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린홍합으로 미역국 끓이는 방법

마리 조회수 : 6,449
작성일 : 2012-05-03 00:24:59
aㅏㄹ말린 홈합이 있는데요.이걸로..미역국 끓일수 있나요?방법좀 알려주세요.물에 불려야하나요?홍합?
IP : 58.126.xxx.1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 용도?
    '12.5.3 12:25 AM (58.126.xxx.184)

    그리고 혹 미역국 말고..다른 용도알려주세요.

  • 2. 비쥬
    '12.5.3 12:50 AM (121.165.xxx.118)

    저그냥 미역볶다가 물 붓고 끓일때 말린 홍합 같이 넣어 끓였는 데요. 맛있어요. 그리고 라면에 넣어먹어도 시원해요. 라면 물 붓고 같이 넣어 끓이심되여.

  • 3. zz
    '12.5.3 1:44 AM (211.108.xxx.154)

    불리지 않은 마른홍합 물에 살짝 씻어 밥지을 때 위에 얹고 밥하세요
    양념장 넣고 비벼먹음 맛있어요

  • 4. ..
    '12.5.3 1:46 AM (39.121.xxx.58)

    말린 홍합으로 늘 미역국 끓여먹어요.
    미역 참기름넣고 달달 볶다가 깨끗이 씻는 마른홍합넣고 물넣고 푹 끓여요.
    간장으로 간하고 마지막에 들깨가루 듬뿍 넣으면 맛 죽여줘요^^

  • 5.
    '12.5.3 2:04 AM (125.141.xxx.221)

    흰죽 쑬때 넣어도 맛있구요
    쇠고기 무국에 넣어도 맛있어요
    흰죽이랑 쇠고기 무국에 한소끔 후루룩 끓을때 넣으면 좀 딱딱한 질감이 남아있구요..죽은 오래 끓이니 말랑해질수도 있지만..
    첨부터 넣으시면 말랑말랑 맛있어요
    저는 걍 홍합은 손질하기 귀찮아서 매번 마트에서 말린 홍합 사오는데 문제는 사오면서 반 이상은 제가 야곰야곰 집어먹는다는거에요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213 남편 계모임에서 놀러갔다 왔는데요 11 소화 2012/05/16 3,761
110212 정리기술 5 ㅇㅇ 2012/05/16 2,531
110211 4살 터울 자매...언니가 동생 질투를 많이 해요... 17 .. 2012/05/16 4,889
110210 쌀중독도 있나요? 6 중독 2012/05/16 9,762
110209 벌써 모기가 있네요 2 ... 2012/05/16 938
110208 이명때문에 고생하신분 계세요? 12 .... 2012/05/16 2,697
110207 8세, 아이 한글진도 너무너무 늦어요.. 5 휴~ 2012/05/16 3,790
110206 대장암 수술한 분인데요 2 대장암 2012/05/16 2,148
110205 애들 키우니 너무 힘들어요. ㅠㅠ 4 정말 2012/05/16 1,713
110204 샌드위치 어떻게 만드시나요? 5 축축해진 빵.. 2012/05/16 2,657
110203 한국어,일본어코치를 하고 싶은데요... 1 좋은 하루 2012/05/16 1,018
110202 수유동이나 우이동 살기 어떤가요? 9 궁금해요.... 2012/05/16 6,568
110201 위층 세탁기 물빠지는 배관에서 물이 떨어지네요. 3 아파트 2012/05/16 1,965
110200 타니아의 작은 집,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읽었는데요 7 우무 2012/05/15 4,447
110199 연수안받으면 운전하기 힘들지요? 11 바부 2012/05/15 2,522
110198 이석기 김재연 도대체 왜 저럴까요? 7 자연과나 2012/05/15 2,527
110197 19금)야동 안보는 남자는 없는걸까요? 17 ㅡ.ㅡ; 2012/05/15 13,177
110196 장조림을 했어요 그런데 이제서야 알았는데 9 쇠고기 장조.. 2012/05/15 5,020
110195 미분양된 빌라보니 안됐네요...어째.. 5 .. 2012/05/15 3,978
110194 패션왕넘넘 재밌는데.. 13 패션왕 2012/05/15 2,229
110193 국어 강사 추천 좀... 1 국어가 어렵.. 2012/05/15 1,319
110192 엉덩이가 너무 볼품이 없네요?보정속옷 써보신분? 5 납작녀 2012/05/15 1,727
110191 신랑이 프리랜서인데 대출받을수 있나요? 3 무보증 2012/05/15 1,371
110190 절에서 시주하라구 오는 스님이나 사람들 너무 무섭고 싫어요ㅠㅠ.. 11 종교 2012/05/15 4,988
110189 빛과 그림자에 주기자나온거들으셨음? 2 빛그 잼나 2012/05/15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