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중3 남학생이고 사춘기가 늦게와서 작년 여름부터 훌쩍 컸어요
지금은 키가 주춤한 대신 뱃살포함 전신살이 쏙 빠졌어요
예전엔 뱃살이 너무 나와 비만판정 받는거 아냐 했을때 주변에서 키크면 빠진다하시더니
그말이 정말 맞았어요
그런데 궁금한건 그 이후 얼마나 더 클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지금은 많이 먹어도 살도 안찌고 키도 안크고 잠시 휴지기인듯해요
169정도여서 최소 5센티는 컸으면 하는 바람이거든요.
아이가 중3 남학생이고 사춘기가 늦게와서 작년 여름부터 훌쩍 컸어요
지금은 키가 주춤한 대신 뱃살포함 전신살이 쏙 빠졌어요
예전엔 뱃살이 너무 나와 비만판정 받는거 아냐 했을때 주변에서 키크면 빠진다하시더니
그말이 정말 맞았어요
그런데 궁금한건 그 이후 얼마나 더 클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지금은 많이 먹어도 살도 안찌고 키도 안크고 잠시 휴지기인듯해요
169정도여서 최소 5센티는 컸으면 하는 바람이거든요.
중3인데 5센티는 충분히 큽니다.
지금까지 보다는 좀 천천히 크지만 그래도 걱정 마세요.
많이 먹어서 비축하고 있는 중이죠.
살도 안 찌는 것은 그만큼 몸에서 필요로 하고 소비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키가 많이 크면 지나간 경우처럼 그렇게 살찌면서 크지는 않더군요.
그냥 죽 천천히 큰답니다.
그래서 보기 좋게 되지요.
우리아들이랑 똑같은경우라 댓글달아요
중3아들 179센틴데 초까지비만이였었어요~근데중학입학하고나서 지금까지20센티이상크면서 살이다빠졌네요~지금은보는사람마다 왜이리말랐냐고들해요~~먹기는무지잘먹는데 ㅋ아직도~조금 더 클것같아요~
살이키가된단 어른들말 맞는거같네요~
울아들 중3 165예요. . 초6때 십센치 크고 중1에서중2때 일센티컷네요. .ㅠㅠ 더 커야할텐데 ㅠㅠ
천천히라고 조금씩 계속 커요. 아직 고교 3년이나 있잖아요.
잘 자고 잘 먹게 해 주세요. 스트레스 줄여주시고요.
잘 자고 작 먹으니 정말 쑥쑥 크더군요.
남편 172, 저 160인데, 아이는 중3 179예요.
빨리 크는 편이라 그렇지
늦게 크는 아이는 또 늦게 많이 크니까
걱정마세요.
남자애들은 늦게까지 커요
부모님 키가 크면 더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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