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부님들,,부업이나 직업 준비중이신분..

궁금 조회수 : 786
작성일 : 2012-05-07 11:18:48

남편과 아이들만 바라보며 달려온 15년차 주부입니다.

이제 제나이 40대에 접어드니 내가 무얼하며 살아왔나 후회도 되고 앞으로 아이들이 다 장성한후에

난 무얼해야하나 하며 고민중입니다.

그동안 경제적으로 남편에게 의지하며 살아왔는데 제 자신의 일을 안가져온것이

왜이리 후회가 되는지 한심스럽기까지 하네여..

저처럼 결혼후 쭉 주부로 살아오시면서 아이들 키워놓으신후 일하시는 맘분들...

제게 좋은조언이나 경험담 부탁드릴께여..악플은 사양해 주세여...감사합니다.

IP : 211.227.xxx.12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523 올봄은 황사 한 번도 없었죠? 9 비형여자 2012/05/07 2,606
    107522 이 벽을 넘을 수 있을까...?(넋두리입니다) 4 재희 2012/05/07 1,374
    107521 중학생아이가 바를만한 썬크림 추천좀요....^^ 4 중딩맘 2012/05/07 2,254
    107520 부모들이 '건투를 빈다'좀 봤으면 싶네요 5 저는 2012/05/07 1,882
    107519 mbc왕종명기자 트윗...ㅠㅠ 5 ㅠㅠ 2012/05/07 2,458
    107518 짧은 컷트인데 굵은 웨이브로 오래가는 파마 있을까요? 6 헤어 스타일.. 2012/05/07 2,727
    107517 이렇게 말씀하시는 시어머니 또 있으실까요? 21 톡톡 2012/05/07 8,323
    107516 맞선보고 기대없이 결혼했는데 금슬 좋은 부부 있으세요? 2 파란경성 2012/05/07 3,819
    107515 스포츠 티셔츠 나이키나 아디다스 105사이즈 동일한가요~ 1 사이즈 2012/05/07 925
    107514 어버이날 선물 1 어버이날 2012/05/07 842
    107513 눈앞에서 뭔가 왔다갔다하는데 치료법이 없나요. 3 안과 2012/05/07 1,710
    107512 중고생아이들 스마트폰 싸게 구입해서 저렴한요금제쓸수있는 방법없.. 5 사남매엄마 2012/05/07 1,476
    107511 이 글 좀 찾아주세용~~ 1 흑흑 2012/05/07 627
    107510 한달에 용돈 삼십씩 드리는 시댁에 어버이날 따로 해야할까요? 25 알팔파 2012/05/07 11,771
    107509 여자들은 결혼하면 대부분 외간남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데... 15 2012/05/07 4,658
    107508 홈스테이 하는 애한테 한소리했는데.. 4 55 2012/05/07 2,883
    107507 밤고구마 1키로에 6천원이면 비싼거죠? 6 뜨악 2012/05/07 1,839
    107506 [동영상] 노무현 대통령의 육성과 김제동의 내레이션 1 참맛 2012/05/07 1,124
    107505 판교 임대분양(?)이라는게 뭔가요? 1 산운마을 2012/05/07 1,497
    107504 요새..60살이면,은퇴하신분이 많나요.아님 일하는분이 많나요? 3 골퍼 2012/05/07 1,752
    107503 이런 직원한테 뭐라고 할까 5 ^**^ 2012/05/07 1,232
    107502 불효하네요 3 불효자 2012/05/07 1,023
    107501 다른 여자는 평생 돌보듯 보는 남자들 많아요. ㅋ 2 결혼뒤 2012/05/07 1,752
    107500 녹즙은 공복에 먹는게 좋은가요? 1 부자 2012/05/07 1,623
    107499 일잘하고성격나쁜vs일못하고성격좋은 11 미리 2012/05/07 2,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