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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아침방송 박준형씨 부부

웃교 조회수 : 17,669
작성일 : 2012-04-25 09:55:06
박준형ㅡ김지혜 부부 나오는데
웃겨요ㅋ

다른게 웃긴게 아니라
계속 티격태격
방송서 이정돈데 실제론?

그나저나 김지혜씨 이뻐지긴 햇네요
IP : 211.207.xxx.8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래도
    '12.4.25 10:00 AM (121.186.xxx.147)

    연예인 죽으면 얼마나 이슈가 되겠어요
    더 신경써서 하겠죠

  • 2. 원글이
    '12.4.25 10:01 AM (211.207.xxx.83)

    중간부터 봐서 잘모르겠는데요.
    김지혜씨 쇼핑ㅎ
    김지혜는 필요해서 샀다 그러고 박준형씨는 필요없는거 샀다고 계속 다퉈요ㅋ
    그게 왜케 웃긴지. 딱 저희부부ㅡㅡ신랑은 사는거 조아하고 전 말리고.

  • 3. ..
    '12.4.25 10:02 AM (1.225.xxx.45)

    내내 투닥투닥 웃음을 그칠 수가 없어요.

  • 4. ...
    '12.4.25 10:03 AM (115.126.xxx.140)

    헉.. 얼굴이 너무 변해서 못알아보겠어요.
    집에서 화장도 너무 과하고.. 눈이 저렇게 커지니 무섭네요. ㅜㅜ
    예전 얼굴이 더 매력있었는데..
    성형하면 다 같은 얼굴로 변해서..ㅜㅜ
    남편들은 저런 얼굴이 정말 더 좋은걸까요?
    집 엄청 좋네요. 우와..

  • 5. ...
    '12.4.25 10:05 AM (175.118.xxx.84)

    목소리 아님 진짜 못 알아보겠어요
    샵의 이지혜?랑 얼굴이 비슷해졌음

  • 6. ..
    '12.4.25 10:05 AM (203.100.xxx.141)

    무섭지 않을까요?

    성형을 저렇게 많이하면 아프지 않을까...?

    둘이 사이는 티격태격....그래도 잘 사는 것 같네요.

  • 7. ...
    '12.4.25 10:07 AM (115.126.xxx.140)

    집이 엄청 좋네요.
    돈 엄청 벌었나봐요. 우와..

  • 8. 원글이
    '12.4.25 10:11 AM (211.207.xxx.83)

    지금 낙지 전골이라고 대접하는거
    소스 시판소스 같던데
    그거 머지 푸드메이커던가 육수부터 소스재료 전부 포장해서 오는거 그거 맞죠?
    집은 정말 좋네요

  • 9. ..
    '12.4.25 10:12 AM (175.114.xxx.160)

    지혜씨 혹시 82하시나?
    지금 나오는 그릇들이 82에서 많이 보던 것들이네요..^^
    덴비,스웨디시어쩌구

  • 10. ...
    '12.4.25 10:13 AM (115.126.xxx.140)

    그쵸. 저도 소스 포장된거에서 짜넣는거 보고 웃겼어요.
    그러면서 맛있다고 하니까 으쓱해함..ㅋㅋㅋㅋ

  • 11. 원글이
    '12.4.25 10:13 AM (211.207.xxx.83)

    그쵸?
    저도 속으로 저분 인터넷좀 하시네 그랫네요ㅋ

  • 12. fly
    '12.4.25 10:53 AM (115.143.xxx.59)

    전 양악하기전 김지혜를 실제로 본적있었는데...이뻤어요...
    성격도 유쾌하고....오늘 티비보니깐...그때보다 더 이쁘네요..잘된케이스네요..

  • 13. ...
    '12.4.25 10:55 AM (124.56.xxx.5)

    전 그분 성형 전에도 이쁘장한 얼굴이었다고 생각해요. 애 둘인데도 지금도 관리 잘 해서 날씬하고...

    근데 그 살림들 좀...
    결혼 7년 만에 싹 다 바꾼 살림살이..
    주방엔 덴비 앞접시에, 로스트란트 밥그릇에, 르크루제 냄비.. 눈 높으셔서 수억 들었겠구나..
    르크루제에 끓여내는 반조리 식품.... 지못미..ㅠ.ㅠ

    저도 살림 좋아하고 집수리도 좀 해봐서 아는데, 저정도 집 고치고 꾸미고 살려면 얼마나 들었을지 스캔이 쫙 되는데..
    살림 센스가 있으시다기 보다는 돈으로 쫙 바른 티가 너무 났어요... 연예인 좋긴 좋은가 봐요..

    그러고 보니 난 감각도 있고 센스도 있고 요리도 너무너무 잘하는데 결정적으로 돈이 없어...ㅠ.ㅠ

  • 14. 원글이
    '12.4.25 11:01 AM (211.207.xxx.83)

    윗님 전 센스도 없고 감각도 없는데 더불어 돈까지 없어서 ㅠㅠ

    저도 속으로 정말 돈많구나 싶었어요..
    인터넷 좀 한다고 쓴 이유가..
    저도 예전에 인테리어 블로그 좀 다녀봤는데 거기서 눈에 익은것들..
    암턴 블로그에서 본것들이 눈에 보이길래 쇼핑 좀 했나보다 싶었네요 ㅎ
    어쨌든 좀 부럽네요^^

  • 15. .......
    '12.4.25 11:11 AM (221.138.xxx.54)

    결혼전에 마르고 귀엽긴 했는데 턱이랑 치아가 좀 안습이었는데.,
    오늘보니 언니도 좀 턱이 그렇더군요.
    유전인가봐요..


    결혼초부터 시어머니 모시고 산다니 대단은 하네요..
    그래서 스트레스를 과도한 쇼핑으로 풀고 박준형도 뭐 용납하는가봐요...

  • 16.
    '12.4.25 11:30 AM (182.212.xxx.144)

    전 김지혜씨 잡지인터뷰보고비호감됐어요
    나눔에대한생각이 전혀없더라구요
    선행하는분들보면대단하다고느끼지만
    자긴가족생각만난다구 돈생기면 우리애들 신랑 머사주지 이런생각뿐이라고하는데 조금실망했어요 연예인이면 대중의사랑을먹고사는건데그사랑을다는아니더라도 아주약간이라도베풀면 일반인들도자극받고 점점살기좋은사회가될텐데 그렇게딱말해버리니 아직성숙한사람은아니구나 그런느낌받았어요 연예인은말한마디한마디가 누군가에게 또 영향을끼치는데 차인표까진아니어두 ᆢ조금씩나누는마인드가생김좋겠더라구요

  • 17. ...
    '12.4.25 2:54 PM (122.32.xxx.12)

    그냥 시어머니 결혼 초 부터 모시고 산다고 하면서..
    이야기 할때..
    시어머니 보시면..좀 속상타 싶겠다 싶더라구요...
    그냥... 저도 그 부분은 백프로 이해가 가는데..(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그때 부터 시부모님 모시고 살았으니 )
    근데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그 부분은 빼지..싶더라구요...
    아들을 너무 사랑 하셔서...
    등등...

  • 18. 손엄니
    '12.4.25 4:28 PM (116.41.xxx.237)

    전 가식적으로 나오는 부부들보다 훨씬 거부감이 덜들던데요...
    박준형 핸폰으로 결제문자온다니깐.. 진짜냐고 물어보는거 하며...
    와이프가산거 쫓아다니며 잔소리하는거하며....ㅋㅋ 근데 툴툴거리면서도 와이프하잔대로하고...
    툴툴거리는거보곤 울남편이랑 똑같네 했어요,,,
    얼굴은 양악한 사람들중에 젤 성공한거 같아요..

  • 19. 일단
    '12.4.25 4:36 PM (219.250.xxx.197)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엔,,, 티격태격하지만 둘이 진짜 사랑하는거 처럼 보이던데요
    박준형이 다 받아주는듯^^

    그나저나 박준형은 돈 정말 많이 벌었나봐요
    집이 으리으리 하던데요
    집 평수도 엄청나고 ㅎㅎ

    그 커플은 시어머니랑 같이 사는데, 시어머니는 절대 같이 방송 안나오더라구요
    예전에 방송 나왔을때,, 박준형 누난가 나왔는데 김지혜에게 대단하다고 자기엄마 모시고 사는게..
    뭐 이런얘기 했었어요

    아무튼, 박준형 집... 정말 좋더라구요 부럽

  • 20. .....
    '12.4.25 4:36 PM (180.230.xxx.22)

    결혼초부터 집으로 택배가 많이 온다고 하더니 여전히 그런가보네요
    남편이 잘 버니까 그러는거 같은데 박준형씨 개콘에서 나간뒤로도
    계속 돈 잘버나봐요

  • 21. 참참
    '12.4.25 6:13 PM (124.51.xxx.16)

    몇 년 전에 절친노트에 갈갈이 패밀리 나왔을 때 정종철 등 동료 개그맨들이 박준형이 결혼 전에 오피스텔 따로 빌려서 애인 두곤 했었는데, 사실 지금도 그 오피스텔 방 안 빼고 있다(즉 여전히 여자들 만나는 장소로 빌려 놓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 보고 너무 깼어요.

  • 22. ...
    '12.4.25 11:18 PM (118.219.xxx.109)

    박준형건물도 있고 몇년전에 한달에 일억 번다고 들었어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한참 잘 나갈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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