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효리 골든12'의 이주희작가

우왕 조회수 : 5,150
작성일 : 2012-05-05 16:54:00
이 분 골든 12에서 보고 참 스타일리쉬하고 멋잇다햇는데 스타일로그에서 그녀 집이랑 스타일 소개하는데
아 정말 저의 워너비 싱글 라이프를 살고 있어서 급 부럽고 궁금해지더라구요

한남동 복층 전원주택에 제일 부러운건 이층에서 내려다보는 천장이 높은 일층거실의 빔 푸로젝트 감상~

78년 생이던데 유명작가인가요? 원래 부자집 자녀인지 그 나이에 저 정도 생활수준으로 멋잇게 사는거...

저렇게 살 수 잇다면 결혼 안하겠어요!!!!
IP : 125.176.xxx.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5.5 4:59 PM (211.246.xxx.18)

    고양이들때문에 주택으로이사한지 얼마안됐고요.
    전세인데 이제곧이사가야한다고 나오더라고요. 주인과무슨트러블있는듯.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구, 책 두권내고.. 활동을되게활발히하는타입은아닌거같은데 스타일이세련되니 방송관계자들 구미에맞는가봐요. 요즘 마니나오네요. 트렌드랑 잘맞기도하구요.

  • 2. ...
    '12.5.5 6:09 PM (125.179.xxx.137)

    작가분블로그 종종 보는데요. 아마 동네고양이도 돌봐주니 마당에 고양이있고 집안에서 키우는 고양이 4마리? 리트리버1마리 키우더라구요. 전세니까 집주인이 싫어할수도 있겠지요.

  • 3. .....
    '12.5.5 9:38 PM (110.70.xxx.121)

    싱글 아니지 않나요??
    남자랑 같이 살던데....

  • 4. ....
    '12.5.5 9:48 PM (110.70.xxx.121)

    아니 남친인지 남편인지 모르겠지만 같이 사는 남자 있어요 광고계쪽 이라고 알고 있음..

  • 5. dr
    '12.5.7 1:41 AM (211.110.xxx.100)

    블로그 오래 전부터 구경 다니고 있는데..
    주인이랑 트러블 있는게 아니라 2년 만료됐는데 주인이 월세로 돌린다고 해서 이사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대 신방과 졸업, 전직 카피라이터 출신이고 책도 2권 냈구요.
    똑똑하고 센스있고, 생각도 깨어있으면서 동물들 사랑하는 괜찮은 사람 같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864 포인트 체크해서 결제하는거요. 2 어디서 2012/05/07 687
106863 손가락에 통증이...조언 바랍니다. 2 벌써이러냐 2012/05/07 3,771
106862 초등학교 영어보조교사 되려면... 2 궁금해요.... 2012/05/07 2,288
106861 '여의도 희망캠프' 함께해요~ 1 도리돌돌 2012/05/07 756
106860 외국(미국,독일)은 자동차도 서로 빌려주나요? 5 -- 2012/05/07 1,512
106859 강북에서 머리 잘 자르는 미용실 좀 추천해주세요!! .... 2012/05/07 1,220
106858 어버이날이 평일이라 주말에 미리찾아뵈었는데 내일 또 전화로 인사.. 12 초보 2012/05/07 2,884
106857 중2 아들 영어 성적 8 고민 2012/05/07 2,667
106856 아까, 집보러 온 아저씨들과 집주인아저씨 3 화요일저녁 2012/05/07 2,379
106855 쉽게 설명 부탁드려요. 초등수학 2012/05/07 708
106854 어린이집 원아수첩 선생님이 매일 확인 안하시나요? 7 아기엄마 2012/05/07 2,761
106853 봉주12회 아직 못들으신 분들을 위한 버스 갑니다 (펑) 3 바람이분다 2012/05/07 1,122
106852 냉동 블루베리 생으로 먹으면 원래 맛이 아무맛도 안나나요? 7 bb 2012/05/07 4,333
106851 오늘 일진 정말.. 울고 싶네요. 12 아.. 2012/05/07 3,686
106850 내일 승용차 이전등록(명의변경)을 하려구요. 제가 할 수 있을까.. 2 수수료 벌자.. 2012/05/07 1,369
106849 부모님을 데리고간다? 한마디 2012/05/07 954
106848 이중에 어떤 책이 읽고 싶으세요? 2 우리냥이퐁당.. 2012/05/07 1,098
106847 논산 연무읍 근처 kfc없나요? 4 면회계획 2012/05/07 4,581
106846 무시 안 당할 방법 있나요? 1 30대 집주.. 2012/05/07 1,430
106845 친한게 지내는 언니의 남편... 46 브룩실패 2012/05/07 22,116
106844 스킨쉽 하고 싶으면 남편한테 해달라고 하세요? 28 ... 2012/05/07 12,286
106843 불쌍한 내 인생... 11 마그리뜨 2012/05/07 3,905
106842 4일지난 잘못 계산된 영수증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3 fermat.. 2012/05/07 1,081
106841 꿰맨자국을 레이저시술하면 좋아지나요? 1 레이저 2012/05/07 1,286
106840 꿈얘기를 보고 생각나서요. 꿈에 돌아가신 친척분이 나오면..... 향기 2012/05/07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