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되었어도 정말 굉장한 설교가가 되었을 거 같습니다.
생각을 훨씬 뛰어넘는 연설가네요.
정치가로서 거물이 될 포스가 보입니다.
어쩌면 봉도사를 뛰어넘을 지도...
http://player.afreeca.com/kkttii
아프리카 생방송인데 김용민은 아쉽게도 이제 연설 끝내고. - -;
정봉주의원 부인 나오셨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우, 김용민 이정도일 줄... 돼지후를 토하네요.
... 조회수 : 2,959
작성일 : 2012-04-09 20:10:59
IP : 119.64.xxx.1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요~
'12.4.9 8:15 PM (112.172.xxx.235)와.. 봉도사님 연설을 직접 듣고 정말 이 분 대통령 되실 수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우리 김용민 후보도 입이
딱 벌어지네요!! 노원구 주민들이 부럽습니다!!!2. 믹
'12.4.9 8:24 PM (58.233.xxx.170)돼지후 ㅎㅎㅎㅎ
저도 월계동 공릉동 주민 되고 싶어요~3. 두분이 그리워요
'12.4.9 8:29 PM (59.26.xxx.94)그 무지막지한 포화를 받으며, 내상이 치명상이 아니고 내공이 되어버렸어요.
우와!!!! 정말 봉도사님 보는 눈 정확하셨습니다.4. 섬하나
'12.4.9 8:54 PM (59.0.xxx.60)진심은 통해요^^
김후보 짠하고, 또 든든합니다.5. 겸둥맘
'12.4.9 8:54 PM (116.36.xxx.181) - 삭제된댓글오늘밤 열시쯤 아프리카에서 재방송 해쥬겠죠
6. 연설이
'12.4.9 8:54 PM (124.216.xxx.12)소름이 돋던데요.
진정성과 절박함이 온몸으로 전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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