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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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러지금갑니다
어른으로살기 조회수 : 948
작성일 : 2012-04-11 17:30:53
지난달에 용인으로 이사와서 이곳정서는 잘 모르지만 친정에 어제 갔다가 투표시간 맞추려고 일찍간다고 서운해하는 여동생을 뒤로하고 서둘러 가고있어요. 다른때 같았으면 주저앉을수도 있었지만 무서운 정권을 지내고보니 정치는 생활임을 실감하여 지금 투표장으로 가고있네요.
IP : 110.70.xxx.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잘 생각하셨어요~!!
'12.4.11 5:31 PM (124.60.xxx.16)얼른 뛰세요~! 6시까지 투표장 안으로만 들어가시면 됩니다.
2. 그럼요.
'12.4.11 5:32 PM (211.207.xxx.110)정치는 생활입니다. 얼른 가서 투표하고 오세요.
3. 헉~
'12.4.11 5:32 PM (121.182.xxx.209)시간이 얼마 없네요. 6시까지 도착할 수 있겠나요?
조금만 일찍 서두르시지 그러셨어요. 아응~보는 사람이 다 안달돋네~~4. 아봉
'12.4.11 5:33 PM (58.230.xxx.98)총알처럼 날아가셔요
투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5. 어른으로살기
'12.4.11 5:39 PM (110.70.xxx.60)네 남편이 하시패쓰도 충전한다더니 미루고 달려와서 동네들어섰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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