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인을 본노하게 한 칼데론 사건,,

별달별 조회수 : 1,120
작성일 : 2012-05-10 14:59:30

칼데론 사건이란?


필리핀인 부부가 일본에 불법으로 들어와서 가짜 신분으로 10년을 지내다가, 일본 경찰에 걸림..

그런데.. 이 필리핀 불법 체류자 부부가 아이가 있어서, 일본 초등학교 다니고 있었음.

불체자 추방으로 필리핀으로 추방되는데, 이들 부부가, 아이만은 일본에서 초등학교 학기 마치게 해달라고 사정.

그래서, 이 불법체류 필리핀 부부만 추방되고 아이는 불쌍히 여긴 교장집에 얹혀 살게 됬는데...

필리핀 가자마자, 언론으로 "부모와 아이를 갈라놓는 비정한 일본"으로 대서 특필하고 일본 욕질함.

필리핀 정부 일본에 압력넣음. 필리핀 카톨릭 날뛰며 일본 욕함.


"아이는 부모와 함께 지내야 한다"면서, 불체자 필리핀 부부를 일본에 살게 해줘야 한다고 요구함.

일본 정부 한번 언론으로 일본 국민들에게 떠 봤다가, 일본 국민들 들고 일어날 것 같자, 바로 아이 필리핀으로 추방해 버림.

그후로도 매번 필리핀 까는데 자료로 쓰임.

 

 

==============================================================================================

일본이 매년 30명 이하로 생색내기로 난민을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산케이가 일본이 아시아에서 최초로 난민 받는다고 구라깜.(일본 언론 주특기. 아시아 최초,최고 발언)

 

한마디로 참새 눈물 만큼 억지로,,받아 들이면서

자기들만 난민을 받아 들인다는 거짓말로 생색을 내고 있지요,

하지만 한국은 매년..수백명 받아 들입니다,,,,으악~!!!  입니다,

 

암든, 1차로 받은 미얀마 난민들이


일본 이주,정주 절차에 따라서, 한달 한국돈 300만원 가까이 교육 수당 받고, 농사직종 교육을 받음

막상, 교육 과정 다 끝내고, 이주지(농촌)에 가야 되자, 거부..


거부 이유는 "비닐 하우스 안에서 일하는 거 더워서 못해 먹겠다" "농촌가면 애들이 학교 다니기 너무 멀다"


일본인들 칼데론 사건 이후, 발칵 뒤집어짐...

 

2011 년 09 월 29 일 22:00

[사회] "농사일 하고 싶지 않다"직업 훈련 받은 미얀마 난민 부부, 농사 직종 취직을 거부 "

[출처] 일하는 것을 거부한 미얀마 난민(JP번역) |작성자 문러버

아시아 최초의 제 3국 정착 제도로 일본 치바현의 농장에서 직업 훈련을 받은
미얀마 난민 부부가 28 일 도쿄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농사는) 힘들었다. 농업은 하고 싶지 없다 "고 말했다.
고용을 전제로 한 훈련 이었지만, 부부 등 2 가족은 취업을 거부했다.
 회견 한 남성 (46)와 아내 (48)는 농사가 새벽부터 장시간 및 더운 비닐 하우스에서
작업하는 어려움을 설명했다.
장남 (16)이 다니던 야간 중학교가 멀고, 귀가가 늦어지기 때문에
통학을 포기 했다고도 밝혔다.

그들을 지원하는 아시아 복지 교육 재단 난민 사업 본부에 대책을 요구했지만 "
"힘내라 "라고하는 것만으로 아무것도 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제삼국 난민 지원 정착으로
2012 년까지 3 년간 총 90 명을 받아들일 계획이며,
29 일에는 제 2 진 18 명이 일본에 올 예정이다.
남성은 "일본에 와서 좋았 느냐"는 질문에 "사실을 말하면 좋지 않다"고 말을 흐렸다.

55 : 무명씨 @ 12 주년 2011/09/29 (목) 18:42:11.72 ID : sZnr4AhA0

>> 1
미얀마인에게 농사는 들판에 씨를 뿌리고 난 후 방치 플레이 농법이구나.
씨만 뿌려 놓고,아무일도 하지 않고 놀다가, 나중에 쌀이 자라나면,
그것을 수확하는 농법.. .

359 : 名無しさん@ 12 주년 2011/09/29 (목) 20:27:08.34 ID : sUSlH6aeO
>> 1 TV에서하고 녀석 일까
훈련 기간 교육 급여 일인당 12 만(한국돈 189만원) 이라든지 했었군
그래서 7 명의 가족 말했었기 때문에
매우 벌었겠지. 이제 교육 기간이 끝나서, 쉽게 돈을 벌기 어려워 졌으니까,
돌아가는 것이 정답 것
396 : 인법첩 [Lv = 32 xxxPT] 2011/09/29 (목) 20:45:21.75 ID : ix7tMIUX0
>> 1 취업 거부? 그럼 당연히 미얀마에 돌아가 달라고 할거지?
설마, 이대로 무직 상태로 일본에 눌러앉아서 생활 보호 요구할 생각?

418 : 名無しさん@ 12 주년 2011/09/29 (목) 20:54:55.04 ID : PVjbdqpHO
>> 1
취업을 거부했다면, 귀국 하라고 말이야?
설마, 생활 보호를 지급하거나 없지요? ?
479 : 名無しさん@ 12 주년 2011/09/29 (목) 21:26:13.06 ID : ek0MVag60
>>
난민으로 받아들인 이상은 아이의 교육을 보장하지 않을수 없어요

세금을 지불하지 않는 외국인에게는 수업료 면제를 배제하는 것이 국제 상식.
난민이 간절히 원하고 노력을 약속해도 겨우 받을까 말까 하는 것이 난민 정책이야.

488 : 名無しさん@ 12 주년 2011/09/29 (목) 21:31:23.51 ID : GWQL6G +60
>>
>>
교육을 받게하지 않으면 생활 보호되어 몇 배나 세금이 손해된다지만
그래서 좋은거야?
496 : 名無しさん@ 12 주년 2011/09/29 (목) 21:34:58.69 ID : ek0MVag60
>>
노동도 공부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결론이되는구나
3 : 名無しさん@ 12 주년 2011/09/29 (목) 18:25:48.51 ID : eb0mVynz0
어째서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지?

名無しさん@ 12 주년 2011/09/29 (목) 18:28:19.80 ID : OHJDg7vo0

일본인은 게으르다고 잘 미디어에 의해서 말해지고 있지만
사실 다른 나라에 비해 일을 대단히 열심히 하는 거 아냐?
284 : 名無しさん@ 12 주년 2011/09/29 (목) 19:57:34.90 ID : HPbMVOkMO
>> 9
일본의 저변 층은 세계 최고로 성실한 것
지각과 무단 결근을 거의하지 않는다
"그것이 상식" "○ ○의 분수로 닥쳐 '라고 말하면 대부분 조용히하고 ...
나라의 밑바닥을 경험해 보지 않는 상위 계층에게
한번 밑바닥 일을 강제로 한번 시켜보면
일본인들이 게으르다거나 이민 찬성 따위 죽어도 말하지 않을 것이다.
도상국의 빈곤층 받아들일 정도라면,
일본인의 니트와 노숙자를 재교육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



18 : 무명씨 @ 12 주년 2011/09/29 (목) 18:31:15.30 ID : TwlBR + Yr0

이런 나라에 온게 잘못되있는
노예 취급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명예 훼손되지 않는 나라가 있을 것이다
거기로 가세요.

역시 인권단체들은 전원 부패하고 있는 ...
그대로 난민이니까 아이의 교육은 제대로 시키지 않으면
빈곤의 악순환으로 국력이 떨어지는 함정

23 : 무명씨 @ 12 주년 2011/09/29 (목) 18:32:58.68 ID : EBXUeqB80
돌아가 주는 거죠. 일본은 난민 받기 싫다..
왜냐하면 말한다면 일본은 방사능으로 난민 건강에 해롭다 이겠지!

24 : 무명씨 @ 12 주년 2011/09/29 (목) 18:33:11.59 ID : yRT/EyPf0
어차피 돈이 없어지면 범죄에 달리는 거지
범죄자되기 전에 제발 추방해
.
26 : 무명씨 @ 12 주년 2011/09/29 (목) 18:33:31.60 ID : OGR2l4Gu0
난민을 애지중지해 봐야 최악의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나쁜 전례가 이미 있기 때문
정주 전에 추방하는 것이 좋다

29 : 코코 전구 _ / : : o - ν ◆ tIS/.aX84. 2011/09/29 (목) 18:34:14.62 ID : TTqe0zzd0
미얀마는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어떤 직업에 붙는지
특권적인 지위에 얼마나 가까운가에 달려있다.
이 난민들은 자신들의 능력이 일본 사회에서는 통용되지 않을 정도로 낮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

31 : 무명씨 @ 12 주년 2011/09/29 (목) 18:34:46.80 ID : hzSO9JNA0
일본에서 아무리 우습게 보이는 직업이라도
개발 도상국의 놈들이 어중간한 마음으로 하려고 하면 죽는거야
32 : 무명씨 @ 12 주년 2011/09/29 (목) 18:35:06.33 ID : O4wx0vtw0
편히 살고 싶다면, 난민 캠프가 제일.
조금이라도 아이들에게 교육과 자신의 일이 필요한 경우 태국, 베트남에 가라
일본에 와서는 생활 비용이 높게 소요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빈민이 된다.



무명씨 @ 12 주년 2011/09/29 (목) 18:42:33.17 ID : Yjf1EY9R0
미얀마에 돌아가 구걸이라도 해라 .
일은 힘들어도 그렇지 인권과 대우는 본국에서는 있을 수 없을만큼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불평이구나.

58 : 무명씨 @ 12 주년 2011/09/29 (목) 18:42:46.31 ID : OKTcF2or0
일본에 오면 의식주 모두 공짜로 주고 게다가 용돈까지 평생 해주거나
생각으로 오는 거 잖아..

77 : 무명씨 @ 12 주년 2011/09/29 (목) 18:47:16.74 ID : GxXdND9s0
정직하게 말하자면, 세계의 후진국이라는 것은
정치가 잘못되있다느니, 부패가 만연해서 문제라느니,
교육이 낮아서 라든지가 아니다.
많은 후진국은 국민이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영원히 발전에 늦고 있다.
하루 3 시간에서 4 시간 정도만 농사 , 어업이든지 하고 나머지 시간을 전부
도박이나 노는 것에 쓴다.
하루 8 시간이나 10 시간이라 든지 .
전력으로 열심히 일을 한다는 세계관을 따라갈 수 없는
일례로 탈북자들의 사례를 연구한 학자조차,
북조선이 가난한 진짜 원인은 김정일의 독재보다,
국민 전체의 나태함 때문이라고 한다. 단 한시간도 일본인 수준으로 일하지 못한다.

자본가가 전부 나쁜놈으로 노동자는 항상 옳다.라는 가정에서 체제가 출발했지만,
노동자가 전부 나쁜놈으로 변해 국가를 망칠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패 사례
사회주의 국가들 대부분이 이 함정에 걸려든 것이다
393 : 名無しさん@ 12 주년 2011/09/29 (목) 20:44:34.62 ID : E5u4mT/S0
>> 77
> 하루 3 시간에서 4 시간 정도 농사나 어업후 도박하고 든가의 국민성,
나도 그런 생활이 하고 싶어요. 싫어하는 녀석과 힘든 일을
여러 시간 동안 계속 않으면 살아갈 수없는 사회가 이상한거야.
오늘이 즐거우면 그것으로 좋지 않은가?

80 : 무명씨 @ 12 주년 2011/09/29 (목) 18:47:35.15 ID : K7F7ijfJ0

부탄 또는 네팔에 갈 수있어서 w
태국과 말레이시아에 가도 좋다
매날 대충 일하고 대충 생산하고 몸에 젖어있는 습관이
편한 국가에서 살아갈 나라에 가라.
이런 녀석들에게 일본은 무리이다
81 : 무명씨 @ 12 주년 2011/09/29 (목) 18:47:39.25 ID : pzr/A1pl0
일본계 브라질 이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땀 흘리는 진흙 투성이가 되어
일하고는 했지만, 그 수준조차 일본인의 눈에는 노는 것으로 보여서.
일본에서 추방했다구.

85 : 무명씨 @ 12 주년 2011/09/29 (목) 18:48:03.83 ID : NKD42PI / 0
친가가 농가이지만, 돌아가. 빌어먹을 난민놈이..
정치 난민라고하는 것은, 모국에서 박해되어 온 것이 겠지?
생명의 위험을 느끼지 않고 살게되어 행복한거 잖아?
힘드니까 취직 거부? 그럼 너는 무엇이 있는거야? 진짜로 돌아가라
87 : 무명씨 @ 12 주년 2011/09/29 (목) 18:48:28.97 ID : djHTKIHK0
난민이 와서 일본 세금으로 살아가면서 태평하게 "나는 농업이 싫어"라고
일하기 싫다고! !
지금 일본이 미얀마 보다 더 심한 상황이 되어있는 것을 후쿠시마 원전에
데려가 가르쳐 줘라.
싫으면 일본에서 두들겨 패고 쫓아 내라.
101 : 名無しさん@ 12 주년 2011/09/29 (목) 18:51:37.56 ID : VfLiw7Sh0
싫으면 돌아가.
옵션이 있는만큼 상당히 나을 것이다.
돌아가. 진짜로.
이런 녀석에게 세금 사용하지 마.

103 : 名無しさん@ 12 주년 2011/09/29 (목) 18:51:38.32 ID : 8ezsmGq80
[사회] 홀로 여행의 일본인 여성, 관광에 사용되는 자전거 택시 운전사에게 강간 살해 ... 미얀마 ttp : / / raicho.2ch.net/test/read.cgi/newsplus/1317289735 /

112 : 名無しさん@ 12 주년 2011/09/29 (목) 18:54:02.34 ID : DlV3VIln0
미얀마 사람은 기본적으로 인내심이 없기 때문에 일본에서 농가를 하는 것은 무리다.
일본인은 국민 전체가 고통을 참고 참아 견디며 노력해 왔기 때문에,
이만큼 문화도 풍부하고 경제도 풍부한 국가가 된거야.
유전자 수준에서 다르니까 포기하고 미얀마에 돌아가

132 : 名無しさん@ 12 주년 2011/09/29 (목) 19:00:27.16 ID : O4wx0vtw0
>> 119
동남 아시아 국가에 주재 1 년 정도 해봐서 알지만,

일본에 가기만 하면 바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있는 사람이 보통으로 널려 있어요.

그래서 일본에 가고 싶다 라든가

273 : 名無しさん@ 12 주년 2011/09/29 (목) 19:53:25.24 ID : / 2H0nQnS0
미얀마, 지금 민주화 나아가고 있어요. 오늘 신문에 실려 있었다.
돌아가는 것이 좋아. 모국에.

277 : 名無しさん@ 12 주년 2011/09/29 (목) 19:54:22.03 ID : iJyq3o2w0
미얀마에 돌아가서 마음에 드는 다른 나라에 망명하세요.
287 : 名無しさん@ 12 주년 2011/09/29 (목) 19:58:41.76 ID : VyoYIfYW0
국내 국적을 불문하고 일정 수의 빈민을 거주시킨 데다가,
그들을 인력으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옵션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치안을 희생해서까지 목표로해야 할 것으로 생각 없어 .

289 : 名無しさん@ 12 주년 2011/09/29 (목) 19:58:56.82 ID : n7C0WISf0
자신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는 녀석은 정말 난민 무엇일까?
미얀마에 돌려되면 어떤 처사가 기다리고 있을까?
생각하면 이런 사치는 말할 수 없을 텐데.
외국인에 대한 생활 보호는 즉시 중지하라.

292 : 名無しさん@ 12 주년 2011/09/29 (목) 19:59:12.46 ID : lTICtOnV0
설마 "어렵고 취업 수 없다"를 구실로
생활 보호를받을 게 없지요?
누군가에게 훈수되고있는 게 없지요? ? ?

343 : 名無しさん@ 12 주년 2011/09/29 (목) 20:21:54.32 ID : 2PEaXclt0

그럼 돌아가라. 적어도 같은 문화와 역사를 가진 나라에 가, 베트남이라 든가.

362 : 名無しさん@ 12 주년 2011/09/29 (목) 20:29:01.46 ID : uSmDiUqR0
어떤 생활을 상상하고 왔는지 모르겠지만 일본은 하드 노동 모드의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어중간한 각오를 가지고있다면 진심으로 미얀마에 돌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

378 : 名無しさん@ 12 주년 2011/09/29 (목) 20:34:46.90 ID : bThJ + giz0
경험상
미얀마 인은
분명히 말해 일본어 서툰 놈이 많다.
향상 의욕이 결여되어 있다.
어떻게 생각해도 중국인이나 베트남인에 비해도 근로 정신이 없다.
태국인 정도 처세술도 아니고 붙임성도 좋지 않다.

 

 


 


 

 

 

 

IP : 220.122.xxx.16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568 패션왕. 넘 하네요... 내 이럴 줄 알았어요 7 너구리 2012/05/22 3,357
    109567 패션왕 누가 범인? 31 바스키아 2012/05/22 8,959
    109566 수영장에서 샤워할때 샤워기 끄고 비누칠 하시나요?? 13 수영장 2012/05/22 4,251
    109565 저는 다른사람이 주방에 와서 일하는거 넘 싫어요 ㅋ 17 ,, 2012/05/22 2,793
    109564 여쭈니..여쭈어 보니..란 말 어색한가요? 1 뭉게구름 2012/05/22 1,199
    109563 LTE폰하고 일반 스마트폰하고 틀린건가요? 1 -_- 2012/05/22 1,677
    109562 어느 병원에 가야 할까요? 2 입 안에.... 2012/05/22 736
    109561 예쁘신분들요...45세이후에도 예쁘단말 들으세요? 27 궁금해 2012/05/22 9,611
    109560 가족 사진 - 그럼 이런 경우는 어떤가요? 3 사진사 2012/05/22 1,436
    109559 동네엄마와의 관계예요.ㅠㅠ 9 ㅇㅇㅇ 2012/05/22 4,946
    109558 아베크롬비 키즈 사이즈좀 알려주세요. 2 사이즈 2012/05/22 2,530
    109557 멸치없이 콩나물국 안되겠죠? 12 스노피 2012/05/22 5,447
    109556 물로켓 대회... 2 엄마의 마음.. 2012/05/22 606
    109555 공부한게 후회 됩니다 6 .... 2012/05/22 4,474
    109554 혼자 있는걸 좋아하는데.. 5 ㄱㄴㄱ 2012/05/22 1,459
    109553 고견을 부탁드립니다..넘 절실해요^^; 11 햇볕쨍쟁 2012/05/22 2,568
    109552 갈곳없는 노인들 잠잘곳은 마련해줘야 2 한숨 2012/05/22 848
    109551 간송 몇 시에 가야 10시반에 들어갈 수 있나요? 9 ** 2012/05/22 1,241
    109550 핸디형 청소기 결정하기 힘드네요 5 아~ 2012/05/22 1,606
    109549 베란다에 가스렌지내놓으신분? 계신가요 2012/05/22 1,945
    109548 이진 많이 달라졌네요 13 이진 2012/05/22 6,911
    109547 김치담글때 찹쌀풀안하고 멸치다싯물로 하니 엄청맛있네요 5 시골여인 2012/05/22 3,222
    109546 아이라인 하는것과 안하는것 차이가 많을까요 ...? 5 ....? 2012/05/22 2,328
    109545 초등 1학년 수학 단원평가를 봤는데요, 2 .. 2012/05/22 6,773
    109544 노무현 1위로 나온게 당연한거지 뭐가 이상합니까? 6 호박덩쿨 2012/05/22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