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웅진에 당하지 말자(관련기사)

웅진이놈 조회수 : 1,781
작성일 : 2012-04-16 18:28:53
계약해제 시 과다 위약금 요구 최다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가정 필수용품으로까지 여겨지고 있는 정수기의 소비자 분쟁이 갈수록 급증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6일 경기도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올해 정수기 사용과 관련한 소비자상담은 모두 3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건 보다 무려 3배 가까이 늘었다.


센터는 이 같은 추세대로라면 올해 정수기 관련 소비자 불만은 지난해 총 142건보다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접수된 피해사례를 유형별로 보면 ▲계약해제 시 과다 위약금 요구 6건 ▲누수·이물질 등 품질 관련 6건 ▲관리부실 5건 ▲채권추심 3건 ▲지로거절 3건 ▲사용료 요구 1건 ▲기타 6건이었다.


지난해 역시 계약해제 관련 상담이 3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품질 29건, 관리부실 17건 등 순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고장·훼손 및 손해 발생 시’에는 업체가 무상 수리, 부품 교환,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


또한 ‘이물질 혼입 및 수질이상 시’에는 제품을 교환받거나 위약금 없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정수기 임대업 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정수기 필터교체 및 AS가 지연된 경우 렌탈서비스 요금이 감액된다. 다만 고객의 고의 또는 중과실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도 소비자정보센터는 “정수기를 구입하거나 임대해 사용하다가 정수기 하자나 필터 미 교환, 수질 이상 등 관리상의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사업자에게 처리를 요구하고, 해결되지 않을 경우 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번)와 상담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되는 정수기 관련 소비자 상단 건수를 보면 2009년 3787건에서 2010년 8644건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반면 피해 구제 접수 건수는 2009년 147건에 비해 2010년 106건으로 14.3% 감소했다.


2010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정수기 관련 피해 구제사건 126건을 피해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에서도 계약 해제 등 계약과 관련한 피해가 55건인 43.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수질 및 관리 서비스와 관련된 피해 41건(32.5%), 정수기의 품질 하자와 관련된 피해 23건(18.3%), 기타 7건(5.6%)으로 나타났다.


피해 구제 접수 사건 126건 중 사업자별로는 웅진코웨이 41건, 청호나이스 23건, 한일월드 14건, 제일아쿠아 6건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정수기공업협동조합으로부터 제출 받은 매매와 임대를 포함한 2010년 기준 총 판매 대수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에서는 판매 대수 1만대 당 피해 구제 접수 건수는 한일월드가 6.1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제일아쿠아 2.5건, 청호나이스 1.9건, 웅진코웨이 0.7건 순이다.


처리 결과별로 살펴보면 계약 해제 37건(29.4%), 환급 18건(14.3%), 계약 이행 14건 (11.1%), 배상 7건(5.6%) 등으로 나타났다.


'''''''''''''''''''''''''''''''''''''''''''''''''''''''''''''''''''''''''''''''''''''''''''''''''''''''''''''''''''''''''''''''''''''''''''''''''''''''''''''''''''''''''''''''''''''''''''

                                     내                            용                          증                            명
수신 :서울 마포구 아현동 686 크레디트센트(주) 한신정신용정보
                 대표 : 오상영
발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톹동 969-1 벽적골  태영APT934동 1305
                     장 현 숙
본인(장현숙)의 이름으로 구입한 정수기는 장기간 동안 아주 성실히 대금을 완납하였습니다
웅진정수기로 부터 새로운 상품 및 새로운 회원가입에 동의 한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웅진정수기는  본인에게 신용상의 불이익을 줄 수 없음을 알립니다.
본인가 웅진정수기와 그 어떠한 계약도 유효하게 성립되지 않았음을 주장합니다
계약 및 서비스 제공 사실을 입증 할 수 있는 자료를 요구합니다
회사측의 과실을 인정하고 선의의 피해자가 추후에 발생도지 않도록 회사는 업무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며
부당한 요구를 한 부분에 대하여 반드시 서면으로 사과를 해야합니다.

IP : 89.70.xxx.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브리타 정수기로
    '12.4.16 7:58 PM (118.91.xxx.85)

    바꾸고 나서 속이 다 시원해요.... 렌탈 정수기 10년 넘도록 썼는데 돈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36 오늘 삼전 하닉 또 하락하는건 아닌지... 3 반도체주 06:23:23 569
1823135 프로진출까지 막아야 해외에선 무관용 3 선진국 05:16:37 797
1823134 목동과 여의도 재건축단지 조합원분들은 꼭 보세요. 1 제대로 일하.. 05:07:21 1,003
1823133 가천대 랑 명지대 이과중 어디가 낫나요? 3 입결 04:06:32 522
1823132 미시USA에서 찾는 배우 알려드리고 싶은데 3 아이고답답 03:37:16 2,880
1823131 반도체주들 내리꽂네요 5 ㅇㅇ 02:57:16 3,803
1823130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 경찰 아버지가 핵심 증거 인멸 6 .. 02:52:28 1,851
1823129 요즘날씨에 블루베리 물주기요 .. 01:58:20 353
1823128 배재고 현황.jpg 23 3학년생. .. 01:35:54 3,772
1823127 콩고가 잉글랜드 이기면 좋겠어요 7 미사리아 01:30:23 790
1823126 거리를 두고 싶은 사람을 정리하는 나만의 방법... 15 123 01:05:38 2,786
1823125 좁쌀만한 파리? 같은게 계속 날라다녀요 8 ... 01:00:26 1,101
1823124 “삼전·SK스퀘어부터 팔았다”…국민연금 리밸런싱 첫날, 연기금 .. 5 이게 뭔지 00:49:22 2,923
1823123 나쏠 영수 오늘도 한건 9 영수홧팅 00:23:01 1,977
1823122 요즘은 레스포삭 안드나요? 6 ... 2026/07/01 2,014
1823121 李 대통령 “병원 내 '태움'은 끔찍한 폭력…엄정 조치” 17 ㅇㅇ 2026/07/01 1,918
1823120 역이민에 관한 영상을 보고.. 17 2026/07/01 2,255
1823119 PPD 없는 염색약 3 궁금 2026/07/01 1,075
1823118 의료 보험되는 단기알바? 4 2026/07/01 1,327
1823117 외국 사례를 보니 배재고 학생들 처벌이 심한 것도 아니군요. 26 ㅁㅁ 2026/07/01 2,941
1823116 "프로 진출 막아야" 주장까지‥해외에선 '무관.. 11 ㅇㅇ 2026/07/01 1,890
1823115 배재고 사건 화가 나요 20 흠... 2026/07/01 2,191
1823114 마이클 버리의 AI 종말론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3 My Pro.. 2026/07/01 1,114
1823113 저 여름 필수템으로 완전 자리잡은거 5 ㅇㅇㅇ 2026/07/01 3,060
1823112 저는 위고비든 마운자로든 하려고요 8 ㅇㅇ 2026/07/01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