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해몽좀 부탓드려요!!!ㅠㅠ

꿈꿧따 조회수 : 1,586
작성일 : 2012-04-14 15:15:07

 

 

꿈에서

 

저랑 제친구랑 (둘다 여자 )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어떤 옷가게앞을 지나가게 되는데 거기서 둘이서 옷을 사입었습니다.

친구는 노랑색 선녀복 같은거구요 저는 연 분홍 선녀복 같은걸 입고 나서

햇빝때문인지 환하게 비치더라구요 옷이

 

그러다 앞에 어떤 할머니가 오셧는데 그분한테 옷 이쁘냐고 자랑을 하다가 깻습니다.

 

여기서 주요점은 선녀옷을 입는 꿈 !이라는 거에용

선녀꿈은 길몽이라는데 선녀 옷입는꿈은해몽이 안나와요 ㅠㅠ 

 네이바에 쳐도 안나와서요 ㅠㅠㅠ

다른곳도 안나오구 ㅠㅠ

IP : 183.109.xxx.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요~~
    '12.4.14 3:28 PM (118.47.xxx.30)

    해몽 댓글이 아니라 죄송한데요.
    혹시라도 기대, 불안 이런 마음으로 해몽이 궁금하다면
    아무 의미 갖지 말고 그냥 넘기시길 바래요.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되어 있지만
    자신의 마음이나 생활상태에 따라
    그 정도가 달라 진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평소에 착한 일을 많이 하라는 거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640 소아과 선생님 돈 많이버네요~ 5 ........ 2012/04/14 3,637
98639 중고로 냉장고 팔아보신분 계세요? 3 이사문의 2012/04/14 2,694
98638 멘붕입니다. 4 경상도 2012/04/14 1,445
98637 오늘 봉도사 봉탄일인거 아셨어요? 20 정봉주나와라.. 2012/04/14 1,991
98636 짐덩이 1 내짐 2012/04/14 917
98635 애견들 상처소독약 사람들 쓰는걸로 가능한가요? 6 산책하기 좋.. 2012/04/14 4,558
98634 하이패스 단말기.종류가 너무 많아 고르기 힘드네요. 2 하이 2012/04/14 2,559
98633 외국에서 살다 초등 고학년때 귀국한 아이들.. 5 엄마 2012/04/14 2,413
98632 게푸다지기 갖고 계신 분들...잘 쓰시나요? 5 게푸 2012/04/14 2,229
98631 수원, 밀양..성폭행 옹호녀가 현직경찰이라니 1 sooge 2012/04/14 1,630
98630 꿈해몽좀 부탓드려요!!!ㅠㅠ 1 꿈꿧따 2012/04/14 1,586
98629 상속세를 5천만원냈다면 상속재산이 얼마쯤되는건가요? 1 ~~ 2012/04/14 3,697
98628 전지현 드레스 두벌다..넘 이쁘네요 4 일산잉여 2012/04/14 4,082
98627 화가나서 욕할뻔 했습니다. 6 // 2012/04/14 3,305
98626 게시판 분위기 3 .. 2012/04/14 1,108
98625 경상도가 왜 한심해보이나? 30 @@ 2012/04/14 2,975
98624 대통령님께서 선사하시는 선물ㅡㅡ 7 춤추는둘 2012/04/14 1,675
98623 초등5학년아들..야구 너무 좋아하는데 야구동호회같은건 없을까요?.. 6 엄마 2012/04/14 1,267
98622 시어머니 생신이라 전화 드렸어요 3 샤방샤방 2012/04/14 4,108
98621 [펌] 이런 시어머니라면 병수발 들만 할까요? 12 슬퍼요 2012/04/14 7,111
98620 서울 남산에 벚꽃 피었을까요? 3 .. 2012/04/14 1,916
98619 치과 신경치료 원래 이렇게 아픈건가요 12 2012/04/14 4,114
98618 서울가는 지하철이ㅠ 짜증지대.... 2012/04/14 922
98617 남편땜에 화나 미치겠어요. 1 t t 2012/04/14 1,358
98616 눈예쁜데 안예쁜 사람 있나요? 35 ..... 2012/04/14 12,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