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매너 좋고 친절한 남자는 다 모아놓은거 같아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도 추고 웨이터가 안내해주는 테이블 가서 인사하고 술 한 잔 마시고 즐거운 대화하고 오니 스트레스가 확 날아갔어요.
이쁘지도 않은데 미인이다 동안이다 매력있다...
평생 다 듣지 못할 말을 몇 시간만에 다 들어서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일 년에 한두번 정도 가면 활력소 될 것 같아요.. ㅎ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트...참 좋네요.
별천지 조회수 : 2,028
작성일 : 2012-04-25 00:37:23
IP : 175.113.xxx.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4.25 12:40 AM (121.146.xxx.85)그래서 나이트 가면 엄청 거만해지더라는 ㅎㅎㅎ
2. ..
'12.4.25 6:56 AM (124.51.xxx.157)ㅎㅎㅎ 꼬실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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