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정희를 보면

자유 조회수 : 3,433
작성일 : 2012-05-08 12:59:07
그해의 학력고사 최고성적을 받았던 이정희
이정희 같은 천재가 왜 북한 지령을 받고 저 자리에 연연하는지
아마 지령을 안따르면 신변의 위협을 느껴서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 좋은 머리로 김일성 주체사상 말고 다른걸
배웠다면 아마 스티브잡스 이상 되지 안았을까?
IP : 211.234.xxx.20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르고 낚이실 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12.5.8 1:00 PM (211.112.xxx.164)

    이 글은 일베충이 작성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2. 12.5.8
    '12.5.8 1:03 PM (110.70.xxx.66)

    12.5.8은
    82충인가요?

  • 3. ..
    '12.5.8 1:04 PM (180.67.xxx.5)

    원글이 일베충인지 몰라도 ...이 글에는 공감 하네요.
    이정희 동부 연합이란것들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저게 정상적인 인간들 맞나요?

  • 4. ...
    '12.5.8 1:05 PM (203.249.xxx.25)

    언제부터 이정희가 이렇게 유명해졌고, 이렇게 국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되었는지. 누가 보면 현직 대통령이나 차기 대선후보인 줄 알 것 같아요. 학력고사 수석을 했던 인물이어서 그런가, 존재감 짱이네요...ㅎㅎ

  • 5. 슬프지만
    '12.5.8 1:06 PM (79.84.xxx.48)

    이정희나 경기동부연합에 대해선, 조중동이 하는 말도 틀리지 않는다는 거
    왜 국가 보안법이 그들에게 작동이 안되는지가 오히려 수상하다는 거.

  • 6. ㅋㅋ
    '12.5.8 1:07 PM (223.62.xxx.52)

    자유글에 공감자가 다 있네~~~~^ ^

    82도 오래하고 볼일.... ㅋㅋㅋㅋㅋㅋㅋ

  • 7. ㅋㅋ
    '12.5.8 1:10 PM (211.182.xxx.2)

    정말 백만년만에 댓글답니다..
    ㅋㅋㅋ
    윗님~ 격하게 동감합니다.
    82도 오래하고 볼일.... ㅋㅋㅋㅋㅋㅋㅋ 222

  • 8. 람다
    '12.5.8 1:13 PM (121.162.xxx.97)

    제가 잘 몰랐네요. 저는 ip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라서 나이가 많은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근데 운지가 무슨 뜻이죠?

  • 9. ..
    '12.5.8 1:13 PM (180.67.xxx.5)

    확실한 진보인 제 주위사람들 전부 총선결과보다 지금 더한 멘붕을 겪고 있어요.
    이 사태에 대해선 진중권이 말한데로 그대로 가네요. 끝까지 지들 맘대로 할거라는거..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지역구는 새누리 찍더라도 통진당만은 꼭 찍어달라 호소했던게 저런 인간들에게 다 혜택이 돌아갔다니..

  • 10. 람다님
    '12.5.8 1:14 PM (211.112.xxx.164)

    운지는 고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자결하신 행동을 비웃는 단어입니다.

  • 11. 그러세요
    '12.5.8 1:19 PM (1.225.xxx.3)

    이정희와 당권파 약점 잡은 김에 울랄라 춤추며 열심히 까세요..
    그래봐야 진보는 죽지 않습니다..잡초처럼 자라서 온 들판을 뒤덮을 겁니다..
    강물은 바다로 향하게 되어 있고 역사는 퇴보하지 않는 법입니다...

  • 12. ...
    '12.5.8 1:19 PM (220.77.xxx.34)

    이정희 생얼 드러나 속 시원하지만 이런 글도 짜증남.
    이런 애들덕에 진보가 그동안 내부정리 못한 이유도 크니까.

  • 13. 하바나
    '12.5.8 1:34 PM (125.190.xxx.3)

    이정희와 당권파의 약점이 아닙니다 문제를 바로보세요

    구시대의 유물을 청산하지 못하고 변화하지 못하면

    진보는 미래가 없습니다

    잡초가 들판을 뒤덮을때 자본주의는 인간을 파괴시킬것입니다

    완전히 파괴 되었을때 잡초는 다시 시작한다라는 극단주의가 아니라면

    역사는 대중에 의해서 흘러감을 잊지 마세요

    그따위 소영웅주의는 버리시기 바랍니다

    자기혁신을 하지 못하면 혁명은 공염불입니다

  • 14. ...
    '12.5.8 1:58 PM (220.77.xxx.34)

    빨갱이 타령에 같이 깨춤 춰주는게 이정희 패거리들 도와주는 길.
    북한 비판도 못하는 저 집단이 빨갱이 타령하는 그들과 적대적 공생하는 이 아이러니라니.

  • 15. ...
    '12.5.8 3:18 P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

    박근혜도 빨갱인데... 당복도 빨간색+북한가서 정일이 하고 악수 하고 ...막 돌아 다니드만..박근혜한테는 왜 빨강이라고 얘기를 안하는지... 이정희 통진당에서 방빼라.... 다른사람한테 피해 주지 말고..

  • 16. ...
    '12.5.8 5:44 PM (121.166.xxx.241)

    요즈음 신문을 꼼꼼하게 읽어보는 한 사람입니다.
    온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게 해명(?) 아니면 설명은 해야 한다고 봅니다.
    무조건 덮고 가자고 하면 미래는 없습니다.
    그것을 알면서도 스스로 무덤을 팠다고 아니 파고 있습니다.

  • 17. 학력고사 수석
    '12.5.8 5:52 PM (125.177.xxx.83)

    해봤자 서울대 법대 나와서 검찰총장 한 임종빈인가 하는 사람도
    노통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잘 해결봐라~ 했던 발언 하나에 꼿꼿하게 공직 때려치고 나갔죠.
    수석은 그냥 시험 잘본 애들 순서일뿐 인격검증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618 함받을때 어떤순서로 해야되는지요 3 지현맘 2012/05/09 7,031
107617 미니믹서기 추천 부탁드려요 5 미니믹서기 2012/05/09 2,782
107616 드림렌즈 보존액 안쓰면 어떻게 되나요? 5 당황중 2012/05/09 5,150
107615 (수정) 82명언 총정리(2012.8) 548 스노우걸 2012/05/09 40,764
107614 금요일 시부모님이 오시는데... 3 메뉴 2012/05/09 1,289
107613 최루탄 김선동 7 .. 2012/05/09 1,416
107612 모기가 싫어 하는 오일 있나요? 8 비온 2012/05/09 1,715
107611 남편출장 미국 호텔에 한달 넘게 살면?? 14 2012/05/09 2,620
107610 상견례에 갈때 1 상견례 2012/05/09 2,013
107609 드림렌즈를 가져온 날인데요 착용한 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6 ehdna 2012/05/09 6,583
107608 베란다 페인트칠 할건데요...핑크색 이상할까요? 5 이사고민 2012/05/09 2,745
107607 아들놈이 볼펜잉크를 잔뜩 뿌려온 교복 4 세탁 2012/05/09 2,226
107606 임산부가 먹음 좋은 식품들 추천해주세요!!! 1 추천! 2012/05/09 894
107605 친절한 교정치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5 교정치과요... 2012/05/09 1,670
107604 친정과 너무 다른 시댁 어떤맘으로 받아들여야하나요? 12 어렵네요. 2012/05/09 3,801
107603 가루양념병으로 최고다 싶은 재활용병 없을까요? 11 ??? 2012/05/09 2,911
107602 지금 난리난 개포주공 까페 2 마리 2012/05/09 4,255
107601 목이 긴 사람에게 어울리는 혹은 목이 길어보이는 옷스탈은 뭔가요.. 1 .... 2012/05/09 1,828
107600 요새 교실 풍경이 정말 이런가요? 30 아~놔~? 2012/05/09 4,121
107599 반건조, 구이용 돔 - 미역국에 넣어도 될까요 ? 돔미역국 2012/05/09 1,960
107598 고영욱 불쌍하다는 분들은 이해가 안가네요 1 .. 2012/05/09 1,760
107597 초등1학년 학부모 정말 힘들어요... 6 찌찔이.. 2012/05/09 2,907
107596 전에 해품달에서 액받이 무녀라는게 있었잖아요... 4 야옹 2012/05/09 2,420
107595 우리집은 개포동에 융자하나 없이 10억되는 아파트 보유하고 있고.. 3 마리 2012/05/09 2,875
107594 긴 화분에 부추를 심었는데 진딧물이 생겼어요. 4 진딧물 어떡.. 2012/05/09 2,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