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가난뱅이들과 같이 섞여살기 싫어하는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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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82사람들이 외국인 노동자들이랑 섞여 살기 싫어하는거 똑같은거 아닌가요?

근데 전자는 욕하면서 왜 후자는 거림낌 없이 말하나요?

사람은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관 같이 섞여살기 싫어하는건 당연한건데...
여러분이 외국인 노동자 싫어하는거 만큼 부자들도 가난뱅이 싫어하는거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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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1.xxx.198 = 개포동

"일각연" "억어지" 개포동 선생... 오늘은 근무 엄청 오래 하네~ 주말이라 수당이 두배?

[피곤하지???]

이제 자고 내일 와~

[그냥지나치기아쉬워서]

ㅋㅋㅋㅋㅋ

[..]

아..그래서 내가 개포동 니가 싫은가보다..

[애국]

단일민족 무너진다. 이 덜떨어진 알바야. 너나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사람하고 살아라. 정체성 무너지면 나라 무너지는거다. 프랑스 미국 스웨덴 등 다문화로 망가지는거 안보이나? 너 메국노야? 미친년.

[ㅇㅇ]

극빈과 극부는 공존하는 거 아닌가요?

[ㅇㅇ]

조카 크레파스 이십팔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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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가 싫다기 보다, 불체자들이 싫은 겁니다. 범죄자 주제에 당당하게 단체 시위까지 하려 드는 뻔뻔함이 아주 구역질 나요. 저 시위현장에 경찰들 출동해서 다 잡아 추방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전세계를 통털어 유일무이할 겁니다. 기가 차서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