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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주무실때 방문 꽉 닫고 주무시나요?? 철컥하고요???

깝순이 조회수 : 7,325
작성일 : 2012-04-17 11:43:55

어른들 모시고 살아서 꼭 닫아야 하는 집 말구요^^

 

그냥 자연스럽게 주무실떄 문 꽉 닫고 주무시나요??

 

저는 사실 문 꽉 닫으면 넘 답답해서 꼭 조금 열어 놓거든요

남편은 철컥 하고 꼭 닫고 자구요...

 

그래서 남편이랑 자는 게 사실 좀 싫어요

눈치도 보이고요

 

남편이 지난 주말 같이 잘려고 누웠는데...

정말 다 닫았는데... 철컥 소리나게는 안 닫고

그러고 있으니

저보고 넘넘 이상하데요

정상은 아니래요...

 

정말 제가 그런건가요??

저같은 분 없으세요??

 

남편이 82에 물어보래요

 

IP : 125.177.xxx.15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4.17 11:45 AM (1.251.xxx.58)

    애들도 어른도 없고
    성인부부가 잠 "만" 잔다면 열어놔도 되지만,

    약간의 스킨십...안는다든가.....하면
    애들보기에도 그렇고
    잠그는게 낫지 않나요?

    저는 온가족이 같이 자서..

  • 2. 뚱딴지
    '12.4.17 11:45 AM (211.173.xxx.253)

    좀 답답하면 저는 방문닫고, 창문 쬐금 열고 자요.

  • 3.
    '12.4.17 11:47 AM (110.10.xxx.49)

    꼭 닫고 자는데요..... 평소에는 열어놔도 잘 때는 닫아야죠.
    그리고 저는 잘 때 방문 열려있으면 귀신이 엿보는 것 같아서 무섭던데

  • 4. 스킨쉽
    '12.4.17 11:47 AM (125.177.xxx.151)

    스킨쉽 때문에 그런 건 아니구요

    창문도 열어놓으면 혼 납니다~~ㅠㅠ

  • 5. 그렇군요
    '12.4.17 11:49 AM (125.177.xxx.151)

    저는 귀신은 안 무서운데요...
    그냥 문을 꽉 닫으면 밀폐된 공간이 넘 답답하고
    숨을 못 쉬는 느낌...

    제가 이상한 거 맞군요

    남편한테 저 안 이상하다고 우겼는데...
    꼬랑지 내려야 겠네요

  • 6. .....
    '12.4.17 11:49 AM (175.112.xxx.103)

    여기있어요.^^ 원글님 같은 사람~~~~~ㅎ
    저도 열고 자요. 꽉 닫으면 왜 그렇게 답답한지..ㅠ

  • 7. 저희도...
    '12.4.17 11:50 AM (58.123.xxx.132)

    부부가 다 열고 자요. 아주 추운 겨울에는 빼구요...
    저흰 당연히 그렇게 살짝 열어놓고 자 버릇해서 다 닫으면 갑갑해요..

  • 8. 와락~~
    '12.4.17 11:50 AM (125.177.xxx.151)

    윗님 넘 반갑네요
    사실 저 문 닫으면 숨통 터져요...^^

  • 9.
    '12.4.17 11:52 AM (175.114.xxx.11)

    원글님은 호텔방에선 못주무시겠네요;;;
    저희는 닫고 자요. 집에 저희만 있어도 닫고 자요.

  • 10. 헐~
    '12.4.17 11:53 AM (183.101.xxx.104)

    울집이 이상한가?
    초3딸은 자기방에서, 저희부부는 안방에서 서로들 방문 활~짝 열고 잡니다.
    아이가 자다 깨면 무서워서 엄마를 부르거나 자기가 오거나 하는것도 있지만 남편이 열이 많은 체질이라 답답해해서 문닫고는 못자요.
    생각해보니 저도 결혼전에는 꼭 닫고 잤던것 같네요.
    습관들이기 나름인가봐요.

  • 11. ㅇㅇ
    '12.4.17 11:54 AM (218.153.xxx.107)

    저희집은 반대...남편이 항상 방문을 안닫아서
    저랑싸워요 전 문을 꼭 닫아야 잠이 오거든요
    그냥 책보거나 음악들거나 할때도 항상 방문아 꼭 닫혀있는게 좋아요
    이건 누가 이상하다거나 그런게 아니고 그냥 성향차이 인듯..

  • 12. ....
    '12.4.17 11:55 AM (211.208.xxx.97)

    그래서 각방 씁니다. -_-;;
    잘 못 자면 하루종일 피곤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필요할 때? 만 가끔 만나요.

  • 13. 모두
    '12.4.17 11:56 AM (121.147.xxx.151)

    활짝 열고 잡니다.

  • 14. 저도
    '12.4.17 11:58 AM (118.33.xxx.47)

    문을 완전히 닫으면 답답해요. 실제로 자는공간을 완전히 밀폐하는것보다 바람이 통하는 게 좋다네요.

  • 15. ...
    '12.4.17 12:03 PM (121.147.xxx.197) - 삭제된댓글

    저도 답답해서 열고 자요.
    남편이 닫으면 저는 창문이라도 조금 열어야 살겠더라구요.
    근데 저희 애들도 보면 딸아이는 항상 꼭 닫고 자고
    아직 고딩인 아들은 제가 문 닫고 나오면, 조금 열어두고 가라고 해요.

  • 16. 아이들때문에..
    '12.4.17 12:04 PM (14.47.xxx.160)

    저희는 아주 한겨울 아니면 방문 열어 두고 잡니다.
    저희방뿐 아니라 저희집은 모든 방문을 열어 두고 생활합니다.

    중고등 남자녀석들 괜히 이상한 상상할까봐^^ 잘때고 뭐고 항상 문 열어 두고
    살아요..

  • 17.
    '12.4.17 12:07 PM (175.253.xxx.182)

    거실 있음 거실서 주무세요

  • 18. 싫어
    '12.4.17 12:08 PM (211.246.xxx.30)

    저는 시부모님이랑 삽니다.
    뭐가 답답한데요? 진짜 너무 싫어요. 어른들 늘 문 열어 두고 사세요.
    서로 프라이버시 지키게 제발 문 좀 닫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생각만 해도 짜증나요.

  • 19. 활짝
    '12.4.17 12:13 PM (118.222.xxx.175)

    저도 활짝 열어놓고 삽니다
    아이 어렸을때
    아이 기척소리 잘들리라고 열어두고 살았는데요
    그게 습관이 돼서 지금도 특별한 경우에만 잠그고
    그 외엔 다 활짝 열어두고 잡니다

  • 20. 그래서
    '12.4.17 12:22 PM (125.177.xxx.151)

    사실 저 그냥 널찍한 거실에서 혼자 잡니다...

    남편이 한번씩 자기 답답하면^^
    들어와 자라 합니다...

  • 21. 싫어님~~~
    '12.4.17 12:29 PM (125.177.xxx.151)

    토닥토닥...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어요...

    저는 무뎌서 어른들이랑 있을때도 그런 신경을 못 썼는데...
    힘드실 거 같아요...

  • 22. 우리집도
    '12.4.17 12:45 PM (220.124.xxx.131)

    남편이 항상 문을 반쯤 열어놓고 자요. 공기 탁하다고..
    첨엔 좀 이상했는데 저도 자연스럽게 따르다보니 요즘은 문 닫고자면 답답한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실제로 문 닫으면 좀 공기 탁하지 않나요?
    그리고 겨울에는 창문을 아주 살짝 열어놓고 자기도 해요. 훨씬 덜 건조하더라구요.

  • 23. 유나
    '12.4.17 12:55 PM (119.69.xxx.22)

    저는 문 꼭 닫고 자요. 뭔가 열려있으면 마음이 불안해요.

  • 24. 풍수전문가
    '12.4.17 12:58 PM (202.30.xxx.237)

    앞으로는 문 꼭 닫고 주무세요.

    문 열고 자면 귀신이 들락거려요.

    어느날 깼는데 귀신이 빼꼼히 얼굴 들여다 보고 있으면 어쩌려구.

  • 25. ㅂㄱ
    '12.4.17 1:13 PM (61.72.xxx.110)

    저도 방문 반쯤 열고 자요. 여름에는 활짝 열고 베란다로 난 창문도 조금 열고...닫으면 시각적으로 좀 답답하기도 하거니와 남편이 밤새 뀌는 방귀 때문에 공기가 탁해져서 힘들어요 ㅎㅎㅎ

  • 26. ..
    '12.4.17 1:15 PM (119.195.xxx.34)

    전 방문이 열려 있으면 뭔가 안정이 안되고 불안하던데요.
    잘 때 뿐만 아니라 항상 꼭꼭 닫고 있어요.
    둘 다 이상한건 아니고 개인 성향 차이인거 같아요.

  • 27. 그러니깐요
    '12.4.17 1:18 PM (125.177.xxx.151)

    남편은 안 닫고 자는 제가 이상한 거라고...
    내 참...
    얼추 반반인 거 맞죠^^

    이 댓글 보라 해야 겠네요~~

  • 28. tnd
    '12.4.17 1:20 PM (123.108.xxx.44)

    365일 활짝 열어놓고 자는데요
    열고 자는게 뭐 이상하죠? 내집인데

  • 29. 00
    '12.4.17 1:50 PM (175.223.xxx.66)

    저도 어릴때부터 문이 빼꼼 열린게 느낌이 싫어서 꼭 닫고 잤는데 반려동물이랑 함께 지내다보니 애들이 문열어달라고 들락날락하고싶어 성화를 부려서 열고자요^^
    활짝여는건 아직도 뭔가 바깥에 있는 듯한 휑한 느낌이 들어 애들 드나들 정도만 살짝 열어요^^ 습관 문제인것 같아요 요즘은 닫고자면 귀찮고 답답하다능!

  • 30. 꺄울꺄울
    '12.4.17 2:04 PM (113.131.xxx.24)

    아~ 그렇군요

    전 늘 꽉 닫고 자서 그게 당연한 줄 알았어요

    오히려 전 문이 안 닫혀 있으면 마음의 안정이 안돼는 스타일이라

    무조건 닫아요

  • 31. ..
    '12.4.17 2:29 PM (222.101.xxx.126)

    철컥하고 닫지 않아요 저는 살짝 열어놔요

  • 32. aaa
    '12.4.17 2:58 PM (218.52.xxx.33)

    저는 철컥 소리 나게 닫고 자는 사람이......었어요.
    남편은 문 활짝 여는 스타일이었고요.
    그런데, 결혼하고 나서 둘이 절충하고 살아요. 겨울에는 닫고, 여름에는 열고요.
    남편 출장가서 없을 때는 꽉 닫고 자고요.

  • 33. 한표
    '12.4.17 3:45 PM (211.106.xxx.223) - 삭제된댓글

    저도 열어놓고 자요. 공기가 탁해지는 것 같아서요.
    아이들 방에 아침에 가보면 문 닫고 잤을 때는 뭔가 냄새가 나거든요.
    그래서 저희집 아이들도 문 열어놓고 자는 게 습관이 되었어요.

  • 34. 저도
    '12.4.17 5:22 PM (125.177.xxx.197)

    열어놓고 자요.
    닫으면 공기가 답답하게 느껴져서요.

  • 35. 공기
    '12.4.17 6:09 PM (118.34.xxx.160)

    저도 공기 때문에 열고 자요.
    남편이 먼저 자는 편인데 불빛 때문에 문 닫아놨다가 제가 자려고 들어가면 공기가 탁해져 있어요.
    술 마시고 온 날은 더 심하고..

  • 36. 열어요
    '12.4.17 6:50 PM (120.28.xxx.199)

    자면서 내뿜는 안 좋은 공기 싫구요..
    방뿐 아니라 집안의 모든 문은 열어놓구 삽니다.
    문 닫는거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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