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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고 일어나면 집이 싹 정리돼있음 좋겠어요

ㅇㅇ 조회수 : 2,931
작성일 : 2012-05-09 18:05:23

요즘 매일 자고 일어나서 눈떴을때

온 집안이 싹 정리가 되어 있음 좋겠단 생각을 해요

ㅠㅠ

괴로워요 ㅠㅠ

IP : 125.146.xxx.2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일단
    '12.5.9 6:08 PM (110.8.xxx.71)

    해놓으면 잠깐은! 뿌듯해요. ㅋㅋ 그게 잠시라서 그렇지...

  • 2. 내일
    '12.5.9 6:08 PM (121.144.xxx.235)

    me..too..

  • 3. 밥밥밥
    '12.5.9 6:19 PM (210.216.xxx.232) - 삭제된댓글

    난 누가 밥만 차려줘도ㅠㅠ

  • 4. ㅇㅇ
    '12.5.9 6:24 PM (125.146.xxx.224)

    밥도 누가 식판에 매일 차려줬음 좋겠어요 ㅠㅠ

  • 5. ㅇㅇ
    '12.5.9 6:34 PM (211.237.xxx.51)

    이사 한번 간다고 생각하고 거하게 버리세요~
    1년이상 손 안댄것부터 버리든 나눠주던 재활용품센터에 팔던 하세요..

  • 6. 유후
    '12.5.9 6:43 PM (110.14.xxx.70)

    주소 좀..우렁각시? 아니 우렁도우미 해 드릴게요^^
    그나저나 울집은 우야믄 좋노ㅠ

  • 7. 쿄쿄쿄
    '12.5.9 6:48 PM (175.118.xxx.135)

    ㅎㅎ윗님!
    우리서로 우렁각시 놀이할까요~~~ㅋㅋㅋ
    제가 치워드릴께요~~반들반들하게~~

    우리집은 누가와서 ...지금 감자탕 끓여야하는데~~~ㅠ

  • 8. 웃겨 미치겠네
    '12.5.9 6:56 PM (211.207.xxx.145)

    주소 좀..우렁각시? 아니 우렁도우미 해 드릴게요^^
    그나저나 울집은 우야믄 좋노 2222222

  • 9. ㅇㅇ
    '12.5.9 8:04 PM (125.146.xxx.224)

    주소 진짜 불러드리고 싶어요 ㅠㅠ ㅎ

  • 10. ㅋㅋㅋ
    '12.5.9 8:12 PM (211.109.xxx.7)

    전 정리정돈, 청소가 취미.. 게다가 손도 빠릅니다.... 저희집은 더이상 건드릴게 없어요 ㅠㅠ
    정돈된 집을 만드는 성취욕을 맛보고싶어서 가사도우미하고 싶은데... 남편이 극구 반대해서 못하고 있어요...
    진짜 집만 가까우면 제가 해드리고 싶음 ㅡ.,ㅡ

  • 11.
    '12.5.9 9:00 PM (182.212.xxx.144)

    위에분인천가까우심부탁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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