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집 화장실 타는 냄새나요.

아파트 조회수 : 2,001
작성일 : 2012-05-02 14:56:48
저희집 화장실에서 타는 냄새나서 경비실에 연락했더니
안받아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전화했어요.
알아본다 했는데 연락없어서 10분 뒤 또 전화했더니 전화통화 안되서
좀 이따 알아본다갈래 만약 불난거면 어쩔거냐 빨리 알아보라 하고
끊었어요.
위집에 인기척이 들려서 불난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30분 지나도 연락 없길래 다시 전화했는데
처음에 전화받은 여직원이 완전 모르는척하면서
소장이 받은 모양인데 소장 자리없다고 확인하고 다시 전화준대요.
제가 직접 윗집가서 확인하지 하시겠지만
아이가 자고 있고 그냥 인터폰 확인 정도 하면될거 같아 기다린건데
관리사무소의 대응이 화나고 윗집 가야하나 망설여지네요.
윗집은 너무 저희집에 여러건의 피해를 줘서 저희한테 미안해하고 있고
그냥 인사정도하고 있지만 전 마주치기 싫고 그래요.
어떻게 할까요?
IP : 125.141.xxx.22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769 세화여중 보내시는분 계세요? 3 중간고사 2012/05/02 2,103
    105768 라면이 정말 좋아요. 자주먹어요.안좋겠죠. 10 얼음동동감주.. 2012/05/02 2,923
    105767 스마트폰 고장, 수리비용이 183,000원, 위약금은 390,0.. 4 이선윤주네 2012/05/02 2,199
    105766 야구장에서 먹을 간식 뭐가 좋아요? 5 @@ 2012/05/02 2,174
    105765 2000년생 지금 6학년 남자아이 키 표준 얼마인가요? 10 6학년 2012/05/02 3,084
    105764 침대 없는 분들 바닥에 어떤 걸 깔고 주무십니까? 9 잠자리 2012/05/02 2,792
    105763 부동산 매매에 대해 잘 아시는분~ 5 ... 2012/05/02 1,218
    105762 여중생이 복장상태 나무라는 여교사 폭행...빰 때리고 머리채 잡.. 7 마리 2012/05/02 2,395
    105761 부산 여행 코스좀 봐주세요~ 4 코스모스 2012/05/02 1,364
    105760 꼭 조언해주세요!!!!!!!!! 할슈타트 2012/05/02 661
    105759 고3인데 핸드폰을 정지하고 공부하는 아이들... 9 정진 2012/05/02 4,283
    105758 오늘 경향,통진당 여러건이 터지네요 ... 2012/05/02 974
    105757 행적조사,사람찾기 전문 독스 2012/05/02 755
    105756 아이통해서 시댁에 전화하는거 예의에 어긋나는건가요??? 13 시댁 2012/05/02 2,514
    105755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4 전세 2012/05/02 1,311
    105754 저 돈버린 뇨자예요. 11 헛웃음만 2012/05/02 4,035
    105753 부침개할 때 설탕 살짝.. 13 .. 2012/05/02 3,630
    105752 궁금해서요.. 2 고혈압 2012/05/02 659
    105751 진보당에 부정이 아닌 선거가 있나요? 1 헐이다헐 2012/05/02 777
    105750 시집 안가본 여자와 애 키워본 여자 공주와 여왕.. 2012/05/02 1,617
    105749 살돋등에 댓글이 달린게 표시는 있는데 1 댓글이 2012/05/02 659
    105748 개인이 피아노 콩쿨 나가려면 어디서 알아봐야 하나요? 2 행동 2012/05/02 1,028
    105747 저녁반찬 3 반찬고민녀 2012/05/02 1,409
    105746 저희집 화장실 타는 냄새나요. 아파트 2012/05/02 2,001
    105745 행적조사,사람찾기 전문 김베리 2012/05/02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