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사람에게..

동그라미 조회수 : 655
작성일 : 2012-05-07 14:55:02

누군가가 나를 무시하고싫어 한다고 느껴지면 어떻게 하세요?

넘 스트레스 받아서 주말내내  신경 쓰이고 머리가 아파요...

평소 모임에서 만나면 난척하는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 사람을 만나면 사람들은   뭐든 그래 그래 ,,

하면서 다 받아주고 들어 주었지요... 목소리도 크고 성격도 대범하고 강한 성격에 리더심이 있거든요...

모두들  맞아맞아 하는 걸요...  잘 지내보려고 나름 노력하는데 ...

화가 나네요... 그쪽에서 문자 하고 전화하면  빨리 답해줘야 하고 내가 바빠서 못하고 있다 나중에 하면

뭐라 하고... 모임일로  문자하고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답문자도 아직 까지 없어요...

 다른사람들과는 연락하는것 같은데 ...저 뭐줘 .....저 완전 무시하는 건가요...화나요....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니까요 ..  모임 1년치 회비도 다냈고  ...

그만 만나야 할까요?

 

IP : 175.127.xxx.2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
    '12.5.7 3:32 PM (220.93.xxx.191)

    만나지 마세요

  • 2. 님하고
    '12.5.7 4:27 PM (218.159.xxx.194)

    안맞는 사람이네요. 이제 그만 속썩으시고 시원하게 끊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993 내일 자궁폴립제거수술 하는데요 8 yaani 2012/05/15 8,295
106992 오스트리아 교민에게 가져다주면 좋은거 3 비엔나 2012/05/15 1,032
106991 상가투자는 위험요인이 많을까요?? 2 .. 2012/05/15 1,957
106990 아 드러ㅡㅡ; 1 2012/05/15 683
106989 재미난 사투리와 표준어좀 알려주세요~ 3 ^^ 2012/05/15 726
106988 뒤에 아이 혼낸글 41 .. 2012/05/15 3,896
106987 봉은사 주지 스님이 8 운지하다 2012/05/15 2,749
106986 오만한 사람에게 추천할 책.. 7 2012/05/15 1,316
106985 김소은 얼굴에 손댔나요? 7 마마 2012/05/15 4,541
106984 은평구 수색동 살기 어떤가요? 7 이사걱정 2012/05/15 2,967
106983 딸문제로 오랫만에 올립니다 47 쪙녕 2012/05/15 6,521
106982 강남이 발달하고 집값 많이 나가는게 학교때문은 아니지 않나요? 1 ... 2012/05/15 1,735
106981 아니 정말 답답하네요 3 수지여사 2012/05/15 1,025
106980 사회생활은 착한성격은 별로인듯해요 11 미미 2012/05/15 5,717
106979 이태원시장 2 알려주세요~.. 2012/05/15 1,638
106978 세련되고 품위있고 지적인 중년의 직장여성이 되고 싶어요 20 세련녀 2012/05/15 9,874
106977 외국 사는 초등학생 한국에서 다닐 대안학교 정보좀 4 대안 2012/05/15 1,434
106976 봉은사 부지보면 아무리봐도 너무 67 ... 2012/05/15 9,801
106975 아웃백 스테이크 추천하고 싶은 메뉴가 있어요.. 14 닉네임어려워.. 2012/05/15 6,023
106974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쓰다 2 ... 2012/05/15 976
106973 싸게 수리하는곳 3 캠리 2012/05/15 761
106972 주공아파트 나올려구하는데요... 1 비오는날 2012/05/15 1,466
106971 상가 수익률 몇%를 적정 매매가로 보나요? 1 맑음 2012/05/15 2,455
106970 어제 양현석 힐링캠프 보면서 느낀게 12 초록 2012/05/15 13,732
106969 보험설계사 일을 하고있는데 이 일을 계속 해야하는걸까요? 6 구름빵 2012/05/15 3,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