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부님들,,부업이나 직업 준비중이신분..

궁금 조회수 : 718
작성일 : 2012-05-07 11:18:48

남편과 아이들만 바라보며 달려온 15년차 주부입니다.

이제 제나이 40대에 접어드니 내가 무얼하며 살아왔나 후회도 되고 앞으로 아이들이 다 장성한후에

난 무얼해야하나 하며 고민중입니다.

그동안 경제적으로 남편에게 의지하며 살아왔는데 제 자신의 일을 안가져온것이

왜이리 후회가 되는지 한심스럽기까지 하네여..

저처럼 결혼후 쭉 주부로 살아오시면서 아이들 키워놓으신후 일하시는 맘분들...

제게 좋은조언이나 경험담 부탁드릴께여..악플은 사양해 주세여...감사합니다.

IP : 211.227.xxx.12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923 올케가 임신했는데..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5 ... 2012/05/08 1,296
    106922 X-CANVAS 쓰시는분께 질문드립니다. 3 마스카로 2012/05/08 738
    106921 수영장에서..제가 오버인가요? 25 .... 2012/05/08 7,015
    106920 서울 병원으로 가야 할지 갈등중입니다. 5 ** 2012/05/08 1,330
    106919 길고양이가 먹었을까요? 4 ㅇㅇ 2012/05/08 743
    106918 매실액에 삭힌 식혜같은 부유물이 생겼어요. ㅠ 2 괜찮을까요?.. 2012/05/08 2,048
    106917 김두관이 설마 5 .. 2012/05/08 1,850
    106916 오십보와 백보는 큰 차이 1 dd 2012/05/08 865
    106915 사회생활에서도 주위사람에게도 전혀 문제 없던 사람도 시월드에선 .. 6 귀막구살아요.. 2012/05/08 2,227
    106914 싱가폴 활성화 싸이트 2 알려주세요 2012/05/08 741
    106913 5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5/08 629
    106912 초등 4학년 바이올린 배우는 방법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3 ffff 2012/05/08 2,726
    106911 박그네님 존경스럽습니다,, 14 별달별 2012/05/08 1,811
    106910 지난 주말에 시골다녀왔는데 오늘 또 전화드려야할까요? 4 ㄷㅈㅈ 2012/05/08 1,488
    106909 혼자 앉아 간다니 제가 속상해요 20 속상 2012/05/08 6,766
    106908 스마트폰을 샀는데 요즘 말하는 호갱님이 된것같네요ㅜ 15 .. 2012/05/08 2,710
    106907 통합진보당,이정희 논평[커널Think] 3 사월의눈동자.. 2012/05/08 1,205
    106906 영어가 늘긴 늘까요.. 7 .. 2012/05/08 2,463
    106905 보험설계사 할만할까요 6 .. 2012/05/08 2,383
    106904 시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49재 해드리고싶어서요 7 며느리 2012/05/08 3,576
    106903 내면을 채우고 가꾸는 방법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8 웃는얼굴 2012/05/08 4,211
    106902 발뒤꿈치 굳은살 깍았는데요 18 밥한공기 분.. 2012/05/08 4,747
    106901 차라리 수업시간에 잤음 좋겠대요 7 조용 2012/05/08 1,982
    106900 왜 인간노무현은 사랑하지만 대통령 노무현을 사람들이 버렸을까. 4 노무현이즘 2012/05/08 1,382
    106899 얘네들 어디갔나요 찾습니다 2012/05/08 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