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화장실 타는 냄새나요.
작성일 : 2012-05-02 14:56:48
1257114
저희집 화장실에서 타는 냄새나서 경비실에 연락했더니
안받아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전화했어요.
알아본다 했는데 연락없어서 10분 뒤 또 전화했더니 전화통화 안되서
좀 이따 알아본다갈래 만약 불난거면 어쩔거냐 빨리 알아보라 하고
끊었어요.
위집에 인기척이 들려서 불난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30분 지나도 연락 없길래 다시 전화했는데
처음에 전화받은 여직원이 완전 모르는척하면서
소장이 받은 모양인데 소장 자리없다고 확인하고 다시 전화준대요.
제가 직접 윗집가서 확인하지 하시겠지만
아이가 자고 있고 그냥 인터폰 확인 정도 하면될거 같아 기다린건데
관리사무소의 대응이 화나고 윗집 가야하나 망설여지네요.
윗집은 너무 저희집에 여러건의 피해를 줘서 저희한테 미안해하고 있고
그냥 인사정도하고 있지만 전 마주치기 싫고 그래요.
어떻게 할까요?
IP : 125.141.xxx.221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742555 |
저같은 사람은 전략적으로 회식을 일부러 안가는게 더 유리할까요?.. 1 |
dd |
07:00:40 |
350 |
1742554 |
온라인에 쓴 글 2 |
온라인 |
06:57:12 |
227 |
1742553 |
남편이 가난했던시절 이야기 대답어떻게해요 13 |
82 |
06:49:30 |
894 |
1742552 |
한동훈 페북- ‘노봉법’은 ‘낙타를 쓰러뜨리는 마지막 봇짐’ 9 |
ㅇㅇ |
06:21:21 |
579 |
1742551 |
해외나가서 처음 티팬비키니 입어봤는데 6 |
;; |
06:03:46 |
2,227 |
1742550 |
운동화 구멍 1 |
서울 |
05:09:48 |
408 |
1742549 |
아까 올라온 트레이너 글과 남을 불쌍히 여기는 것에 관한 제 생.. 5 |
... |
04:59:39 |
1,650 |
1742548 |
와 주차하는거 보세요 2 |
........ |
04:52:46 |
1,667 |
1742547 |
도토리 가루로 머리염색 6 |
ㅇㅇ |
03:24:45 |
2,013 |
1742546 |
이 시간 발망치 1 |
하아 |
03:14:27 |
555 |
1742545 |
자녀에게 증여 9 |
아리쏭 |
02:46:16 |
1,898 |
1742544 |
손톱 깍아달라는 애인.. 13 |
음~ |
02:00:37 |
2,498 |
1742543 |
이번 금쪽이 편을 보고 드는 생각이 2 |
육아 |
01:45:26 |
2,134 |
1742542 |
러브버그 가고 대벌레 온 울나라 근황 5 |
미치겠네 |
01:38:00 |
3,122 |
1742541 |
남편이 시계 사준대요 6 |
ㆍ |
01:25:47 |
2,026 |
1742540 |
더워도 너무 덥네요 1 |
자다깨서ᆢ |
01:21:37 |
1,943 |
1742539 |
에르메스 구매이력없이 살 수 있는 가방 2 |
0011 |
01:06:01 |
2,163 |
1742538 |
우아한 지인 26 |
노마드 |
00:54:08 |
5,621 |
1742537 |
대문에 짠돌이 부자글 읽고 생각난 지인 5 |
... |
00:48:16 |
2,295 |
1742536 |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 |
../.. |
00:15:03 |
1,698 |
1742535 |
신종 벌레 출현에 학계 들썩 2 |
으… |
00:07:38 |
3,208 |
1742534 |
새 차도 살 수 없고 아파트도 못 사요 … 16 |
00 |
00:00:50 |
5,852 |
1742533 |
서울역 근처 조용히 술마실곳 추천해주세요 1 |
ㅁㅁ |
2025/08/02 |
483 |
1742532 |
만두속 첨 만들었다가 당면 폭탄 맞았어요 ㅎㅎㅎ 6 |
........ |
2025/08/02 |
2,060 |
1742531 |
그알. 불륜의심으로 남편을 살해한건가봐요. 24 |
사람무섭다 .. |
2025/08/02 |
7,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