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사이즈 남자옷
작성일 : 2012-04-26 23:52:07
1253242
남편이 36세 한덩치 하는지라 110사이즈 입습니다.
헤지스 옷이 맞게나오길래 거기옷 입는중이구여..
인터넷으로 본인이 하나씩 골라입는데..인터넷옷은 정말 몇번빨면 못입겠더군여..
여자들옷은 유행때문인지 전 그냥 입을만하던데...
암튼 자영업해서 양복은 입을일이 없고 케쥬얼 비슷하게 입는데
좀 세련되고 젊어보이는 브랜드 큰 사이즈 나오는 곳좀 추천해주세용~~~
IP : 203.226.xxx.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4.27 12:30 AM
(114.207.xxx.201)
Polo, 빈폴 어떠세요? 아니면 이태원 한번 가보세요. 거긴 엄청 큰 사이즈까지 나오거던요
2. iizerozu
'12.4.27 1:26 AM
(110.8.xxx.239)
-
삭제된댓글
타미힐파커도 크게 나오고,, 여긴 또 헤지스보자 셔츠는 더 큰거 같아요. 같은 110이라도.. 또 브랜드 있는데,,, 하도 비싸 옷안산지 오래되서 기억 잘 안나네요.
백화점 가면 110사이즈 옷 파는 매장 더 있어요. 그리고 마트 남성복 코너도 110사이즈 나오더라구요.
3. ...
'12.4.27 2:06 AM
(59.29.xxx.120)
전엔 빈폴 많이 입었는데 빈폴 로고가 싫증이 나더라구요
백화점에서 쇼핑하다가 프랑코페라로라는 브랜드를 알게 됐는데요
골프복인 슈페리어와 같 계열이구요..
자켓은 키 180 몸무게 86인 남편 체격에
110사이즈는 조금 크고 105사이즈는 조금 작게 나와서 애매할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맘에 들어요~
남편이 쇼핑할 시간이 없어서 주로 인터넷으로 주문하는데
백화점보다 훨씬 저렴해요..
참!!
한덩치하는 대학생 아들넘이랑 가끔은 같이 입을 수있어서 좋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3842 |
주말 초등4학년 아이들 볼 만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1 |
^^ |
2012/05/26 |
1,849 |
| 113841 |
죽은후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5 |
.... |
2012/05/26 |
3,042 |
| 113840 |
"韓 '독도 브랜드化'로 日 기선제압" 1 |
잘했스 |
2012/05/26 |
1,016 |
| 113839 |
브라운 귀체온계 쓰시는 분들~ 2 |
뭔가요 |
2012/05/26 |
5,682 |
| 113838 |
제가 잘못한건지..예민한건지 봐주세요 108 |
화남 |
2012/05/26 |
13,334 |
| 113837 |
신들의 만찬에서 진짜 인주(성유리)는 가짜 인주 엄마랑 무슨 관.. 1 |
.. |
2012/05/26 |
1,669 |
| 113836 |
여기 쇼핑몰 이용해보신분 있으신가요?? |
아름다운날들.. |
2012/05/26 |
1,218 |
| 113835 |
스마트폰) KT 모바일 고객 센터 어플리케이션이요 2 |
올레 ???.. |
2012/05/26 |
1,222 |
| 113834 |
남편이 애데리고 결혼식갔어요 8 |
자유주인 |
2012/05/26 |
2,733 |
| 113833 |
김정훈<UN>,팬분 계시나요? 7 |
바보엄마 |
2012/05/26 |
2,576 |
| 113832 |
남들과 머리 빗는 빗.. 같이쓰실수 있으세요? 15 |
다들 |
2012/05/26 |
2,457 |
| 113831 |
소심한 초등4, 검도, 합기도, 특공무술, 택견... 5 |
흥미 갖고 .. |
2012/05/26 |
2,231 |
| 113830 |
뇌내망상, 그 무서움의 폐해를 진단한다 1 |
호박덩쿨 |
2012/05/26 |
1,716 |
| 113829 |
전광렬씨 연기 물 올랐네요 4 |
지나가다 |
2012/05/26 |
2,507 |
| 113828 |
토요일인데도 집에 아무도 없네. |
바쁜 토요일.. |
2012/05/26 |
1,342 |
| 113827 |
세금 펑펑 쓰느라 신났네요. 헐 1 |
위조스민 |
2012/05/26 |
1,318 |
| 113826 |
남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건 부인 인데, 남의 남편을 높여 부르는.. 9 |
... |
2012/05/26 |
14,981 |
| 113825 |
중학생딸과 봉사활동 하고싶은데요 6 |
봉사 |
2012/05/26 |
2,050 |
| 113824 |
경기도 문화의 전당 부근 맛있는 집 추천해주세요.. 1 |
맛있는집어디.. |
2012/05/26 |
1,667 |
| 113823 |
잠깐 쓰러졌다가 일어났는데 병원 가봐야 할까요? 7 |
... |
2012/05/26 |
2,660 |
| 113822 |
사랑과전쟁에 시어머니..백수련님~ 7 |
맨인블랙 |
2012/05/26 |
4,346 |
| 113821 |
육아하면서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근무..어떨까요? 5 |
장미 |
2012/05/26 |
1,757 |
| 113820 |
방금 은행갔다가 다른 사람이 돈봉투 놓아두고 있는걸 은행에 전화.. 15 |
.... |
2012/05/26 |
10,456 |
| 113819 |
요즘 광고중에 박칼린씨가 부르는 노래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20 |
이유를 모르.. |
2012/05/26 |
3,769 |
| 113818 |
제주도여행 항공료 3 |
늘감사 |
2012/05/26 |
1,5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