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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순간순간이 생각나서 눈물 짖곤 했다 --

사랑이여 조회수 : 1,284
작성일 : 2012-05-02 11:04:21

--보다가 눈물 흘리고 멈추고의 연속이었다.---

이런 절제할 줄 아는 사진사가 진정한 사진사라고 생각되네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141

IP : 14.50.xxx.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여
    '12.5.2 11:04 AM (14.50.xxx.48)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141

  • 2. ~~
    '12.5.2 11:23 AM (125.187.xxx.175)

    기사 자체에 오타가 있었군요. 눈물 '짓곤'했다가 맞는데.

    사진이 이리도 생생한데, 세상에 계시지 않는 분이라니 믿기지가 않아요.
    직접 사진을 찍으셨던 분 마음은 더하겠죠.ㅡㅜ
    워낙에 누구에게나 격의 없이 대해주시던 분이니...

    마지막에 카메라 들고 뛰는 작가님 모습..

  • 3. 파리82의여인
    '12.5.2 11:44 AM (182.213.xxx.164)

    음...이런 책이 있는지 모르고 놓쳤었네요....감사합니다 사봐야 겠어요....

  • 4. 두분이 그리워요
    '12.5.2 11:53 AM (121.159.xxx.138)

    기사를 읽으려고 애를 쓰는데... 화면이 잘 안보여요... 눈물에 가려서...ㅠㅠ
    사진집 나오는대로 다 사긴 했는데 뚜껑을 여는 건...정말 어렵습니다.
    이 사진집도 제대로 볼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ㅠㅠ

  • 5. ㅠ ㅠ
    '12.5.2 7:03 PM (147.46.xxx.47)

    눈물이....

    미공개 위주의 사진들인가봐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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