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월 9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조회수 : 696
작성일 : 2012-05-09 09:18:15

 

 

 

 


통진당 당권파 ‘반격’에 언론들 ‘쓴소리’
[아침신문 솎아보기] “왜 영업정지 되고 나서야 비리 드러나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324

 

 


2012년 5월 9일자 전국단위 종합일간지 1면 기사 제목

경향신문 <‘3주 버티면 국회의원’ 통합진보 당권파 꼼수>
국민일보 <“뭉텅이 표, 풀이 다시 살아나 붙은 것”>
동아일보 <“종북 민혁당, 하영혹 주도로 조직 재건”>
서울신문 <2000억 횡령…정관계 로비 추적>
세계일보 <금융 관리·감독 고위관리들 저축은 예금 사전인출 의혹>
조선일보 <임석 솔로몬 회장 100억대 비자금 정치권 로비 의혹>
중앙일보 <“신숙자 사망” 북한의 7행 답변>
한겨레 <“MB 측근들, 대선뒤 파이시티 독촉했다”>
한국일보 <박영준이 이동조 중 도피시켜>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월의눈동자
    '12.5.9 9:52 AM (121.167.xxx.196)

    오늘 김현정의 뉴스쇼에 이정희 나왔는데, 분당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통합과 야권연대한 후보에게 표를 준건데, 국회의원 의석 챙기는게 더 중요한 가봐요.

  • 2. 세우실
    '12.5.9 10:03 AM (202.76.xxx.5)

    이따가 다른 기사 올리면서 코멘트로 쓸 말이었습니다만,
    저는 이젠 통진당 기사를 그냥 연예기사다... 생각하고 봅니다. 흥미는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400 나 어릴적 똑같은 애들 보는거 너무 괴롭고 .. 17:50:01 45
1596399 음악 안 듣는 사람 어때요? 뮤직 17:49:30 30
1596398 거부권 거부 범국민대회...내일 3시 내일 17:47:23 35
1596397 강형욱 뉴스 영상에 레오 그림 버린 거 보여요 8 .. 17:39:54 768
1596396 5/24(금) 마감시황 나미옹 17:34:05 115
1596395 강형욱 임금체불 노동청에 5건 신고 2 ㅇㅇㅇ 17:30:12 735
1596394 에어프라이어 고민입니다 3 ... 17:28:01 274
1596393 자궁경검사 마취없이.. 2 ,,,,, 17:26:22 412
1596392 남편이 수술을 했어요 3 17:25:20 991
1596391 중학생인데 공부방이나 학원등록시 같이가시나요? ... 17:20:01 111
1596390 1억 배상 '탈덕' 응징 2탄 장원영 비방 수익 '2억 동결'.. ..... 17:16:08 269
1596389 뉴진스 새노래 표절의혹 올라왔네요. 13 ........ 17:09:31 1,096
1596388 관리형스터디까페나 윈터 썸머스쿨 보내보신 분들... 1 dd 17:06:43 220
1596387 마른 몸에 대한 동경 18 음.. 17:06:11 1,792
1596386 층간소음 고민입니다~!!!ㅠㅠ 3 ... 17:00:42 749
1596385 이승기, 권대표 연습생때 폭언 폭행 법정서 탄원서 낭독 ........ 16:59:07 1,114
1596384 친정 놀러오신 어머니 지인분을 맞으며 8 요거트 16:52:32 1,612
1596383 단호박빵. 우연하게 맛나게 됐어요 2 아하 16:48:57 520
1596382 혼자 등산하는 여성 혼내는 아주머니 14 ㅇㅇ 16:47:38 3,345
1596381 퇴사자의 고민 17 ㅜㅜ 16:44:56 1,380
1596380 정수라 62세인데 엄청 젊어보이네요. 2 16:42:38 1,303
1596379 과태료 범칙금 어떻게 다른가요? 1 범칙금 16:40:56 145
1596378 골다공증약을 먹고있어요 1 16:40:14 533
1596377 생존수영때 아이 생리 5 엄마 16:39:57 700
1596376 지하철 패션니스타 1 오늘본 16:37:59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