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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아나운서 정말 멋진 사람이네요

dd 조회수 : 2,260
작성일 : 2012-04-29 13:18:07

파업 이야기도 이제 사람들이 심상히 지나가는 이 때에 리셋 kbs 앵커를 맡고 눈물을 보이네요

저도 파업하는 사람들에게 안 되었다, 엠비가 진짜 문제다 생각은 했지만 이제 여러 번 보게 되니

마음이 예전만큼 뜨겁지 않은 것 같아요. 어쩌냐.. 이 정도일 뿐인데 오늘 정세진 아나운서 인터뷰를 보고

다시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우리 82에서 어떻게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라도 도울 길이 없을까요??

IP : 203.232.xxx.2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업이
    '12.4.29 2:06 PM (211.213.xxx.48)

    이렇게 오래 파업이 계속되는데 정말 사람들에게 관심을 못끌어서 안타깝습니다. 언론이 장악되면 얼마나 무서운건지 이번 선거를 통해서 깨달아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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