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7시에서 아침 7시까지 근무한 남편 오늘은 다시 오후 2시 출근이라길래 집에 오면 퍼질까 집앞에서 기다렸다 투표하고 왔어요
그래도 오전6시부터 12시간 근무할때도 있는데 오늘은 다행이네요 투표할 시간이라도 있는 날이라
투표하고왔어요
투표 조회수 : 673
작성일 : 2012-04-11 09:46:07
IP : 218.53.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2.4.11 9:49 AM (121.151.xxx.203)수고 많으셨습니다 ^^
82쿸 쑈쑈쑈~ 투표인증댓글달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39133&page=12. 임부장와이프
'12.4.11 9:50 AM (201.172.xxx.181)어제 오후 7시부터 근무를 하셨으면 퇴근하셔도 피곤하실 텐데...
두 분이 같이 투표하고 오셨다니 가슴이 찡하네요.
아침드시고 푹 쉬세요.
사랑합니다.3. 도이
'12.4.11 9:51 AM (211.246.xxx.1)박수...
저는 시아버님 기다리고 있어요
같이 가시자고 ...
아이들 숙제가 투표장 방문하고 느낀점 써오라고해서
온 가족이 다 가네요
투표하고 짜장면 사주고 올랍니다4. 콩나물
'12.4.11 9:57 AM (211.60.xxx.91)일어나자마자 투표하고 왔어요
9시40분쯤 투표했는데 투표장 한산했어요5. 콩나물
'12.4.11 9:57 AM (211.60.xxx.91)근데 투표함 바꾸어치기하면 어쩌죠?
너무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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