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나가수 박은지씨

보신분? 조회수 : 3,288
작성일 : 2012-05-07 09:01:09

어제 나가수 보신분들

박은지씨 거기서 보조진행하더군요

근데 어제 아이비씨도 나왔거든요 방청객 평가단인가 그걸로 잠시 얼굴 비췄는데

헐~깜놀했어요~ 첨에 박은지만 비췄을때도..박은지씨 아이비랑 엄청 닮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진짜 아이비가 나오니 이건 머..둘이 도플갱언가.. ㄷㄷㄷㄷ

어제 박은지씨 얼굴 정면으로 크게 클로즈업해서 잡은거 보신분들..

코가 진짜 너무 인공틱하고 눈아래 애교살과 쌍꺼풀수술하며..진짜 인공미 팍팍 느껴지지 않던가요

요즘 성형하면 다 그런식으로 만들어주나요?

박은지랑 아이비랑 완전 똑같이 생겼어요 가뜩이나 몸집도 키하며 호리호리한거 닮았구요

나 수술했어요~대놓고 이런 여자들 보니 참..머랄까 정감은 안가더라구요 그게 본능이지 싶어요

IP : 220.72.xxx.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7 9:07 AM (119.67.xxx.4) - 삭제된댓글

    저도 박은지 처음엔 예쁘다 하고 봤느나데 자꾸 보니까 무슨 공산품 같아서 정이 안가요..

  • 2. 미드사랑
    '12.5.7 9:09 AM (126.114.xxx.69)

    저도 지난주까진 예쁘다고 봤는데 이번엔 조명이 문제였는지 넘 이상해 보였어요.
    뭐랄까 사람이 아니고 컴퓨터그래픽으로 그려놓은 것같은 사람 있잖아요
    왜 컴퓨터 게임 광고에 나오는 캐릭터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암튼 이상했어요. 보는 내내...

  • 3. 공산품 ㅋㅋ
    '12.5.7 9:10 AM (220.72.xxx.65)

    저도 젤 처음 그러니까 박은지씨가 기상예보할때 몇번 볼때는..참 상큼하고 미인이다..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고등학교사진보고 깜놀..역시..이러고.. 근데 요즘은 튜닝을 더 많이 한거 같더라구요

    젤 처음 일기예보할때보다 얼굴이 더 뭔가 부자연스러워졌어요

  • 4. 미드사랑님
    '12.5.7 9:11 AM (220.72.xxx.65)

    저도 그게 딱 뭐랄까..살아있는 사람같은 자연스러움이 아니고 지나치게 당기고 넣고해서 만든

    캐릭터같은 그런 느낌 맞아요 저도 그런 느낌 받았어요 눈밑 애교살도 너무 과해요

  • 5.
    '12.5.7 9:16 AM (118.219.xxx.124)

    아이비가 훨씬 나아요
    박은지는 너무 과하게 성형한 듯ᆢ
    그리고 둘이 안닮은 것 같은데요

  • 6. 둘이 비교하자면
    '12.5.7 9:17 AM (220.72.xxx.65)

    차라리 아이비가 쪼끔 더 나은건 맞아요 -_-

    근데 둘 이미지 비슷하던데요 체형도 비슷하고 생긴것도 특히 코요 완전 비슷 성형하면 코를

    다 그렇게 들창코식으로 만들어주니까요 어제 박은지 코 보심 진짜 ㅋㅋ 정말 코가 이상했어요

  • 7. 저두요
    '12.5.7 9:19 AM (112.168.xxx.112)

    방청석에 박은지가 왜 앉아있나 했어요.
    약간 들창코에 돼지상인게 비슷해요.

  • 8. 보나마나
    '12.5.7 9:58 AM (116.123.xxx.135)

    돼시상 맞아요
    처음 기상캐스터로 나왔을때 말 느릿느릿 엄청 이쁜척햇어요 예보가ㅡ안들어올정도로
    쟤 너무 못해서 짤리겟구나 했는데
    어느날 말투 고치고 미인이라고 난리났더러구요. 헐~~
    지금도 옷차림 보여주려 나오는거같아요
    빽이 좋은가보다해요

  • 9. ....
    '12.5.7 11:08 AM (122.34.xxx.15)

    여자가 외형으로 얼마나 지위?가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여인같아요. 일반인에서 시작해 성형하고는 기상캐스터로, 몸매 어필하고 나서는 싸이더스 들어가서 mc로... 암튼 성형과 몸매로만 거기까지 온 여자를 보는 느낌이라 걍 별로네요.

  • 10. 그나저나
    '12.5.7 3:58 PM (112.151.xxx.23)

    아나운서출신이 아니라서 말할때 엄청 버벅대던대요?
    차라리 박미선이 발음이 더 좋던데~
    그렇다고 박미선은 안어울리고(위탄엠씨도 완전 에러)
    mbc는 엠씨볼사람이 그렇게도 없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875 숙주로 찌개 해보신분?? 맛있을려나요?ㅠㅠ 11 얼큰한게.... 2012/05/07 5,075
106874 나이드니 연애도 시들해요 16 독신고수 2012/05/07 4,049
106873 기억력 감퇴에 좋을만한..? 1 궁금 2012/05/07 1,210
106872 남편지갑속 여직원편지2 21 하루살이 2012/05/07 13,437
106871 고추장 옮겨담고 있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2 ... 2012/05/07 1,237
106870 쓰시는분 봐주세요 1 삼성워블세탁.. 2012/05/07 739
106869 봉숙이 듣고 갑시다 1 봉봉 2012/05/07 1,044
106868 야상조끼 한여름에는 못입겠죠? 3 .... 2012/05/07 1,225
106867 그럼.. 저는 무슨 병일까요? 3 답답해서.... 2012/05/07 1,877
106866 성신여고 나오신 분~ 24 ... 2012/05/07 3,288
106865 방금 라즈베리 스콘 만들어 순식간에 흡입했어요. 7 식탐 2012/05/07 1,848
106864 냉장고 화재로 인한 보상 관련 2 파랑 2012/05/07 1,817
106863 이런게 행복인가봅니다. 6 추억만이 2012/05/07 2,657
106862 미국간호사나 미국간호대학에 관심있는분들은 이 책자 꼭 사보세요... 4 justin.. 2012/05/07 4,223
106861 둥이맘님의 추어탕 23 사랑이 2012/05/07 3,839
106860 누가 집청소를 반짝반짝 광이나게해준다면~~~~ 19 아흑 2012/05/07 4,403
106859 119연락해야할까요? 하루종일 불안합니다. 9 ... 2012/05/07 4,927
106858 포인트 체크해서 결제하는거요. 2 어디서 2012/05/07 687
106857 손가락에 통증이...조언 바랍니다. 2 벌써이러냐 2012/05/07 3,771
106856 초등학교 영어보조교사 되려면... 2 궁금해요.... 2012/05/07 2,288
106855 '여의도 희망캠프' 함께해요~ 1 도리돌돌 2012/05/07 755
106854 외국(미국,독일)은 자동차도 서로 빌려주나요? 5 -- 2012/05/07 1,510
106853 강북에서 머리 잘 자르는 미용실 좀 추천해주세요!! .... 2012/05/07 1,220
106852 어버이날이 평일이라 주말에 미리찾아뵈었는데 내일 또 전화로 인사.. 12 초보 2012/05/07 2,884
106851 중2 아들 영어 성적 8 고민 2012/05/07 2,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