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냉장고에 뱃살 찝혀보신적 있나요? ;;;;;;;;;;;
- 1. ..'12.5.8 1:49 PM (121.129.xxx.33)- ㅎㅎㅎㅎ 
 비벼놓은 비빔밥 다 드시고
 지구를 몇 바퀴 도시면...ㅎㅎㅎㅎ
 저 봅 받나요?ㅎㅎㅎ
- 2. ..'12.5.8 1:52 PM (203.100.xxx.141)- 웃어도 되나요? 
 
 허락 받고 웃어야 될 것 같아요..^^;;;;
- 3. ....'12.5.8 1:53 PM (211.244.xxx.167)- 먹는거 반으로 줄이고 
 하루에 한두시간 꾸준히 걷기운동..
 한달정도 지나면 김치냉장고에 뱃살은 안 꼬집힐꺼에요...;;
- 4. 뱃살'12.5.8 1:57 PM (1.240.xxx.77)- 거울보고 암만봐도 그정도로 나오진 않았다고 우려보고싶건만......ㅜㅜ 
 먼저 동네언니 불러다 똑같은 포즈 취하게 한후 암일 없으면 그때 다여트 시작할려구요 .........
- 5. ..'12.5.8 2:00 PM (14.47.xxx.160)- 오늘 왜 이리 웃긴 글들을 많이 올려 주시는지.. 
 한참 웃었습니다.
 
 비벼논밥은 다 드시고..
 저녁부터 반식하고 갇기운동하세요.
 사실 그정도면 살은 빼셔야 됩니다^^
- 6. ㅋㅋㅋㅋ'12.5.8 2:00 PM (1.251.xxx.58)- 라디오로 보내세요. 정말 재미있네요 ㅋㅋㅋ 
- 7. 웃겨죽을거같아요'12.5.8 2:09 PM (118.34.xxx.238)- 상상이 되면서 혼자 마구 웃었네요 
 아래 쥔장리플도 대박!!!
- 8. ㅎㅎ'12.5.8 2:09 PM (211.246.xxx.56)- 제목만봐도 아픔이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 9. 훠리'12.5.8 2:30 PM (116.120.xxx.4)- 우째 이런일이..... 
-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12.5.8 2:43 PM (211.246.xxx.19)- 으킄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ㅡ킄 아프셨지요 김냉 때찌!!!!! 
 전 저녁으로 양배추 볶음 먹고 출산 후 두사이즈 불은 거 다 뺐어요 두세달만 양배추 볶음 해잡숴보셔요 저녁만~^^
- 11. ㅋㅋㅋㅋㅋ'12.5.8 2:47 PM (125.143.xxx.74)- 저도 요새 물에 불린 미역처럼 몸이 불고 있어요 
 제 뱃살도 낑낄까 한번 해봐야겠어요
- 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12.5.8 2:48 PM (211.246.xxx.19)- 하루에 삼십분 걷기 + 이소라다이어트 혹은 클라우디아쉬퍼 비디오도 하세요 근데 클라우디아를 해낼 수준이면 살이 애초에 찌지도 않았을거에요. 너무 힘들고... one more set! 이러면 육성으로 클라우디아 네이년 소리 나와요~ 우선 이소라 비디오 한달 하셔요^^ 
- 13. ㅜㅜ'12.5.8 2:52 PM (124.51.xxx.157)- 아이고 ㅜㅜㅜㅜ 제목보고 너무웃었어요 
 반씩다이어트해보세요~ 하루세끼 먹는양을 반으로 줄이세요
 중간에 허기지면 토마토나 오이같은 칼로리 낮은 걸로 드시구요
 저도 봅받나요?ㅋ
- 14. ,,,'12.5.8 3:09 PM (59.27.xxx.39)- 스탠드형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건 처음임. 
- 15. 그래도'12.5.8 3:20 PM (222.109.xxx.97)- 키가 크신가보네요.ㅜ 
 지금 김냉에가서 키재봤는데...난 한참 아래네...ㅋㅋ
- 16. phua'12.5.8 3:22 PM (1.241.xxx.82)- 서랍식 김냉인 것이 정말 다행 ^^ 
- 17. 팜므 파탄'12.5.8 4:05 PM (183.97.xxx.104)- 아웅~~ 어뜩해~~~~~~ 
 
 저도 그 지경인데 우리 같이 운동해요...
- 18. 쓸개코'12.5.8 4:06 PM (122.36.xxx.11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일하느라 밤새서 기분 별로인데 원글님 덕분에 한참 웃었어요. 
- 19. 핸드폰이'12.5.8 4:37 PM (14.52.xxx.59)- 없어져서 죙일 찾았는데 뱃살 사이에서 나온적은 있어요 
- 20. 뱃살'12.5.8 6:13 PM (1.240.xxx.77)- 옆동에 있는 언니 잠시 오라니 심드렁 하길래 열무김치 준다니 총알같이 왔네요 
 언니 보고 직접 꺼내라해놓고 락앤락 통찾는적 하며 말했죠
 " 언니 울집 냉장고 팩킹 헐거워서 꽉 닫아야해!!!!!!"
 ............. 동네언니는 열무김치들고 집에가고 유치원 갔다온 아들놈 티비보라고 하고 바닥에 누웠습니다......
 오늘만 누웠다가 내일부터 살뺄렵니다....ㅜㅜ
- 21. 안쫄아'12.5.9 12:05 AM (74.65.xxx.14)- 상상만으로도 웃겨용. 
- 22. 보험몰'17.2.4 10:05 A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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