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어린이집 수족구 ㅠㅠ

윤도리 조회수 : 3,949
작성일 : 2012-05-03 21:10:14

제가 요즘 갑상선 이상이 있어서 너무 몸이 안좋아서

우리 둘쨰가 18개월임에도 불구하고 단지내 어린이집에 30분씩 적응훈련하고있었어요...하루에 몇시간만이라도 보내봐야지 하고

딱 4번 갔는데

오늘부터 어린이집에 수족구 걸린아이가 있어서 어린이집 오는아이들 등원하지 않도록 했다는 말 듣긴했는데...

30분씩 4번갔는데 ㅠㅠㅠ 일주일도 안돼서 수족구 걸렸네요...

정말 속상하네요

열도 끓고 손발에는 붉은 반점이...

 

어린이집 적응하는거 보니까 농가진에 걸려서 열이 39도가 넘고 온몸에 물집이 생겼는데도 등원한 맞벌이 아기가 있더라구요 

원장선생님은 수족구나 장염같은 법정 전염병만 강제 등원금지를 시킬 수있지 일반 감기나 농가진 정도는 열이 끓어도

와도  괜찮다고 하시길래

정말 그런가?그런 줄 알았는데...

 

오늘 나름 유명하다는 소아과 원장선생님 왈

"24개월 전 아가는 감기든 농가진이든 30분만 있어도 하루종일 있었던 것과 같이 똑같이 금방 옮습니다./

만약에 제 아기라면 절대 절대 절대 24개월 전 아기는 어린이집은 보내지 않고 두돌 세돌은 지나야 보내겠어요 만약 보내실 생각이시면 1년동안 자주 아기가 아플 것 각오하시고 보내세요" 하시네요 ㅠㅠ

 

괜히 제가 다 아기한테 미안하고 전업인데 아기 혹사 시킨 것같아서 미안하네요...

  

ps.그런데 정말 다른 어린이집도 아이가 열이 펄펄 나도 어린이집에 어쩔 수없이 등원하게하나요?맞벌이 엄마들은 많이들 그런다는데 궁금하네요.

 

IP : 175.118.xxx.1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3 9:16 PM (121.186.xxx.147)

    맞벌이에 맏길곳 없으면
    어쩔수 없지요
    아이 기관에 다니면 1년 이상 아파요
    거기에 18개월이면 계속 아플거예요

  • 2. ..
    '12.5.3 10:38 PM (49.1.xxx.93)

    수족구가 도는군요. 아이 맡길때 없다해도 전염성이 있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건 안돼죠.
    그 아이로 인해 다른 아이들이 고생할텐데..
    규모가 작은 가정어린이집같은 경우엔 원장이 원아 떨어질까봐 아파도 등원시키는 경우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27 현금 주고산 패딩을 환불하고 싶은데... .... 07:15:52 260
1788326 이거 진상 맞죠? 3 qq 07:11:33 323
1788325 악플자제부탁)종교중에 개신교는 희망을 설교하나요? 2 희망의 종교.. 07:08:06 138
1788324 고양이가 새로운 곳 가서 활개치고 다니는 거 일반적이지 않은 거.. 2 .. 06:47:22 337
1788323 새벽 남편 도시락 준비 해주고 저도 아침준비 7 모닝밥 05:55:19 1,174
1788322 안현모 다 가졌어요 4 .. 05:00:17 4,309
1788321 온양온천 다녀왔어요. 8 .... 04:22:07 2,357
1788320 유모차에 개를 태우기 시작한건 언제부터인지 3 04:19:59 1,368
1788319 명언 - 지지않는 용기 ♧♧♧ 04:07:07 538
1788318 저는 2 집순이 03:04:50 610
1788317 김선욱과 주미강이 부부였어요? 4 aann 02:39:14 2,127
1788316 50대 중반 재혼 14 N lnl 02:30:30 3,463
1788315 네이버쇼핑_한진택배도 허위배송완료 표시를? 5 ㅇㅇ 02:09:10 840
1788314 하루에 물을 몇 잔이나 드시나요. 7 .. 01:50:09 1,264
1788313 일론머스크는 200살 까지 살거래요 17 00:54:10 4,234
1788312 이 에프 사라마라 해주세요 8 ㅇㅇ 00:52:38 1,484
1788311 AI시대에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보니 화나는게 하나 있네요 12 ........ 00:46:10 4,108
1788310 정수리가발중 가르마 자연스러운거 없을까요? 가발 00:44:57 399
1788309 미국 ICE 요원 바디캠, 차에 치였네요. 37 미국 00:37:56 5,511
1788308 경상도 사람들만 웃을수 있는 ㅋㅋㅋㅋ 23 크하하 00:32:37 3,625
1788307 리모델링, 몰딩 굴곡 있는 문틀이랑 문들이요~ 1 ... 00:31:22 444
1788306 혼자 속초 가려는데 어디가야 할까요 8 ㅁㅁㅁㅁ 00:30:56 1,213
1788305 식탐이 너무 많은 남편 참 ㅠ 6 식탐 00:27:51 2,649
1788304 오늘 그알.. 4 .. 00:25:36 3,204
1788303 치매진행속도가 빠른데..여명과도 연관이 있을까요 24 ㅇㅇㅇ 00:10:23 4,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