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아이의 사회성, 처신? 문의드려요

어떤것이 조회수 : 1,433
작성일 : 2012-04-23 16:22:31

저희아이와 다른 아이의 이야기(편리상 a남자아이라 할게요)입니다.

둘다 4학년 남자아이들이구요.

요번 현장체험학습에 갈때 버스에서 같이 앉을 짝을 서로 구하는 문제인데요.

저희아이는 4명의 친구들이 같이 앉자고 했었고,

a 남자아이도 4명의 친구들이 같이 앉자고 했엇대요.

그런데 저희아이는 그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아이를 선택해서 앉았고요.

a 남자아이는 뽑기?식으로 앉는 아이를 선택했다고 해요.

저희아이보다 a 남자아이가 사회성이나 처신이 좋은거라 생각이 들어서요.

저희아이는 4명의 친구중 젤 앉고 싶은 친구와 앉아서 좋긴했겠지만,

나머지 친구들이 좀 그랬을거잖아요;;;;;;

a 남자아이는 그중에서 제일 앉고 싶은 아이가 있었겠지만,

현명하게? 처신한것 같아요.

같이 못앉은 다른아이들에게 면이 섰겠죠.

그런데 이럴때 저희아이에게 앞으로 그런 상황이 되면 a 남자아이처럼 하는게 어떠냐고 조언을 해주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저희아이의 판단이니 잘하나 못하나 아이에게 맡겨두는게 나을까요?

 

IP : 112.148.xxx.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4.23 4:31 PM (112.148.xxx.78)

    제가 이런 생각을 하는것이 그 a남자아이가 참 품성이 좋고, 인기가 많은아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ㅜ
    저희아이도 너무 착한 아이지만 평범한 아이이고, 그 남자아이는 요즘보기 힘든 예의바르고 참 품성이 좋은(달리 표현할말이) 아이예요.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드나봐요.

  • 2. 저라면
    '12.4.23 4:56 PM (211.207.xxx.145)

    다시 짚어이야기하기보다, a이야기를 들었을때 우와...그렇게 정하는 방법도 있겠네.
    하고 잠시 깊이 감탄하는 모습 한 번만 보여주겠어요.
    그 아이의 깊은 배려심보다는, 그냥 다양성 측면에서 저럴 수도 있네, 재치있게 접근하면 좋겠네요.
    식초 한 방울만 떨어뜨려놔도 의외로 자기머리로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603 대통령 귀국 영상 무편집 대통령 06:24:30 30
1800602 김선태와 이효리 .. 06:19:17 216
1800601 두쫀쿠 1 .. 05:52:00 251
1800600 속보] 미국-이란 휴전 협상 접촉 6 .. 05:39:27 1,702
1800599 떠돌아 다니는 글 1 누군가 05:35:26 768
1800598 (쇼츠) 민주당의원들이 정청래에게 반발하는 이유 2 ..... 05:29:56 415
1800597 중국인들 이란 탈출 비행기 6억 4천만원 아주 05:23:05 849
1800596 공습 때려 놓고...염두에 둔 차기 지도자들 다 죽었다. 어이상실 05:13:49 616
1800595 목사에게서 7억 받고 ‘청부 수사’…전·현직 경찰, 검찰에 넘겨.. 1 ㅇㅇ 05:09:01 580
1800594 69세 아버지 매일 새벽4시에 아침드십니다 3 ㅇㅇ 05:04:16 1,691
1800593 시어머니 안모셨다고 비난받는거 너무 화납니다 6 며느리 04:20:59 1,775
1800592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4:20:17 316
1800591 이란, 튀르키예 향해 탄도미사일 발사…“상공서 격추” 5 ㅇㅇ 03:22:49 2,681
1800590 팔순선물로 ... 02:41:23 399
1800589 알바두곳중 어디가나을까요 8 .. 01:44:35 1,050
1800588 서울에서도 신입생 0명 초등학교 나옴 ㅇㅇ 01:27:45 857
1800587 연금저축에는 뭐 담아서 운용하세요? 1 ..... 01:17:32 878
1800586 커브스 비슷한 헬스 운동있을까요? 커브스대체운.. 01:15:13 227
1800585 도람프 또 관세로 .. 01:09:06 1,100
1800584 지하철 노선도 앱 추천해주셔요~~~ 3 음음 01:07:29 721
1800583 면접 탈락한 사람에게 문자줘서 눈물났어 3 꺼니맘 00:58:02 2,177
1800582 올해 서울로 이사가요 ㅇㅇ 00:54:50 915
1800581 코스피 200 야간선물 ㄷㄷ 4 ... 00:45:06 3,992
1800580 지금 미국은 한국3배 레버리지 인기에요 1 걱정노노 00:43:44 2,564
1800579 왜 자꾸 내가 불쌍했던 모습이 사진처럼 떠오를까요 3 ㅇㅇ 00:43:10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