 사 보니까 야채는 아주 싸네요.
과일도 1,2천원 싸고 야채는 ..
어제 땡초랑 꽈리 고추 샀는데.
g가격이 같더라구요.비닐백 삼 분지 1정도 듬뿍 담았는데도 700원 정도 나왔어요.
저번에 수박도 9천원 줬고 알타리 무도 1300원 줬거든요.
이리저리 찾아보니 상품이 바뀌면서 저렴한게 많네요.
다른 건 몰라도 야채는 하나로가 역시 싼가 싶네요.
노상에서 할머니들이 바구니에 넣고 파는 것보다 신선하고 양이 많네요.
저도 야채랑 고기는 무조건 하나로에서사요. 물건이 날마다 들어온다는듯...회전이 빠르니, 알뜰코너로 빠지는 물건들도 엄청 신선하드라구요.
저도 야채랑 고기는 하나로마트에서 삽니다.
무조건 하나로마트
과일과 떡은 저녁 8시쯤 가면 정말 싸게 사요
어 저도 떡 ㅋㅋ,,, 그리고, 하나로가 그나마 잔류농약검사? 이런거 젤 까다롭게 할거예요.
저도 고기는 무조건 하나로마트에서 사요
싸고 싱싱하고 믿을수 있어서요
동네 정육점 보다 한근에 최고 5천원 이상 싸더군요
가끔 한우 세일할때는 사태나 국거리가 만원씩이고
싸고 싱싱해요..
제발 오래오래 그래야 할 텐데...
하나로 갔는데 수박 세일해서 15천원 하던데 원글님 사시는 동네는 많이 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