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살인마 살던 지역 젊은여성 피해자 135명.,..

[별달별]

우씨가 거주했던 지역에서 같은 시기에 발생한 미제 사건 피해 여성은 모두 135명이다. 살해됐어도 범인을 찾지 못했거나 실종된 이들이다. 경찰은 일일이 확인하며 우씨와의 연관성을 찾고 있다. 아직까진 단서를 찾지 못했다. 이번 범행이 의도적이었다는 것도 여죄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그는 “집 앞에서 어깨가 부딪혀 시비 끝에 집으로 데려가 살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 관계자는 “여자가 한밤중에 인적 없는 곳에서 낯선 남자에게 시비를 건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 피의자의 주장은 변명일 뿐”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7841183

-이건 산 상태로 포를 떠야될 인간이길 포기한놈임

[참맛]

그야말로 법없는 지역이구먼요.
저러고도 경찰이라고, 쩝.

[..]

자기 몸은 자기가 지킬수 있도록 군에 가서 국방의무를 하고 오면 자연히 해결될 문제

[..]

살인마는 꼭 교수형에 처하라.

[도대체]

범죄인이 저리 활개를 치고 다녔어도 몰랐을까?
쓸데없는 정치사찰에 목숨걸고
국가를 수익기반으로 삼는것들이
아주 나라를 절단을 내는구나

[분명]

살인마 방에서 나왔다는 생리대라든가 여성용품들을이 실종된 여성들과 연관있을것 같아요. 초범이면 납치 살해해본를 저리 쉽게 못해요. 유영철보다 훨씬 더 냉혈한 같아요 ㅠㅠ

[헉]

같은 시기에 발생한 실종여성들이 저렇게나 많다니 완전 후덜덜하군요 ㄷㄷㄷㄷ ㅠㅠㅠㅠ

저놈이 저지른 살인이 더 많을것 같네요 토막이 예사니..분명 더 있을겁니다..시체 못찾음..ㅠㅠ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