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화 도중 우껴서 ㅎㅎ

작성일 : 2012-05-05 12:25:01

 

 

저는 40대입니다

어제 친구랑 뮤지컬을 보러갔는데요

로비에서 40-50대분 3명이 대화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친구가 그쪽을 보더니 서울대 보낸 엄마스타일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걸 니가 어떻게 알아..했더니 딱보면 안다고 ㅎ

그때는 픽 웃고 말았는데 자꾸 그말이 생각나네요

무슨 특징이라도 있나요?-_-

 

 

 

 

 

 

 

 

 

 

 

 

 

IP : 175.197.xxx.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2.5.5 11:18 PM (125.177.xxx.135)

    어떤 스타일이었는데요? 겉모습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494 집에서 음식 전혀 안해먹는 후배네집 78 .. 2012/05/07 19,771
106493 아놔~ 딸내미가 자기 아이 키워달래요... 8 기가막혀 2012/05/07 3,689
106492 경락마사지 말 나온 김에, 종아리에도 효과있나요 알종알 2012/05/07 2,662
106491 출근하기 삻어요... 1 ... 2012/05/07 927
106490 연락에 예민한 남자 22 어흑 2012/05/07 4,867
106489 옷 사다줬더니 지랄 하는 남편..정떨어짐 7 퇴퇴 2012/05/07 3,919
106488 뜨게질, 완전초짜인데요.. 혼자서 독학가능할까요? 3 제리 2012/05/07 1,657
106487 형부에게 두들겨 맞은 친언니 ,친정 엄마 반응 47 h 2012/05/07 16,972
106486 살 찐 것과 무관하게 원래 귀여운 상이 있는 듯해요.. 4 흐음 2012/05/07 2,549
106485 종아리 보톡스 궁금해요 help! 2012/05/07 771
106484 나의 즙사랑 고민고민 2012/05/07 869
106483 통닭 비싸네여.. 1 얼음동동감주.. 2012/05/07 1,261
106482 고1 딸 애가 공부 안해서 너무 화가 나요. 7 아... 2012/05/07 2,412
106481 노무현 대통령 3주기 추모 광고 4일차 안내 1 추억만이 2012/05/07 923
106480 저는 30대 엄마는 60대인데요. 진료실에 같이 들어가도 되나요.. 7 대학병원 2012/05/07 1,817
106479 자꾸 사랑하냐고 묻는 아이... 왜그럴까요? 14 속상... 2012/05/07 5,409
106478 메기매운탕에 식초 넣었더니 김치찌개가 되어버렸어요.. 3 아놔~~ 2012/05/07 2,089
106477 아이구 유승호 너무 귀엽네요 ㅋㅋ 5 irom 2012/05/07 1,772
106476 티비 나오는사람들처럼 요리 해봤으면.. ^^ 2012/05/07 971
106475 왜 이렇게 머리가 기르고 싶을까요? 2 왜이러지 2012/05/07 1,062
106474 겨드랑이 제모요.... 5 화초엄니 2012/05/07 2,365
106473 15층 이상 살아보신분께 여쭙니다. 13 몽몽이마파 2012/05/07 2,862
106472 결혼에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데요... 무화과 2012/05/06 1,026
106471 경락으로 진짜 살이 빠질 수 있을까요? 10 ... 2012/05/06 4,864
106470 마스터쉐프코리아 보셨어요? 5 엉엉 2012/05/06 2,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