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티비화면이 유리창 깨지듯이 마구마구 깨져 나오는데 왜저럴까요

모래알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12-04-20 18:17:33

다른체널은 안그러는데 sbs만 화면이 파도에 휩쓸려가듯 둥둥 펑펑 깨져서

어느한쪽만 나오다가 또 깨지고...

곧바로 화면이 까매지면서 빨간글씨로 신호없음이 둥둥 떠다니고 방송이 안나옵니다.

말소리도 안나와요

이거 왜이러는걸까요..

이런건 어따가 신고를 해야하는지 몰라서요

몇달전에도 저래서 이거 어따가 신고를 하나 허둥대다가

몰라서 안했는데 또 거짓말처럼 잘 나와서 잊어 버리고 있었거든요

 

IP : 180.71.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레알
    '12.4.20 6:28 PM (180.71.xxx.66)

    휴~(땅꺼지듯한숨쉬며)
    아무도 모르시는가봅니다..ㅠ ㅠ
    관리사무실에 전화하니 안받고 경비실에서 택배와 있다고
    인터폰 하셨길래 울집 티비가 안나오는데 왜그러는지 아시냐니까
    당신들은 그런거 모르고 또 몰라도 되는업무라고 하시며
    어여 택배나 갖고가~ 하시네요
    제가 나이가 오십중반인데 목소리가 애같은지.
    반말을 하시네요
    우띠~ 꽃님이보고 일하러 가야하는데.. 안절부절 몬하겠어요^^

  • 2. ..
    '12.4.20 7:14 PM (203.100.xxx.141)

    꽃님이가 재밌나요?

    잠깐 봤는데 좀 황당하던데........바보스런 동생이 갑자기 제 정신 돌아오고.......어찌 그런 일이 다 있는지....

    ㅎㅎㅎ

  • 3. 혹시
    '12.4.20 7:14 PM (119.64.xxx.3)

    신호가 잘 안잡혀서 그런거 아닐까요?
    얼마전 우리집이 그랬어요.
    전 공중파만 보는데 3개채널이 디지털로 잘 나오고
    두개는 안나오고
    어쩌다 원글님표현처럼 조각조각 보였다 까매지고..
    관리소에 물어봤더니 업체 전화번호를 주길래 전화했더니
    직원이 나와서 계단에서 고쳤어요.
    우리집으로 들어오는 신호선이 잘못 되어 있었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707 애들끼리 알고 엄마끼리 알때 2 2012/04/21 1,322
101706 시부모님 공양을 어디까지 하고 사세요 21 공야 2012/04/21 9,769
101705 원글 지웁니다 39 아무리 그래.. 2012/04/21 8,255
101704 문대성 8 .. 2012/04/21 1,920
101703 한국, IMF에 150억 달러 지원한다네요.... 우리나라 돈 .. 밝은태양 2012/04/21 1,078
101702 박범신 작가님 페북 주소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2 .. 2012/04/21 948
101701 꿈해몽 부탁드려요~ 집채만한 물고기가 죽는꿈 3 -.- 2012/04/21 2,951
101700 급) 서울(광명)에서 산청까지 어떻게 가나요? 4 어떻게 2012/04/21 1,117
101699 레이디 블루..가 뭐에요? 7 ?? 2012/04/21 2,859
101698 기사/서울 전세값 떨어지자 난리 중앙일보 2012/04/21 2,100
101697 복부경락 받아보신분~ 현이훈이 2012/04/21 1,636
101696 미 교과서 일본해를 "동해"로 바로 잡기 투표.. 투표 2012/04/21 871
101695 조현오 “유족이 소 취하 안하면 盧 차명계좌 발언 관련 얘기할 .. 22 빅엿 2012/04/21 3,520
101694 일하는 임신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될까요. 2 불면 2012/04/21 1,422
101693 남편이 발*불능 입니다 4 ** 2012/04/21 3,473
101692 어제 "당신이 궁금한이야기"중 노예청년결혼얘기.. 3 이래도 되는.. 2012/04/21 1,974
101691 오늘 EBS 세계명화 꼭 보세요 23 씨민과 나데.. 2012/04/21 11,271
101690 비가 오네요 1 eofldl.. 2012/04/21 882
101689 시골밥상 자주보세요? 2 스브스 2012/04/21 2,192
101688 MBC 김재철 사장... 이 여자한테 한 건 또 뭐에요? 1 이건뭐야 2012/04/21 2,772
101687 어제 소름돋으면서 들은 감동적인 이야기 8 감동 2012/04/21 4,034
101686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줄거리 좀 자세히 말해주세요 3 ... 2012/04/21 3,446
101685 아이가 태권도장에 다니는데요.. 5 아이가. 2012/04/21 1,522
101684 뉴스/역전세난! 전세금 돌려받는 절차 4 SBS 2012/04/21 2,340
101683 윤달이라 비온 2012/04/21 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