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착한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다같이 더불어 열심히 각자 자리에서 노력하고 부지런히 일하면 그만큼 먹고 살수 있는 세상이요.
정의가 살아 있는 세상이요.
답답하고 또 답답해서 맥주 한잔 마시고!
살짝 취해서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물납니다.
가여니 조회수 : 1,067
작성일 : 2012-04-11 20:50:12
IP : 203.226.xxx.9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2.4.11 8:54 PM (173.52.xxx.182)진보신당이 한나라당(새누리 말고)보다 비례지지율이 떨어지네요.
그냥 답답하고 슬프기만 합니다. ㅠㅠ2. 게으른농부
'12.4.11 8:56 PM (150.197.xxx.37)원래 사회가 그렇게 살기위해 사람끼리 뭉친 것인데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흰개미들만도 못한 집단이 되어 버렸네요~
어쩌겠어요~ 시대와 상황이 그러한 것을......
저도 소주한잔 아까부터 하고 있습니다. 에이~ 지저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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