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통영맛집추천요 급^^

아이짜 조회수 : 2,735
작성일 : 2012-04-13 20:27:49
통영을갑니다. 여행객들받는그런 일상적인 음식점들말고
현지인들만가는 그런 영양가있는식당들 아시면 꼭 추천요.
IP : 123.228.xxx.7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러워요.
    '12.4.13 8:44 PM (203.130.xxx.114)

    항남동 항구 근처(한산호텔, 파출소 근처) '명촌식당' 꼭 가보세요.
    생선구이 백반 전문점인데 가격도 착하고(6~7천원?) 맛있어요.
    055-641-2280

    그리고 그 근처 골목에 '수정식당' 복국(졸복?)도 괜찮아요.
    이집은 반찬(멸치볶음)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충무김밥은 그저그랬어요.

  • 2. 작년에다녀옴
    '12.4.13 8:52 PM (118.220.xxx.171)

    풍화충무김밥 : 충무김밥, 시락국 예술.
    수정횟집 :1인 회백반 1만원
    동해숯불장어구이: 1인 1만원

    작년에 통영여행을 했었는데 덜 유명한 식당들인가봐요.
    맛은 강추.
    참고로 통영식당들이 밑반찬이 많거나 그닥 친절하지는 않았습니다.

  • 3. ...
    '12.4.13 8:57 PM (175.115.xxx.238)

    부러워요. 저도 통영 가고 싶은데....

  • 4. 졸린달마
    '12.4.13 9:47 PM (175.125.xxx.78)

    작년가을 여기서 보구 몇군데 갔네요///저에게 최고의 집은 서호시장 분소식당 졸복국요...일반적 복국과
    달리 빨간 다대기 넣어 끓여주시는데 정말 끝내주게 시원해요...같이가신 부모님이 항상 시락국 드신다고
    같이 가자고 하셨는데 애들이 워낙 시래기국 싫어해서 따로 갔는데 결과적으로 나이스네요...

  • 5. 두달전
    '12.4.13 10:19 PM (124.56.xxx.9)

    두달전에 다녀왔어요.

    분소식당 졸복국 맛있어요.
    수정식당에선 도다리쑥국이랑 멍게비빔밥 먹었는데 역시 좋았습니다.

    충무김밥은 4000원대의 풍화식당김밥과 4500대의 뚱보할매 김밥이 있는데
    전 뚱보할매가 더 좋았어요. 풍화식당이 김밥은 좀더 양념이 진해서 좀더 전통 충무김밥같기도 하고 그런데..
    갑오징어가 너무 적고 오뎅이 많아요. 먹으면서 오백원 더내고 오징어 그만큼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장국으로 시래기 국 나오는게 꼭 집에서 조미료 조금만 넣고 끓여먹던 맛이라서 괜찮고, 계란 후라이 하나 주시는것이 김밥과 잘 어울립니다.
    뚱보할매 김밥은 양념이 좀 덜 달고 묽어요. 계란도 안주고 장국도 그냥 된장국이지만 갑오징어가 푸짐해요.

    도담식당 해물찌개는 별로고, 대풍관 굴 정식도 저는 비추에요. 아예 굴 구이집이나 시장에서 좋은 굴을 골라서 사다가(대풍관에서 굴회로 나오는 굴은 꽤 괜찮은 것 쓰는 듯해요) 먹는게 좋지 않을까요.

    꿀방은 오미사 꿀빵이 원조고 확실히 더 맛있었어요. 다른 꿀빵은 그냥 달콤한 팥빵 같은데 오미사는 팥소가 덜달고 튀긴 정도나 설탕 코팅이 달라서 파삭하게 씹혀요. 기름이 많이 들어간 튀김과 당의 결합이니 몸에는 안좋겠지만 입에는 좋더라구요.

    밤에 트럭에서 "월남전참전용사"아저씨가 파는 콩국도 맛있어요.

    통영은 경상도인데도 음식이 맛있어요. (부산 경주 진주에서 매우 실망했었지욤) 간이나 양념도 세지 않고 정갈합니다.

  • 6. 응삼이
    '12.4.13 10:37 PM (121.174.xxx.195)

    2주전에 통영다녀왔어요 작년엔 분소식당 올해는 수정식당에서 도다리쑥국 먹었는데...
    분소식당이 훨씬 나았어요. 봄엔 도다리쑥국 드세요. 달아공원 가는 길에 있는 커피볶는집인가...거기도 추천해요. 아주 소박한 곳인데 주인이 직접 드립으로 커피내려줘요. 풍경이 예술이에요....일몰쯤 가세요.
    통영시내에 대풍관이라고 하는 굴요리집도 추천드려요. 2만원에 굴구이,굴탕수육,굴전,생굴,굴무침,굴밥 나와요. 굴 토하도록 먹어요...ㅋ

  • 7. 어제
    '12.4.13 11:00 PM (115.161.xxx.223)

    통영 3박 4일 갔다 어제 왔어요, 별로 추천 해주고 싶은 식당이 없어 아쉬워요

  • 8. 지수
    '12.4.13 11:12 PM (59.17.xxx.249)

    저장합니다. ^^

    통영 갈거거든요.

  • 9. ..
    '12.4.14 12:49 AM (211.234.xxx.202)

    이번주에 다녀왔어요
    유명한집이나 일반 음식점이나 거기서 거기
    별 차이 없는것 같아요
    도다리쑥국은 꼭드세요

  • 10. 감사 ^^
    '12.4.18 3:15 AM (175.213.xxx.131)

    통영 맛집 저장할께요~

  • 11. 해밀
    '14.5.28 11:12 AM (114.205.xxx.160)

    통영 맛집 감사합니다

  • 12. 초록처럼
    '17.6.30 12:53 PM (223.39.xxx.39)

    통영가는중 맛집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337 이혼한 남자에게 국민연금을 나눠줘야한다니 억울해요 3 ㅇㅇ 13:46:19 146
1786336 합가 1 합가 13:44:38 94
1786335 제 삶에 만족하는데 소개팅 나갈까요, 6 00 13:40:36 221
1786334 아래에 아들만 있는집 부모 불쌍하다는 글에 너무 공감가는 댓글 9 ㅇㅇ 13:39:14 316
1786333 고속터미널 JW 메리어트 호텔 결혼식 분위기 어떤가요? 2 ... 13:36:18 277
1786332 아무리 제정신이 아니라도 남들있는데서 애정행위가 가능? 4 아무리 13:35:42 499
1786331 채혈하면서 젬젬하란 얘기들어보셨나요. 2 예민 13:35:32 217
1786330 ai 로봇같은 이과계 남자 주변에 있나요? 5 .. 13:31:40 107
1786329 요즘 학원 기능은 ㅗㅎㅎ 13:30:22 119
1786328 네잎클로버 샀는데 가짜같아요 2 O 13:28:36 335
1786327 제 블로그 글에 유튜브 영상 링크하는 거 불법인가요? 새로 13:20:01 143
1786326 노인분 내의 추천해주셔요 3 8090 13:17:21 214
1786325 오타니 부모는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6 ㅇㅇ 13:12:16 1,190
1786324 시집 인사는 왜 나만 챙겨야하나 요즘 드는생각 10 갱년기 13:11:37 716
1786323 왜 광주는 학원이 별로 없어요? 5 13:10:26 474
1786322 라면공장도, 인구감소를 고민중이라 2 2026 13:10:23 716
1786321 학군지에서 자란분들 애들도 학군지? 4 13:03:45 420
1786320 80년대에 머물러 있는 일본 13 지나다 12:58:56 1,056
1786319 제주도 호텔요.. 1 라벤더 12:56:51 492
1786318 82에서 배운 거-달걀삶기와 쌀씻기 3 ㅁㄴㄹ 12:56:35 952
1786317 베스트 동경 90년대 글 8 .. 12:54:46 648
1786316 pt 한 번 받으면 계속 받아야 하죠? 5 습관 12:52:39 409
1786315 크리스마스 트리 치우셨나요? 13 -- 12:50:35 632
1786314 왜 호캉스나 호텔조식 글이 베스트죠? 5 12:49:37 755
1786313 이혜훈 녹취 9년전엔 왜 안터진거에요? 15 ㅇㅇ 12:47:58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