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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안 하길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휴.... 조회수 : 1,740
작성일 : 2012-04-24 10:32:28

동영상은 보지도 못했는데.. 이야기만 들어도 가슴이 뛰네요. 거기다 학생은 많이 다친것 같고....정말 학생이 몸 잘 추스렸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런 상황이 저라면 저라도 놀라서 어떻게 대처했을지 모르겠네요.

차이점은.. 저는 제가 공간감각 등이나 위기대처나 (잘 놀람...) 운전했다 큰 실수 낼 것 같아서 아예 운전을 안 하는것..

물론 살다 불편할때도 있지만 만약에 사고라도 내면.. 이라는 생각에 계속 안하고 있는데..

불편하더라도..저같은 사람은 계속 운전 안하는게 좋겠어요..

제 주위 사람들도 저 워낙 잘 놀래는것 알아서.. 운전하지 말라고 하거든요..

 

다른분들도.. 다 사람마다 잘 하는것이 있으니.. 운전에 소질 없는 분들은.. 운전 안하는게 나도 돕고 남도 돕는일 같네요.

IP : 211.219.xxx.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4 10:57 AM (211.109.xxx.184)

    맞아요...소질 없다 생각되면 안하면 됩니다..
    근데 문제는 덜 떨어진 사람들도 다 운전하니까 문제...
    악셀이랑 브레이크 구별도 못하고, 딴짓할꺼면 사이드 걸어놓고 해야지..
    백미러도 안 열고 운전하는 인간들도 수두룩...정말 차가 무서운 무기로 변하는..

  • 2. 소란
    '12.4.24 11:01 AM (118.39.xxx.23)

    운동 신경없는 1일~

    장농면허 17년~

    저런상황이 벌어질까 정말 무서워요~

  • 3. 마음이
    '12.4.24 11:06 AM (222.233.xxx.161)

    저도 어쩔수없이 운전하지만 여건되면 운전하고 싶지않아요
    신경쓸일도 많고 운전 개념없이 하는 사람도 많고요
    당황하면 엑셀 브레이크 구분 못하게 되긴 하겟지만
    그이전에 그런 일이 안 생기도록 최소한 전방 주시나 안전거리 확보는 꼭 해야해요
    이번 사건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 4. 운전 꽤 오래했는데
    '12.4.24 6:22 PM (203.226.xxx.51)

    사고를 목격하고 무서워 못하겠더라고요. 제가 피해자인것보다 제가 가해자가 되서 행여 애꿎은 사람 상할까 겁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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