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거때 전혀 불안 안하게 되는 법 (절대 헛소리 아님)

샬랄라 조회수 : 1,132
작성일 : 2012-04-11 11:18:50

조그만 트럭에 채소를 싣고 다니면서 장사를 하시는 분들 옛날에는 채소가 왔다고 하시면서 목이 아프게 소리를

질러야 채소를 팔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그렇게 안하시는 분들이 많죠. 왜냐면 녹음기가 대신 해주잖아요.

 

비서 또는 대변인이 있으면 편하죠. 저도 종이 신문중에는 한겨레하고 경향이 제 대변인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선거가 한표 한표 모여서 힘을 내듯이 소수의 사람들만 대변인을 가지고 있어서는 큰 힘을 못 냅니다.

 

물론 대변인인 두 신문이  저하고 다른 소리를 내면 절독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신문사에 전화를 겁니다. 누구냐고 물어면 사실대로 몇 년 독자라고 하면 잘 들어 줍니다.

일년에 두 신문사에 몇 번씩 전화를 걸고 있습니다.

우리 대부분이 이 대변인들을 두면 우리는 오늘 같은 정신적 피로감을 또다시 격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뿐만 아니고 우리가 아는 분 즉 친구 친척들도 우리와 같은 대변인을 두면 더욱 좋겠죠.

쥐잡는데는 고양이가 최고죠.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쥐잡는데 있어서는 고양이가 우리 비서입니다.

 

오늘자 일면 한 번 보세요.님이 평소에 이야기하시던 이야기 일겁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674

한겨레신문 1면 찾으면 올리겠습니다.

 

IP : 116.124.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2.4.11 11:24 AM (116.124.xxx.189)

    인터넷에 보니까 누군가가 우민 선동용 삐라라고 하더군요.
    이름 잘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변인의 숫자가 우민 선동용 삐라보다 더 많아 지면

    우리의 불안감은 상당히 많이 사라질 겁니다.

  • 2. 샬랄라
    '12.4.11 11:33 AM (116.124.xxx.189)

    http://pdf.hani.co.kr/newspdf/pagePdfList.ez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사진 바로 아래 제목이 지난 4년, 행복하셨나요?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422 연예인 정치인 자녀 외국 유학가서 성공한 케이스 궁금 16:13:00 67
1773421 김치통에 간장게장 담가도 되나요?장물 덜 잠겨도 되나요? 간장게장 16:11:09 27
1773420 월세 안 들어오면 ㄷㄷ 16:06:00 161
1773419 요즘 대학생들은 수업시간에 3 ㅗㅎㅎㄹㅇ 16:03:33 269
1773418 스포x) 장승조 배우 (그녀가 죽였다)연기 왜이렇게 잘하나요 5 ... 16:01:45 525
1773417 배즙 드시는 분들 .. 어디서 사시나요? mimm 16:01:05 44
1773416 하겐다즈마카다미아 세일중인데 5 ........ 15:58:15 299
1773415 김남주 딸은 미국대학 중국분교? 편입으로 갔단는말있어서 사실이면 15:55:00 636
1773414 올 수능이 어려웠던게 맞나요 10 수능등급 15:44:48 951
1773413 김장 속이 있는데 얼려도 될까요 3 김장속 15:43:09 278
1773412 노모의 요리똥고집 1 15:42:37 502
1773411 능구렁이 같다는 표현이요 2 ... 15:41:55 245
1773410 사법내란수캐조요토미희대요시 4 !,,! 15:40:47 120
1773409 결혼할수있는 마지막 나이인데 외모투자해야겠죠? 5 ㅇㅇ 15:37:39 513
1773408 밴드 많이들 쓰시나요? 1 ........ 15:33:22 337
1773407 노량진 아파트 2채 vs 상가주택 6 나나 15:32:35 489
1773406 오래 전 시누에게 당한 모욕들 4 따져도될까요.. 15:27:05 1,065
1773405 윤부부는 하는 짓이 하나같이 다 6 ㅗㅎㄹㄹ 15:27:00 539
1773404 건보료 계속 올리더니, 직원들 월급 파티 2 // 15:24:26 411
1773403 가족에 수험생이없어 궁금한데요 2 ........ 15:24:02 507
1773402 이틀째 단수..힘드네요 4 ... 15:18:56 872
1773401 지하철 사랑의 편지 ‘집값‘ 오늘은선물 15:12:24 357
1773400 엄마의 해방일지 15 물방울 15:12:09 991
1773399 헐.. 인천 마약사범들 마약 소지한 사진.jpg 13 .. 15:10:27 2,109
1773398 기특한 조카 3 ㅇㅇ 15:05:16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