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가 너무나길었는데...오늘밤은 얼마나 더 길까요...
투표함이 열리고 개표율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할텐데..잠을 잘수 있을까요...
개표방송보면서 얼마나 많은 환호와 한숨을 내쉴지..이러다 심장이 쪼그라져서 사라지는건 아닐런지...
오늘 저녁...잠은 다 잔것같네요...
오늘밤은 자게에서 님들과 같이 날을 새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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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잠을 잘수 있을까요?!
4.11 정권교체일.. 조회수 : 359
작성일 : 2012-04-11 18:27:05
IP : 175.253.xxx.7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겸둥맘
'12.4.11 6:31 PM (116.36.xxx.181) - 삭제된댓글저는 수면 포기했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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