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 드라마에 빠져서...미치겠네요. 하필 이번주가 드라마들이 다 최고조라고 해야할까요? 암튼 내용이 다 그래서..,
더킹은 액션신이랑 프로포즈신, 옥세자는 마지막 고백신을 무한반복중인데 다음주가 궁금해서 심장이 다 쫄깃거리네요.ㅎㅎ
더킹은 담주 약혼식 키스신 스포가 나와서 선덕거리고, 옥세자는 세나가 친딸인걸 알고있는 장회장이 엉뚱하게 박하인척하는 세나를 보고 어케할건지, 적도는 선우가 또 어케 장일이를 압박할지 넘넘 기대되요.
수욜까진 아직도 4일이나 남았는데... 어케 버틴다죠..
아 쫌.. 이런 드라마들은 좀 분산해서 방송해야 일주일이 행복할텐데 말이에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요일까지 어케 기다리죠...
드라마 조회수 : 1,737
작성일 : 2012-04-28 19:57:31
IP : 220.118.xxx.1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4.28 8:00 PM (1.225.xxx.108)그러게요 왜 셋 다 수목에 몰려 어찌봐야 잘 보는건가 머리 아파요 ㅎㅎ
2. 000
'12.4.28 9:11 PM (1.249.xxx.41)더킹 약혼식 다음 주 아니에요... 15회나 16회 정도에 나온다고 합니다.
쫌 더 기다리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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