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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랫만에 미용실 가서 머리도 하고 옷도 사입을 꺼에요

꾸미자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12-04-07 11:32:53

머리 한지도 몇달..

옷 사입은지도 몇달..

오늘은 오랫만에 가서 머리도 자르고

백화점 가서 봄옷도 살꺼에요

돈은 없지만

회사에 맨날 구질구질 하게 하고 다녔더니

주변 사람들이 뭐라고 하네요;

아줌마들도 꾸미고 다는데 아가씨가 왜그러냐고요 퓨ㅠㅠㅠㅠㅠㅠ

 

IP : 220.78.xxx.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4.7 11:42 AM (175.112.xxx.103)

    이쁘게 꾸미고 화사한 봄처녀 되세요~~^^
    그때 좋을때에요. 이쁘게 꾸미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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