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축은행 문닫는데가 어딜까요? 언제까지 정리할건지 ...

,,,, 조회수 : 1,883
작성일 : 2012-05-04 23:58:45
대체 몇개를 정리하는지....

단리 이자 받아온사람입니다..

이번에 가지급금 받으라 하겠죠? 영업정지되면....

이자 다 토해내고 가지급금 받을수있는거죠? 

답답합니다.. 
IP : 50.133.xxx.1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5 12:07 AM (218.50.xxx.69)

    안찾으셨어요? 이자 손해보더라도 신경쓰기 싫으시면 일단 찾는게 편하실텐데요.
    5천만원 안되는 돈이라도 일단 은행에 묶여있으면 괜히 골아파요...
    그 복새통에 줄서고 하는것도 생각만해도 끔찍하죠.
    오늘 어느 저축은행엔 대기번호 2000번이 넘었다고 하던데 ㅡ.,ㅡ

  • 2. ...
    '12.5.5 12:27 PM (58.230.xxx.113)

    그냥 두세요.
    가지급금도 안받고 그냥 두면 나중에 이자까지 받을 수 있어요.

    단, 급히 써야 할 돈은 안됌.(3개월 정도 묶여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500 아가 낳은후 알밤 줍는 꾼은 먼가요... 6 2012/05/07 2,743
106499 도대체 나가수2 뭘 보여주려고 한 걸까.. 생각들었어요. 9 나가수2 시.. 2012/05/07 3,148
106498 재밌는 아주머니 12 재밌는 아주.. 2012/05/07 3,202
106497 린넨자켓~ 여름에 자주 입게 되나요? 4 스토리 2012/05/07 2,836
106496 가까이 지내던 반엄마랑 5 골치 2012/05/07 3,122
106495 결혼식 하객으로 가려는데 옷이 없네요 4 뚱녀 2012/05/07 2,199
106494 집에서 음식 전혀 안해먹는 후배네집 78 .. 2012/05/07 19,771
106493 아놔~ 딸내미가 자기 아이 키워달래요... 8 기가막혀 2012/05/07 3,689
106492 경락마사지 말 나온 김에, 종아리에도 효과있나요 알종알 2012/05/07 2,662
106491 출근하기 삻어요... 1 ... 2012/05/07 927
106490 연락에 예민한 남자 22 어흑 2012/05/07 4,867
106489 옷 사다줬더니 지랄 하는 남편..정떨어짐 7 퇴퇴 2012/05/07 3,919
106488 뜨게질, 완전초짜인데요.. 혼자서 독학가능할까요? 3 제리 2012/05/07 1,657
106487 형부에게 두들겨 맞은 친언니 ,친정 엄마 반응 47 h 2012/05/07 16,972
106486 살 찐 것과 무관하게 원래 귀여운 상이 있는 듯해요.. 4 흐음 2012/05/07 2,549
106485 종아리 보톡스 궁금해요 help! 2012/05/07 771
106484 나의 즙사랑 고민고민 2012/05/07 869
106483 통닭 비싸네여.. 1 얼음동동감주.. 2012/05/07 1,261
106482 고1 딸 애가 공부 안해서 너무 화가 나요. 7 아... 2012/05/07 2,412
106481 노무현 대통령 3주기 추모 광고 4일차 안내 1 추억만이 2012/05/07 923
106480 저는 30대 엄마는 60대인데요. 진료실에 같이 들어가도 되나요.. 7 대학병원 2012/05/07 1,817
106479 자꾸 사랑하냐고 묻는 아이... 왜그럴까요? 14 속상... 2012/05/07 5,409
106478 메기매운탕에 식초 넣었더니 김치찌개가 되어버렸어요.. 3 아놔~~ 2012/05/07 2,089
106477 아이구 유승호 너무 귀엽네요 ㅋㅋ 5 irom 2012/05/07 1,772
106476 티비 나오는사람들처럼 요리 해봤으면.. ^^ 2012/05/07 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