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아기 저를 너무 부려요..에궁..

왕자님 조회수 : 1,028
작성일 : 2012-04-19 18:33:53

큰 애는 무슨 요구를 하다가도 엄마 얼굴을 살피고 몸상태도 보고..

아니면 그냥 아냐..내가 먹을게 라든가 하면서 스스로 찾아 먹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막내는..

집에 오면 일단 목 마르다 주스 달라..

학교에서 뭐 받았는데 빨리 기록해라..

그리고 제가 컴이라도 하는게 있으면 나오라고..인강해야 된다고..(꼭제가 앉아 있으면 그래요)

그리고 복잡한 요리 뭐 라볶기나 뭐를 만들어 달라 요구가 심해요.

엄마만 보면 뭐가 아이디어가 생각이 잘 나고 요구 하고 싶은가 봐요.

응해준다고 응..그래 하면서 애 말대로 해 주다보면 급 분주해지고 짜증도 나고..

당연 자식에게 뭔가 해 주는게 엄마 마음이지만..

제가 준비해논거 그런 건 애가 싹  부정하고 ..예로 뭐 해 논 거 안 먹고 다른거 해 달라 하고..

자신있게 제게 뭘 해달라 ,어째라 많이 부탁하거든요.

어린 녀석이 축구 하고 와선 몸 쑤시다고 제게 맨날 손,발 내 밀며 주물러 달라 하질 않나..

귀엽기도 하지만 얘 오면 피곤해서 반갑다가도 무섭다니까요..ㅎ

이런 귀여운 요구쟁이 있나요?

IP : 125.135.xxx.1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2.4.19 6:53 PM (115.140.xxx.84)

    애들이누울자리보고 발뻗슴다
    막내잖아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310 보안수사권 절대 안됨 1 .. 16:36:09 61
1799309 은행에 채권추심을 했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 16:34:17 91
1799308 통밀빵을 샀는데 먹기가 힘들어요. 5 16:33:41 134
1799307 봄동을 샀는데 베타봄동 1 봄동 16:32:57 139
1799306 티파니앤코 하드웨어 팔찌 실버 2 bb 16:28:29 112
1799305 족저근막 극복하신경험 7 극복 16:27:40 183
1799304 이스라엘이 악의 축 7 ... 16:25:41 532
1799303 시어머니가 같이 살자고 하면 어쩌죠… 7 걱정 16:17:56 870
1799302 중국인들 우리도 삼전 닉스 사고싶다 3 ㅇㅇ 16:12:50 862
1799301 국민의힘 "장동혁도 오래 전 집 내놔…5채는 실거주&q.. 8 딴지펌글 16:05:11 835
1799300 브리저튼 시즌4 저만 재미없나요? 3 ... 16:04:03 380
1799299 결국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는군요 아이고... 9 ... 16:02:44 1,545
1799298 집주인이 입주청소비를 내라고 한다고 글 올렸는데요 4 세입자 16:01:13 501
1799297 49) 사주가 어느정도 맞는다는건, 운명은 거스를수 없다는 소리.. 12 dfdfdf.. 15:55:01 1,077
1799296 오전에 시누가 잘해주는데 안 보고 살고 싶다는 글 있었어요 7 .. 15:54:34 839
1799295 경동시장에 출몰하는 신천지들 1 유감 15:44:41 497
1799294 이스라엘이 사고치는 건가요 16 15:41:26 2,484
1799293 이마트 스텐팬 세일 1 스텐 15:37:38 602
1799292 특수 분유 싹쓸이해서 폭리 취한 쿠팡 4 ㅇㅇ 15:33:27 664
1799291 주식 이런 뜻밖의 상황도 대비하시라 5 대응 15:31:27 2,145
1799290 남편의 불규칙한 삶 8 ㅠㅠ 15:25:41 1,416
1799289 사소한 물음에도 답을 안하는 지인 4 15:24:10 714
1799288 단타가 수익률이 좋아요?아니면 묻어두고 가는게 좋은가요? 10 주식 15:23:45 1,073
1799287 왜그랬니 2 ... 15:22:46 425
1799286 하안검해서 지방빼도 다시 차오르나요? 하안겁 15:20:58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